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일이 있어서 얘기할까
전화기 들었다 말았어요.
내 답답한 속 얘기해도 상대는 듣기 싫어하는거
같고 어짜피 해결도 안돼요.
얘기하고나서 괜히 말했다
싶을 때도 있으니 그냥 말아야죠 뭐ㅠ
속이 좀타네요
하소연 하려다 말아요
;; 조회수 : 734
작성일 : 2018-05-18 16:42:41
IP : 223.62.xxx.15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5.18 4:55 PM (183.98.xxx.95)잘하셨어요
심호흡하시고 잠시 어디 장보러라도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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