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관수술 후 임신 가능성 높이는 방법 좀 없나요?

순콩 조회수 : 3,813
작성일 : 2018-05-16 13:46:19

남편이 약 6년전쯤 정관 수술 했어요.

시어머니가 하도 둘째 낳지말라고 결혼초부터 얘기해서 세뇌를 당한건지 어쩐건지.

여튼 결론은 저는 반대했고, 남편은 하고 왔습니다.

맞벌이라 하나 키우기도 버겁다는 생각은 갖고있지만,

다 포기하고 유산보다 더값진 형제 물려주자란 생각에 저는 둘째 생각이 점점 더 간절해집니다.

아들이 지금 초4 11살입니다.

남편을 설득시켜 정관수술 푸는 수술 시킬 자신은 없어요. 기절시켜 병원 끌고가면 몰라도요.

몇번 얘기했었는데. 일단 수술이 두려운것같아요.

저는 38살, 남편은 39살.

지금 제가 벌이를 안하면 한달 수입의 60% 이상이 없어지니까요.


정관수술 했어도 임신 되는 기적같은 일들이 있던데,

혹시 무슨 방법이없을까요?

가능성 높이는 어떤 거???



IP : 61.38.xxx.2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6 1:49 PM (222.97.xxx.243) - 삭제된댓글

    없어요.
    요즘은 묶는게 아니고
    지져요 확

    그래서 풀릴일이 거의 없다고 보는게..

    그리고 수술후 시간이 지날수록 정자도 점점 안좋아져서
    5년후면 정자채취해서 시험관해도 활동력 좋은정자는 많이 없을듯

  • 2. ..
    '18.5.16 1:55 PM (180.224.xxx.155)

    없습니다. 요즘수술은 레이저로 자르고 지져서 복구수술 해도 실패확률 높아요
    근데 남편이 둘째 반대하는데 밀어붙이면 안되지않나요

  • 3. ..
    '18.5.16 1:57 PM (180.230.xxx.161)

    수술했는데 무슨 수로 확률을 높여요?

  • 4. ..
    '18.5.16 1:57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첫째가 그나이 됐는데 지금 낳는건 형제의 의미도 없어요
    우리조카들 7살차이인데도 너무 나이차이나서 형제의미 없더군요

  • 5. 둘째 갖는 거
    '18.5.16 2:03 PM (59.10.xxx.20) - 삭제된댓글

    남편은 동의하신 건가요?

  • 6. ....
    '18.5.16 2:05 PM (112.168.xxx.205) - 삭제된댓글

    없죠.검사받고 복원수술을 해도 확률이 좀 높아지는 정도지 다 가능한것도 아닌데 무슨수로 임신을 해요. 그럼 그게 수술인가요.

  • 7. 일단 상의부터 하시고...
    '18.5.16 2:27 PM (119.203.xxx.70)

    일단 남편과 상의 부터 하시고 난뒤 결정하세요.

    근데 유산보다 더 값진 형제는 잘 없어요. =.=;;;

    게다가 11살이면 동생 생기는게 반가울리가 없죠.

    부부사이도 11살차이면 서로 세대차이 느끼는데 형제간 11살 차이면 ㅠㅠ 그 무거운 책임 다 떠넘기고 어쩌시려고요?

  • 8. 아이입장 에서도
    '18.5.16 2:27 PM (1.216.xxx.104) - 삭제된댓글

    11년 이상 차이나는 동생 별로 일꺼예요..

