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릿니 발견하면 학교에 알리시나요?

..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18-05-12 11:49:15
머릿니가 아이한테 발견돼서 담임에게 알렸더니
반 애들한테 더러운 애들이나 머릿니 생기는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이는 속이 상해 며칠을 끙끙 앓고 있어요.
머리를 매일 감아도 머릿니가 생긴거지 더러워서 생긴게 아니라며....ㅠㅠ

담임의 무지가 안타깝네요.
전염성이 강한거지 더러워서 생긴거는 아니잖아요?
IP : 175.209.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5.12 11:53 AM (116.125.xxx.78)

    미쳤군요 요즘 선생들 수준이...

  • 2.
    '18.5.12 12:00 PM (49.167.xxx.131)

    그선생은 아직도 70년대를 사는듯 무식한

  • 3. 세상에나
    '18.5.12 12:19 PM (121.131.xxx.167)

    학교에 항의하세요.(교장쌤께)
    메뉴얼이 있을텐데 바로 반아이들한테 얘기하면 그아이를
    왕따 시키란 말입니까?

  • 4.
    '18.5.12 12:21 PM (117.123.xxx.188)

    여자애들 어린이집시절이나 초딩시절에
    한번은 다 거쳐가는 건데 참...그런위인이 선생이라니
    그걸 그냥 두시나요?
    저 같으면 한마디 합니다
    무릇,선생이란
    아이가 올바른 길로 가도록 길잡이 해주는 사람이다
    선생이 대단한 완장 아니다...

  • 5.
    '18.5.12 12:22 PM (117.123.xxx.188)

    제 조카 초등선생인데
    제 아이 중딩때 얘기 해줫더니(제 아이는 공부를 너무 못햇어요.
    그랫더니 문제아라고 절 불럿습니다)
    그 선생잘못이라고 하더군요

  • 6. 그리고
    '18.5.12 12:26 PM (121.131.xxx.167)

    머릿니와석케??는 일일이 손으로 뽑아줘야해요.
    바닥에 밝은색 큰보자기(과일보자기같은거)를 넓게 깔고
    아이를 눕혀놓고 머리를 수색해야되요 .
    울아들 캄보디아여행하고 돌아와서 머리가 가렵다고 해서
    보니 똭~!!ㅜ
    보자기에 머릿니가 한마리 기어 나온걸 잡았어요ㅜ

  • 7. 학교 가세요.
    '18.5.12 12:30 PM (42.147.xxx.246)

    저는 다른 일이었지만 선생님이 우리 아이를 우습게 말을 해서 남편하고 학교에 가서 교장선생님까지 불렀어요.
    노트 펴 놓고 말을 이상하게 하면 적어서 인터넷에 올리려고 했는데
    자꾸 변명을 해서 그만 뒀네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가셔야 합니다.
    애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가요.

    더구나
    믿는 사람은 엄마 뿐인데 엄마는 말만 우리아이가 상처가 크겠네 하고 있으면 아이도
    무슨 일이 있어도 부모에게 말을 안합니다.

    내 자식이 상처를 받았으면 선생님에게 말을 하세요.
    자식이라면 목숨을 건다라는 걸 아이에게 보여줘야 아이도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친구들에게 기죽는 꼴 보고 있는 걸 그대로 두고 보실 겁니까?

    님도 답답한 사람입니다.
    자식이 더러운 아이로 찍혔는데도
    가만히 있다뇨?

  • 8.
    '18.5.12 12:46 PM (117.123.xxx.188) - 삭제된댓글

    윗님 글에 보태면,
    부모가 이걸 정리를 안 하면
    아이가 자기의 소중함을 모르는 아이로 자랍니다.
    제 딸이 지역도서관 회원인데
    책5권을 반납안한다고 반납 못 할시
    돈으로 보내라고 우편을 받앗습니다
    인출한 그날 아이는 도서관에서 자차로4시간거리 대학에 다니고 잇엇어요
    오전8시에 인출할 상황이 아닌거죠
    나중엔 도서관에서 4권찾앗고 1권 돈으로 보내라고 아이를 닥달하기 시작햇어요
    아이가 돈 보낸다고 해서 그렇게 정리하는 거 아니다.
    그러고 제가 나섯어요
    통화 다 녹취햇어요
    지역도서관이니 관할은 시 도서관에서 하니 다 통화햇는데
    8시엔 도시대출 자체가 안되는 시간이더군요.9시부터 인출가능...
    녹취들고 도서관찾앗죠..
    담당주무관과 계장이 와서 사과햇고(부모한테)
    시 관장도 와서 관리소홀 사과햇어요
    담당주무관 경위서 썻고,퇴근후 저녁내내 아이 학교근처까지
    4시간반 달려서 아이한테 사과햇습니다
    좀 독한 거 같아도 과정을 거쳐야 아이가 위축되지 않아요

  • 9.
    '18.5.12 1:42 PM (220.88.xxx.92)

    이상한선생이네요ㅉ 그래도 알려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99 "치매 진행 속도가 멈췄어요" 치매로 멍하던 .. ..... 04:20:15 245
1792798 이번에 추가 공개된 앱스타인 자료 ........ 04:19:35 117
1792797 이재명은 절대로 부동산을 잡을 수 없음 11 .... 03:46:13 501
1792796 요실금 증상이요 2 .. . 03:33:58 162
1792795 Claude로 인한 미국주식시장 조정 7 클로드 03:24:29 524
1792794 자식잃은 엄마입니다 10 자식 03:24:02 851
1792793 교정후 유지장치요…. 2 아기사자 03:09:19 160
1792792 정말 웃겨요 7년간 안씻은 길거리 출신고양이 냄새맡고 고양이 반.. 3 .... 02:41:40 996
1792791 우어 난 신의손인가봐요 2 ㅡㅡㅡ 02:24:58 936
1792790 이와중에 마운자로 회사는 급상등 1 ㅇㅇ 02:20:57 486
1792789 흑백요리사 심사위원들 귀에꽂은건 용도가? 02:02:00 265
1792788 취업 응시원서 잘못 기재해서 제출했어요 2 ㅠㅠ 01:55:59 422
1792787 부부간에 니돈내돈 제가 치사한가요 5 부부 01:52:32 804
1792786 다주택자가 집을 내놓으면 누가 살 수가 있나? 25 어떻게 01:48:06 1,484
1792785 박수홍은 부모랑 완전 연 끊은거죠? 5 01:39:24 1,038
1792784 최악의 패션으로 동네를 휩쓸고 다니고 있어요. 3 ... 01:35:25 1,283
1792783 이용식씨 따님 보니까 참 복이 많군요. 7 참.. 01:11:07 1,851
1792782 과일청 대체감미료로 1 ㅇㅇ 01:06:10 344
1792781 미국 주식 엄청 13 ..... 00:53:48 3,072
1792780 팔꿈치 힘줄(외상과염. 테니스엘보라고 부르는..) 끊어졌어요. 1 평범하게 00:53:35 289
1792779 전원주 피부과에 돈 막쓰네요 3 ㅇs 00:48:51 2,201
1792778 노화 제일 싫은점이… 머리숱 비는거 4 00:47:44 1,088
1792777 국내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4 ㅇㅇ 00:35:04 428
1792776 민주당원 투표하면 될일 35 시끄럽고 00:19:21 709
1792775 오늘 우연히 노래방 도우미들을 봤어요 13 ........ 00:09:43 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