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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념일, 남편찬스, 내가나에게주는출산선물

.......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18-05-27 17:21:02
이런 말투가 너무너무 싫은데

저만그런가요
IP : 110.70.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7 5:35 PM (124.111.xxx.201)

    그들은 그렇게 표현하고 싶나보죠.
    프로불편러 십니다.

  • 2. ...
    '18.5.27 5:4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상관없어요

  • 3. 하나 더 추가..
    '18.5.27 6:16 PM (1.237.xxx.156)

    전업의 독박육아

  • 4. ㅁㄴㅇ
    '18.5.27 6:32 PM (84.191.xxx.19)

    이런들 저런들

  • 5. 저도...
    '18.5.27 6:39 PM (210.179.xxx.171)

    싫어요.
    그냥 말 안하고 그런사람하고 안놀아요

  • 6. 제일 싫은 말은
    '18.5.27 7:07 PM (42.147.xxx.246)

    독박육아
    내 자신를 내가 정성것 기르는데 그게 독박을 쓴 것인가
    궁금 하네요.
    피박,싹쓰리 ,고도리

    귀한 아기를 기르는데 그런 단어를 쓰는 건 너무나도 격이 없어 보입니다.

  • 7. ///
    '18.5.27 11:42 PM (180.66.xxx.46)

    저는 다 말해놓고 저만그런가요라는 말로 끝맺는게 싫어요...

  • 8. !!!
    '18.5.28 7:29 AM (210.221.xxx.209)

    독박육아라는 말이 싫다는 저 위에 계신 할머니께
    육아는 여자만의 책임이 아닙니다.
    같이 낳았으면 남자도 어느 정도 아이를 돌보고 함께 시간을 보낼 의무가 있는 거에요.
    근데 그저 밖으로만 나돌고 아내한테 다 떠넘겨 버리는 남자들도 많죠.
    지금껏 여자들의 군말없는 희생으로 남자들은 육아에 참여를 안하고 편하게 살아왔던 부당한 현실에 대한 고발같은 거죠.. 자꾸 언급을 해야 인식을 하고 고쳐나갈 테니깐요.

    독박육아라는 말은 자식과 관련된 단어가 아니에요. 남편과 관련된거죠.

  • 9. 또 발끈한다 또
    '18.5.28 3:13 PM (220.76.xxx.250)

    외벌이인 집의 전업엄마가 입에 달고 사는 독박육아 소리 정말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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