  • 9. 자식은
    '18.5.16 2:30 PM (116.122.xxx.229)

    부부가 같이 원해야되는거아닌가요
    이미 정관했고 본인 의사가 확고한데 뭔수가 있을까요

  • 10. 님욕심일뿐
    '18.5.16 2:30 PM (223.62.xxx.132)

    아이곧중학생사춘기인데
    집에 어린동생있음 다 싫어합니다
    제발큰애핑계좀대지마요
    맞벌이면서 중등.어린아이 감당할렴
    큰애는 소외되고상처받습니다

  • 11. ㅇㅇㅇ
    '18.5.16 2:41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사별하고 재혼한 남편친구
    복원하고 늦둥이 낳긴 했는데..
    남편 본인이 먼저결정할 일이죠
    소를 물가까진 끌고가도
    물은 못먹인다고 하니까요
    근데 저라면 둘째는 좀.
    좀있으면 첫째 사춘기 올건데

  • 12. 소울리스
    '18.5.16 2:4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나이도 젊은데 생각이 할매같아요ㅋㅋㅋ

  • 13. 저는
    '18.5.16 3:23 PM (175.223.xxx.163)

    원글님 이해되어요...
    그런데 자연적으로는 불가능한 듯 해서요
    남편분을 설득하셔서 복원하시는게 더 빠르실 것 같아요.
    그런데요...아이가 딸이라서 자매가 아닌 다음에야
    다 부모욕심 아닌가 싶네요
    저희 친가 외가 다복한 집안인데....부모님 나이들어
    이런저런 사건들이 생기니 와....형제들의 난이 시작되더라구요
    자식에게 형제가 필요한지
    엄마 자신에게 자식이 하나 더 필요한건지
    곰곰이 생각해 보셔요
    자식은 형제로 인해 더 외로워 질 수 있거든요

  • 14. 에엥
    '18.5.16 4:41 PM (122.37.xxx.75)

    유산보다값진 형제..헐..최소12살 이상 나이차나는
    동생..과연 진짜 유산보다 값질까요?
    글구 남푠의사가 확고한데.
    무슨수로 둘째를 임신하겠다고
    홀로 고군분투 하시는지..
    더더구나 정관수술로 이미 지져버린 마당에요.
    즉흥적이고 본인중심적인 분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030 결승인데 골이 안터지니 재미가없네요 4 05:42:53 312
1827029 허프타임 방탄 1 ㅇㅇ 05:12:06 915
1827028 BTS 환호성 제일 크네요 6 . 05:11:22 1,179
1827027 방탄 ! 2 hime 05:09:50 695
1827026 대거 투입된거 확실하네요 5 에휴 04:44:32 1,740
1827025 스페인 수비 진짜 대단하네요 2 . 04:32:36 847
1827024 기득권 포기 않는 축협, 혁신위와 정면충돌…직선제 '산 넘어 산.. 2 ㅇㅇ 04:21:39 384
1827023 부산은 지금... 피쉬 03:59:35 781
1827022 결승전 시작해요 44 월드컵 03:57:57 1,598
1827021 시원하네요 5 오늘밤 02:21:12 1,471
1827020 나도 2인실 병실은 힘들다. 6 다인실은 의.. 01:55:19 2,448
1827019 모르는척 이상한말로 기분 상하게 하던 시어머니 몰라서가 아니라 .. 4 01:48:07 1,065
1827018 삼전 하닉 투자자들 필독 5 .... 01:38:03 2,709
1827017 나는 누구일까 2 크세주 01:25:14 539
1827016 정민철비공개대화록 12 비선 01:10:48 1,438
1827015 낼 4억정도 들어갈려고 대기중입니다 17 조동 00:58:48 4,094
1827014 이동진 평론가 호프 별점 4개나 줬네요. 3 .. 00:58:38 1,191
1827013 이재명 국민들 맘 속엔 벌써 레임덕 11 --- 00:55:22 1,299
1827012 제기준 역대급 멍청비용 2 멍충이 00:52:23 1,765
1827011 아프지맙시다 아프지마요 00:28:01 902
1827010 민주당 대통령중에 1년차에 이렇게 비호감 있엇나요? 18 정책 00:27:08 1,782
1827009 열무물김치 지금은 열무 너무 억세어져서 늦었나요? 3 한번더 00:19:18 859
1827008 이만희가 구속되리라고는 생각못했겠죠 00:16:03 756
1827007 내일 삼전 닉스 떨어지든 아니든 안중요해요 5 ㅇㅇㅇ 00:13:31 2,448
1827006 추격신 멋있었던 영화 말해봐요 7 ... 00:10:27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