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쁘지도 않고, 멍청한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바보 조회수 : 2,964
작성일 : 2018-05-09 00:45:24
세상에 예쁜사람도 많고,
재주가 많고 매력있는 사람도 많고

예쁘고 재주있고 매력있는 이걸 다 가진 사람도 있는데

전 예쁘지도 않고, 재주도 없고, 매력도 없어요ㅠㅠ
노력해도 소용없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봐도 아무 대답도 안해주고 도와주지도 않네요
그냥 화나고, 질투만 생겨서
나도 밉고 사람들이 미워요

이런 멍청한 저는 어떻게 해야하고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IP : 114.200.xxx.1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9 12:52 AM (118.217.xxx.229)

    독서등 간접 경험을 많이 하셔서 지적인 매력으로 승부해 보세요

  • 2. ///
    '18.5.9 1:12 AM (180.66.xxx.46)

    불평할 시간에 노력을 하라는 댓글이 달릴 것 같은데요
    노력도 재능의 일종이라서요....
    그리고 올바른 방향성을 갖고 노력을 해야하는데
    그 방향성을 제시할 좋은 멘토가 없으면 삽질이나 관종이란 느낌만 주다 끝나는 역효과도 있어요.
    최대한 돈을 많이 벌도록 노력해야하고
    그마저도 힘들면 말수를 줄이고 (매력없는 사람은 말수라도 적어야 실수를 안하고 비호감을 안삽니다)
    온화한 표정을 하도록 노력하고
    누구 편에 잘못서지 않도록 중도를 지키고
    어지간하면 다수의 편에 서고
    말수적고 착하고 순한 경우바른 사람이란 이미지를 주면서 살아야죠.

  • 3. ..............................
    '18.5.9 1:51 A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예쁘고 재주있고 매력 있는 사람들 볼 때마다 진심으로 감탄하고 탁 내려 놓으세요.

    그 모든 것들에는 눈에 보이지 않게 치러야 할 어마어마한 댓가가 있답니다.

    내가 안 예쁘면 어떠랴, 무재주면 또 어떠랴 ,매력 좀 없으면 어떠랴 하고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웃으면서 좀 가볍게 사세요.

    내면이 바뀌면 풍기는 게 바뀌고

    밝고 명랑한 기운은 삶의 방향이나 장래 만나는 사람들을 바꿉니다.

  • 4. 그런
    '18.5.9 2:34 AM (220.116.xxx.156) - 삭제된댓글

    생각 마세요.
    지인 한명이 연애도 못하고(외모, 학력 등) 살다 아주 늦게... 착한 거 하나로 친구아버지가 맺어줘서 사람 하나 성실한 거 보고 나이에 밀려 결혼했어요. 남자는 키가 너무 작고 집안 문제도 있고, 좀 답답하게 살았어요. 세월 살아 보니..요즘 남북회담으로 어디가 들썩이나요. 파주. 거기 땅이 있어요. 남편 성실해 돈도 열심히 잘 벌고 애도 아들 쪼로록 낳았고 늙으면 그 지인이 제일 잘 살지 않을까 싶어요.
    인생 짧지 않아요. 길게 보세요. (이 댓글은 나중 지울게요)

  • 5. 6769
    '18.5.9 8:54 AM (211.179.xxx.129)

    특별하 예쁘지도 재주많지도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도 다 사랑 주고 받으며
    열심히 삽니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성실히 맡은바 일을
    하시라는 뻔한말을 드리고 싶네요.

  • 6.
    '18.5.9 9:20 AM (175.117.xxx.158)

