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82에서 크루와상 글 읽고
빵순이는 울었습니다ㅎㅎ 너모 먹고싶은거에요...ㅠㅠ 꺼이꺼이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동네 맛있는 베이커리에서 사온 초코 식빵 토스터에 열심히 돌리니 초코가 주르르 흐르고 빵은 파사삭 (바사삭 아님) 입에 넣는 순간 파사사삭
너무 맛있네요ㅜㅜ
커피 내리기도 귀찮아서 믹스 한잔 타서 같이 먹으니 꿀맛♡ 꿀꿀꿀
어제밤 참은 내 자신이 기특해서 한장 더 구워봅니다
다들 즐주말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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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사삭 구운 식빵
.....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18-05-26 09:07:29
IP : 180.230.xxx.1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원해
'18.5.26 9:14 AM (59.28.xxx.144)아침부터 큰 귀여움 주시네요ㅎㅎ
2. 으
'18.5.26 9:24 AM (124.49.xxx.246)다이어트 중인데 님 글에 감탄해서 초코 크라상 사먹으려구요
3. ㅎㅎ
'18.5.26 9:25 AM (222.114.xxx.36)얼마나 맛있었으면 꿀맛♡꿀꿀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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