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끝난 불타는 청춘을 보고 글 써요.
2015년 첫방송 때부터 감정이입하며 즐겨봤거든요. 그래선지 오늘 멤버들이 준비해준 김국진 강수지 결혼식 보면서 함께 울게 되더라고요.
깍아놓은 밤톨같던 김국진이랑 청순열매 백개 먹은듯하던 강수지가 눈가에 주름이 잡힌 얼굴로 서로의 신랑과 신부가 되는 모습 참 뭉클했습니다. 멀리멀리 돌아와 만난만큼 잘 살겠죠?
사람 인연이란 게 참
눈물 조회수 : 2,615
작성일 : 2018-05-16 01:04:32
IP : 115.136.xxx.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8.5.16 7:57 AM (58.140.xxx.150)잘살길 바래요
2. 네
'18.5.16 9:45 AM (175.223.xxx.139)20대부터 호감있던 사이였다고 하던데 그냥 거기까지였다가 50이 넘어서야 인연이 되는 걸 보니 참 눈물이 나더라고요. 각자 고생한 세월 뒤로하고 저렇게 인연이 된 걸 보니 내가 다 감격스럽고...나랑 상관없는 두 사람이지만 이혼하는 사람도 많고 늦게까지 솔로인 사람도 많으니 어쩐지 남의 일 같지 않다 할까요? 멤버들도 다 눈물바람이고...김완선씨 없는 건 저도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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