    이쁜이보다 몬생긴사람이 더많아요 화장하고 꾸며대도 본판은 못난이 널렸어요 노력으로 커버하는 하는거죠
    심리적인것이 좀채워져야 할것같아요

  • 7.
    '18.5.9 10:28 AM (211.104.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2030대를 거의 칩거하다시피 살았었는데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어느 단계는 독하게 건너 뛸 수 있어야 맞는 것 같아요. 얼굴이 문제라면 성형을, 머리가 문제라면 독서와 공부를, 심리적인 문제는 일단 그런게 조금이나마 채워져야 치유가 되더군요. 인생에 어떤걸 최고 가치고 여기시는지, 혹은 제일 변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하나만 극복해보도록 하세요. 하나만 딱 넘으면 그 다음부터는 쉽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제 경험이라서 일반화 시키지는 못하겠지만
    부자가 되는것, 미모의 여인이 되는 것, 명석한 두뇌를 갖는 것 모든 노력을 통틀어
    독서가 그나마 힘 덜 들고 똑똑하고 지혜로워 지는 방법이라는 걸 느꼈어요.
    사람이 어떤 감정의 틀을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그걸 잡아주는 타인의 생각이 꼭 필요해요.
    물론 양서로 골라 읽으셔야 한다는 조건 하에....시중에 흔히 나와있는 편견을 재생산하는 책들은 우울감만 가증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 8. ㅇㅇ
    '18.5.9 10:29 AM (211.104.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2030대를 거의 칩거하다시피 살았었는데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어느 단계는 독하게 건너 뛸 수 있어야 맞는 것 같아요. 얼굴이 문제라면 성형을, 머리가 문제라면 독서와 공부를, 경제적인게 문제라면 일단 돈버는 궁리를, 심리적인 문제는 일단 그런게 조금이나마 채워져야 치유가 되더군요. 인생에 어떤걸 최고 가치고 여기시는지, 혹은 제일 변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하나만 극복해보도록 하세요. 하나만 딱 넘으면 그 다음부터는 쉽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제 경험이라서 일반화 시키지는 못하겠지만
    부자가 되는것, 미모의 여인이 되는 것, 명석한 두뇌를 갖는 것 모든 노력을 통틀어
    독서가 그나마 힘 덜 들고 똑똑하고 지혜로워 지는 방법이라는 걸 느꼈어요.
    사람이 어떤 감정의 틀을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그걸 잡아주는 타인의 생각이 꼭 필요해요.
    물론 양서로 골라 읽으셔야 한다는 조건 하에....시중에 흔히 나와있는 편견을 재생산하는 책들은 우울감만 가증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 9. dex2
    '18.5.9 10:31 AM (211.104.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2030대를 거의 칩거하다시피 살았었는데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어느 단계는 독하게 건너 뛸 수 있어야 맞는 것 같아요. 얼굴이 문제라면 성형을, 머리가 문제라면 독서와 공부를, 경제적인게 문제라면 일단 돈버는 궁리를, 심리적인 문제는 일단 그런게 조금이나마 채워져야 치유가 되더군요.
    나는 인생에 어떤 것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가, 혹은 지금 제일 싫은 부분 제일 변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하나만 극복해보도록 하세요. 하나만 딱 넘으면 그 다음부터는 쉽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제 경험이라서 일반화 시키지는 못하겠지만
    부자가 되는것, 미모의 여인이 되는 것, 명석한 두뇌를 갖는 것 모든 노력을 통틀어
    독서가 그나마 힘 덜 들고 똑똑하고 지혜로워 지는 방법이라는 걸 느꼈어요.
    사람이 어떤 감정의 틀을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그걸 잡아주는 타인의 생각이 꼭 필요해요.
    물론 양서로 골라 읽으셔야 한다는 전제 하에....시중에 흔히 볼 수 있는 편견을 재생산하는 책들은 도리어 우울감만 가증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여자는 30대에 완성된다 뭐 이런 류의 책들이요)

  • 10. 저도
    '18.5.9 10:34 AM (211.104.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2030대를 거의 칩거하다시피 살았었는데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어느 단계는 독하게 건너 뛸 수 있어야 맞는 것 같아요. 얼굴이 문제라면 성형을, 머리가 문제라면 독서와 공부를, 경제적인게 문제라면 일단 돈버는 궁리를, 심리적인 문제는 일단 그런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야 치유가 되더군요.
    나는 인생에 어떤 것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지, 또는 지금 제일 싫은 부분 제일 변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딱 하나만 극복해보도록 노력해보세요. 거짓말 같지만 그 하나만 딱 넘으면 그 다음부터는 쉽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제 경험이라서 일반화 시키지는 못하겠지만
    부자가 되는것, 미모의 여인이 되는 것, 명석한 두뇌를 갖는 것, 타인의 호감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 모든 노력을 통틀어 볼때 독서가 그나마 힘 덜 들고 똑똑하고 지혜로워 지는 방법이라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윗분이 그 많은 걸 두고도 뜬금없이 지적인 매력 이야기하시는 거겠죠.
    사람이 어떤 감정의 틀을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그걸 잡아주는 타인의 생각이 꼭 필요해요. 그 역할을 하는게 책이구요.
    물론 양서로 골라 읽으셔야 한다는 전제 하에....시중에 흔히 볼 수 있는 편견을 재생산하는 책들은 도리어 우울감만 가증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여자는 30대에 완성된다 뭐 이런 류의 책들이요)

