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양 당첨 부적격 판정

아파트 조회수 : 3,156
작성일 : 2018-05-16 17:37:06

지방 소도시에요.

결혼 후 17년 만에 처음 청약을 해서 좋은 곳에

가점으로 겨우 턱걸이 하여 당첨이 됐거든요.


무주택 기간이 제가 30세 이전에 결혼을 하였기에 계산하여 맞게  점수를 넣었고요.

남편의 주소지가 따로 돼 있어서 문의 하니 부양가족에 포함이 된다고 하여 맞게 신청했어요.


그런데 오늘 낮에 전화가 왔어요.

부적격이라는 말은 하지 않고 30세 이전에 확실하게 혼인한 것이 사실인지 물어보고

혼인관계증명서와 남편의 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라고 하더라고요.

내일이라도 가져 올 수 있으면 가져 오라고요.


그런데 방금 우편으로 '부적격 소명자료 제출 안내문' 이라는 것을 받았어요.

내용은 무주택기간과 부양가족수가 사유라고 하고 소명자료를 제출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통지문 내용 중 이러한 사유로 부적격 당첨자로 판.정. 되었기에 통보하여 드립니다.

라고 써 있어요.


아까 전화상으로 상담원께서는 제가 기준에 맞게 신청한 것 같다했고

저도 잘못한게 없는 것 같은데 왜 *부적격 판정* 이라고 써 있을까요.


이런 서류를 받아보니 너무 불안해요.

저 말고도 저와 같은 조건으로 청약한 사람들에게 모두 이런 통지문을 보내서 자료를 가져 오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뭔가를 잘못 하여 통지를 받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신다면 도와주세요.


IP : 114.205.xxx.16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파트
    '18.5.16 5:40 PM (114.205.xxx.165)

    모델하우스에서 받은 자료를 확인해도
    혼인관계증명서에 혼인신고일로 등재된 날부터 무주택기간을 기산함.
    주민등록이 분리된 배우자및 세대원도 부양가족으로 봄.
    이라고 되어 있네요.
    모든 서류는 원래 23일에 제출하라고 하여 이런 조건에 합당한 서류를 오늘 다 떼어 놨거든요.
    그런데 내일이라도 가져 오라하니 너무 불안해서 눈물 나려고 합니다.

  • 2. ...
    '18.5.16 5:45 PM (223.131.xxx.229)

    남편도 무주택인거죠?

  • 3. ...
    '18.5.16 5:46 PM (211.109.xxx.68)

    우선 전화해서 확인서류가지고 갈거니까 확정 홀드 시키세요

  • 4.
    '18.5.16 5:47 PM (114.205.xxx.165)

    네~ 남편도 근 15년 무주택이에요.
    저희도 내집 한번 가져보려나 했는데 슬퍼지려 해요

  • 5. 아파트
    '18.5.16 5:48 PM (114.205.xxx.165)

    아까 전화주신 상담원께 금방 가져 가겠다고는 했는데 부적격 판정이 난 줄은 몰랐어요

  • 6. ...
    '18.5.16 5:55 PM (223.131.xxx.229)

    남편도 무주택자면..
    소명하면 아무 문제 없을거예요~
    축하합니다~^^

  • 7. 걱정마세요
    '18.5.16 5:56 PM (211.55.xxx.13)

    일단 전산에선 모든사항이 다 걸러지지않아요 소명하실 서류만 준비하셔서 가져다주심 괜찮습니다^^ 저도 28세결혼하여 무주택기간오류 라고 소명하라 하여 서류제출하여 통과되었습니다

  • 8.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8.5.16 5:58 PM (115.140.xxx.173)

    걱정하지 마시고 소명 자료 제출하시면 될거에요.

  • 9. 아파트
    '18.5.16 6:02 PM (114.205.xxx.165)

    저 같이 통보 받으신 분들이 계셨군요
    이렇게 말씀 해 주셔서 제가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조건 다시 보고 계산을 해 봐도 맞는 점수인데 뭘 잘못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너무 불안했거든요.
    내일 자료 제출하고 다시 통과 된다면 다 82님들 덕분이라 생각할게요.
    감사합니다~ 통과되면 다시 글 남길게요~^^

  • 10. ...
    '18.5.16 7:23 PM (125.186.xxx.152)

    원래 서류 내면 금방 소명 되는거 맞을거에요.
    23일까지 서류 내는건 전체에 해당되는거고
    소명해야하는 경우는 하루라도 빨리 해야
    예비당첨자들에게 알려주니까 서두른듯해요.

  • 11. ㅡㅡ
    '18.5.16 7:58 PM (27.35.xxx.162)

    일단은 부적격자 통보가 맞고요.
    소명자료 확실하면 괜찮을거에요.
    요새 부적격 청약당첨자 심사 강화됐어요

  • 12. 고급정보
    '18.5.16 8:05 PM (59.18.xxx.158) - 삭제된댓글

    걱정하지마세요 가점당첨자중 30세 이전에 결혼한사람은 다 부적격통보가 가요 혼인증명서만 제출하면
    전산상 남편분이 30세 이전에 걀혼한 확인이 안되었고 자동으로 30부터 결혼으로 인정이되서 그러니 걱정마시고 푹주무시고 서류가져다 제출하세요

  • 13. 아파트
    '18.5.16 10:12 PM (59.2.xxx.46)

    혹시나 .. 하는 마음에 너무 떨었어요.
    모두들 걱정하지 말라고 해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 졌어요.
    내일 모델하우스 문 열자마자 가서 내려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잘 돼서 우리 애들도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14. 궁금한게
    '18.5.17 1:13 AM (79.209.xxx.33)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사람은 부자인 거 같은데 어떻게 분양권이 두 개만 당첨이 됐다고 한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 ♧♧♧ 00:54:25 76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00:50:12 349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2 ---- 00:48:33 272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2 ........ 00:45:28 81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1 경도 00:38:48 359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6 도움이.. 00:37:11 507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513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4 50대 후반.. 00:33:00 821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53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9 습관 00:26:38 904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2 ........ 00:25:09 437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4 .. 00:23:28 485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522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62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445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366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345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78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9 ... 2026/01/11 660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6 EDGE 2026/01/11 688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518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592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1,009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443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