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뚜벅이로 경주 갔어요.

경주 조회수 : 4,554
작성일 : 2018-05-29 14:35:58

천마관광에 시티투어 신청해서 수서에서 srt 탔더니 두시간만에 신경주역에 도착했어요....

아침은 김밥과 과일을 싸가서 먹고...


신경주역 1번 출구앞으로 쭉 나가서 투어버스 타고 구경 다녔어요.


점심은 불국사 앞에서 비빔밥과 불고기버섯전골로 먹고...세계문화유산 투어로 다섯군데쯤 구경하고.

 4시반에 투어종료하고 경주역 가까이에 하차해서 물어물어 황남빵 본점에 갔었어요.

선물로  1상자 구입하고  낱개로 6개 구입해서 3개씩 나눠먹었는데 따뜻할때 먹으니 더 맛있더군요.


카페거리 황리단길을 가려다가 황남빵을 3개씩 먹은터라 배가 불러서...택시를 타고 3대천왕에 나온 유명한 쫄면집으로

가서유부쫄면과 어묵쫄면으로 저녁을 해결했어요.

쫄면맛은 그저 그래요....한명은 국물 없는 비빔쫄면 부르는게  더 나으려나 했어요.



숙소는 터미널옆에 슈가호텔로 정했었는데 봉사비포함 5만원정도  했어요.

싱글침대 2개가 깔끔한이 놓어있었고 욕실도 커다랗고 깔끔하고 넉넉한 타올까지.

냉장고에는 물과 쥬스캔 2개.커다란티비. 에어컨. 드라이기 편리하고 깔끔해서 커피잔 살균기까지 맘에 들었어요.


여행다니며 아침이 애매한데 아침식사도 주더라구요.

 우유. 쥬스. 커피. 닮은달걀. 바나나. 식빵, 슬라이스치즈. 두가지쨈과 버터도 준비 되있었어요.

입가심으로 방울토마토, 오렌지도 직접 가져다 주셨어요...땡큐


이른시간에 움직이느라 7시반쯤에 내려갔는데 외국인 두팀이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주위엔 모텔들이 많았는데 여기는 가족적인 분위기로 조용하고 깔끔하고...주차도 가능하네요.

(소 찾으시는분 계실까봐 숙소 이야기 자세하게 적었어요.)


요번 여행은 뚜벅이로 움직여서  시외버스 터미널이 가까워서 교통이 좋았어요...

쫄면으로 저녁을 먹고 택시로 동궁과월지(안압지)도 갔었는데 야경이 이쁘고 분위기 좋았어요.

택시비도 3500원 이하로 ...많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요번 경주 여행은 먹거리가 별로 였어요...

맛집 기대를 하지말고 숙소 주위에서 보이는대로 고르는게 나을듯.


다음날은 시외버스로 움직였어요.

다른지방 거쳐서 오후엔 노무현대통령 생가도 가서 헌화도 하고 영상도 봤는데

눈물이 났고 왠지모르게 기쁘기도 했어요.



.

IP : 110.12.xxx.13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9 2:3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경주여행정보 감사!!

  • 2. 경주에는
    '18.5.29 2:38 PM (221.141.xxx.150)

    맛집없어요.

  • 3. ㅇㅇ
    '18.5.29 2:40 PM (220.93.xxx.92)

    참고할게요. 자차로 여름에 갔다가 경주 진짜 덥더군요.
    더위는 어떤가요?

  • 4. .....
    '18.5.29 2:45 PM (39.121.xxx.103)

    전 경주가 그리 좋더라구요...
    대단한 맛집은 없어도 전 그리 맛없지도 않고 맛있던데...^^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해서 망설여져요.
    전주같은 분위기로 변했을까봐요.

  • 5. 제대로
    '18.5.29 2:47 PM (125.180.xxx.52)

    여행잘하시고 오셨네요
    경주는 정말 맛집없더라구요
    그리고 윗님 요즘 경주는 더워요
    원글님은 시티투어타서 잘다니신거죠

  • 6. 오.
    '18.5.29 2:51 PM (121.172.xxx.28)

    가을에 뚜벅이 계획중인데
    정말 고마워요.
    숙소 정보도 필요했었는데
    후기엔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내용 뿐이어서
    아쉬웠거든요.

    시티투어, 좀 망설였는데
    한번 타봐야겠네요.
    감사,감사!

  • 7. 그런가요?
    '18.5.29 2:54 PM (211.38.xxx.181)

    알쓸신잡 경주편보고 핏자랑 국밥이었나 먹고 싶었는데.. 경주에는 맛집이 없는거였군요 ㅠㅠ

  • 8. 와우
    '18.5.29 3:02 PM (221.151.xxx.188)

    정보감사해요 저도 가고 싶네요
    대략 전체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 9. 저도
    '18.5.29 3:04 PM (211.46.xxx.42)

    날 선선해면 혼자 갈랍니다.
    후기 계속 올려주세요~비용도요

  • 10. ..
    '18.5.29 3:04 PM (121.169.xxx.201) - 삭제된댓글

    수서에서 출발 경주 시티투어하고 숙소는 슈가에서..
    노무현대통령 생가 보고 오는데 식비포함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
    김해에 아직 한번도 안갔는데 가보고 싶네요.

  • 11. ...
    '18.5.29 3:10 PM (117.111.xxx.72)

    경주 여행하기 좋죠

  • 12. snowmelt
    '18.5.29 3:10 PM (125.181.xxx.34)

    경주도 다녀오셨군요.

  • 13. ㅇㅇㅇㅇ
    '18.5.29 3:13 PM (122.36.xxx.122)

    혼자갔슈?

    누구랑 같이 갔슈?

  • 14.
    '18.5.29 3:19 PM (203.234.xxx.200) - 삭제된댓글

    경주 맛집 많아요 경주밀면집 짱 맛있어요
    그리고 낙지 곱창 같이 뽂아주는집 있는데 진짜 맛나요
    상호가 기억 안나네요
    서민식당은 가지마세요 비싸고 별루예요

  • 15. dd
    '18.5.29 4:04 PM (39.115.xxx.86)

    경주여행정보감사요

  • 16. 둘이서
    '18.5.29 4:10 PM (110.12.xxx.136)

    딸이랑 둘이서 갔어요.
    슈가호텔은 둘이 자는데는 시즌마다 틀리겠지만 5월27일 일요일밤에 잤어요... 5만천원정도

    시트투어비는 2만원 야경은 16000원 이래요.
    10시30분 부터 오후4시반까지 구요...입장료나 점심값은 따로예요.

    경주에서 버스로 다른도시로 가서 거기서 부터는 승용차로 다니다 왔어요.
    노무현생가도 승용차로 갔었어요.

    월요일에 아랫쪽에 볼일있어서 하루전날 통영을 갈까하고 통영시청에 전화해서 시티투어도 알아봤는데
    통영에서 가는곳 보다 경주에서 가는게 가깝겠어서 갑자기 경주시청으로 전화해서 시티투어 물어봐서
    경주로 갔었어요.

    1박2일로 다닐곳이 많은것 같아요.
    동생 말로는 광주쪽도 시티투어로 네가지 코스가 진행되고 있으니....미리 신청해놓고
    시간맞춰 광주터미널에 도착하면 차 없이 구경 편하게 잘한다고 그렇게 하라네요.

    피곤하게 차 안가지고 다녀도 kts나 str 미리예약 하고 나가면 2시간이면 현지에 도착합니다.

  • 17. 빠른열차로
    '18.5.29 4:24 PM (110.12.xxx.136)

    요즘은 빠른열차로 다니니 왠만하면 당일 여행도 가능하고 1박2일하면 맛집도 가고 여유롭게 다닐수 있어요.

  • 18. ...
    '18.5.29 4:58 PM (218.147.xxx.79)

    경주 뚜벅이여행정보 감사합니다^^

  • 19. T
    '18.5.29 5:29 PM (112.187.xxx.97) - 삭제된댓글

    경주 숙소정보 고맙습니다. ^^

  • 20. ..
    '18.5.29 6:13 PM (121.169.xxx.201) - 삭제된댓글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 21. 오우
    '18.5.29 9:11 PM (66.249.xxx.87)

    원글님 완전 감사드려요
    복 많이 받으시길..^^

  • 22. 엄마
    '18.5.29 9:38 PM (183.103.xxx.157)

    어흑 쫄면.... 너무 너무 맛없어서 놀랬어요
    ㅁㄷ 쫄면.... 그걸 왜 돈주고 사 먹었는지 오는 내내 후회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46 재즈피아노와 재즈기타 어떤 게 배우기 더 쉬울까요 재즈 11:21:56 10
1797145 결혼식 답례품 어떤거 받았을때 가장 만족하셨어요? 2 ... 11:21:44 75
1797144 카이스트 보내서 2억 벌었다는 글 11:21:36 116
1797143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1단지 참견 좀 해주세요 2 부동산 11:12:31 175
1797142 산책 안나가고 뭐하는겨! 3 .. 11:12:25 335
1797141 이제라도 대형어학원 보내야할까요? 1 ㅁㅁ 11:09:20 164
1797140 나와 너무 다른 딸 6 ... 11:03:32 562
1797139 식세기 서비스 못고치면 수리비... 2 ... 10:59:49 333
1797138 오히려 잘사는 집이 장수합니다.. 몸으로 고생한 사람은 단명해요.. 10 10:59:37 744
1797137 결국 강남 아파트도 현금부자가 아닌 대출이 올렸었네요. 9 허황 10:57:57 690
1797136 은함량 Ag900 4 ㅇㅇ 10:57:19 198
1797135 남자들은 여성이 독박으로 일하는 차례상 문화를 아무렇지 않게 생.. 16 ........ 10:54:32 839
1797134 식당하는것도 힘들겠어요 11 ... 10:43:46 1,136
1797133 마음아플때 타이레놀이 효과 있다고 하잖아요 9 ---- 10:40:16 1,061
1797132 나이들면 진짜 몸이 점점 뻣뻣해지는 것 같아요. 6 ... 10:39:59 755
1797131 코스트코 커클랜드 버터는 안나오나요? 6 10:39:55 426
1797130 내가 시모가 되고보니 36 어떤심리 10:36:40 2,266
1797129 저는 강남3구,용산에 임대주택 많이 짓거나 보유세 매기거나 둘중.. 8 ㅇㅇ 10:36:12 453
1797128 버거킹맛있는햄버거 추천해주세요 4 ,, 10:35:52 494
1797127 다 편한데 매일 불안한마음 들어요 6 10:34:40 772
1797126 배우 조보아, 결혼 1년여 만에 첫 아들 출산 4 ㅁㄴㅇ 10:33:58 1,608
1797125 은수저 팔러갔다가 사기 당할뻔... 이 글 퍼날라주세요 19 쓰레기 수거.. 10:26:15 2,002
1797124 종로나 강남에 반지 늘이는데 추천해주셔요 1 ... 10:20:53 240
1797123 올해 50 됐는데 13 늙은여자 10:13:57 1,751
1797122 면단위 시골에서 살 때, 먹거리는 어떻게 하는지 12 연풍성지 10:11:48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