  • 11. 저도
    '18.5.9 10:35 AM (211.104.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2030대를 거의 칩거하다시피 살았었는데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어느 단계는 독하게 건너 뛸 수 있어야 맞는 것 같아요. 얼굴이 문제라면 성형을, 머리가 문제라면 독서와 공부를, 경제적인게 문제라면 일단 돈버는 궁리를, 심리적인 문제는 일단 그런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야 치유가 되더군요.
    나는 인생에 어떤 것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지, 또는 지금 제일 싫은 부분 제일 변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딱 하나만 극복해보도록 노력해보세요. 거짓말 같지만 그 하나만 딱 넘으면 그 다음부터는 쉽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제 경험이라서 일반화 시키지는 못하겠지만
    부자가 되는것, 미모의 여인이 되는 것, 명석한 두뇌를 갖는 것, 타인에게 쉽게 호감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 모든 노력을 통틀어 볼때 독서가 그나마 힘 덜 들고 똑똑하고 지혜로워 지는 방법이라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윗분이 그 많은 걸 두고도 뜬금없이 지적인 매력 이야기하시는 거겠죠.
    사람이 어떤 감정의 틀을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그걸 잡아주는 타인의 생각이 꼭 필요해요. 그 역할을 하는게 책이구요.
    물론 양서로 골라 읽으셔야 한다는 전제가 붙긴 합니다.시중에 흔히 볼 수 있는 편견을 재생산하는 책들은 도리어 우울감만 가증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여자는 30대에 완성된다 뭐 이런 류의 책들이요)

  • 12. ㅇㅇ
    '18.5.9 10:37 AM (211.104.xxx.199)

    저도 그래서 2030대를 거의 칩거하다시피 살았었는데요
    곰곰이 생각해보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어느 단계는 독하게 건너 뛸 수 있어야 맞는 것 같아요. 얼굴이 문제라면 성형을, 머리가 문제라면 독서와 공부를, 경제적인게 문제라면 일단 돈버는 궁리를, 심리적인 문제는 일단 그런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야 치유가 되더군요.
    나는 인생에 어떤 것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지, 또는 지금 제일 싫은 부분 제일 변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딱 하나만 극복해보도록 노력해보세요. 거짓말 같지만 그 하나만 딱 넘으면 그 다음부터는 쉽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제 경험이라서 일반화 시키지는 못하겠지만
    부자가 되는것, 미모의 여인이 되는 것, 명석한 두뇌를 갖는 것, 타인에게 쉽게 호감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 모든 노력을 통틀어 볼때 독서를 통해 똑똑한 사람이 되는게 그나마 힘 덜 드는 방법이라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윗분이 그 많은 걸 두고도 뜬금없이 지적인 매력 이야기하시는 거겠죠.
    사람이 어떤 감정의 틀을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그걸 잡아주는 타인의 생각이 꼭 필요해요. 그 역할을 하는게 책이구요.
    물론 양서로 골라 읽으셔야 한다는 전제가 붙긴 합니다.시중에 흔히 볼 수 있는 편견을 재생산하는 책들은 도리어 우울감만 가증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여자는 30대에 완성된다 뭐 이런 류의 책들이요)

  • 13. ㅇㅇ
    '18.5.9 10:41 AM (211.104.xxx.199)

    그리고 여자가 너무 예쁘면 사람들이 안좋아하더군요. 저는 남자한테는 인기없지만, 첫인상 보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성형 안 하고 살고 있긴 합니다. 저도 제가 호감주는 인상이었다는 걸 못 느끼고 살았지만 잘 생각해보니 그런 장점도 있더라구요. 원글님도 잘 생각해보신다면 그런 장점 하나는 꼭 있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68 60대 부부 많이들 이런가요? 0987 19:46:49 117
1791867 배당주 ETF 투자중 이신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예금대신 19:46:41 78
1791866 애들 돌반지요 한번 19:46:32 26
1791865 세무서장 표창, 대통령상, 지역 최우수기업, 상이란 상은 다 받.. ........ 19:46:28 27
1791864 교복 당근 ㅇㅇㅇ 19:44:57 41
1791863 그냥 하소연 좀 할께요 3 .. 19:39:15 389
1791862 “한국, 대체 너희들이 뭐길래 ”북반구 전체가 영하 37도 극.. 6 ........ 19:38:17 763
1791861 노르웨이 마약 왕세자비도 앱스타인 어휴 19:34:37 554
1791860 집 파실 기회 드리겠다 3 ... 19:34:09 475
1791859 해외여행 많이 다녀온사람도, 여권 새로발급하면 빈여권인거죠.. 5 여권 19:25:19 631
1791858 남편이 없었으면 좋겠다 5 ㅇㅇ 19:23:29 848
1791857 어린 아기도 엄마와 이모는 2 ㅁㄵㅎ 19:22:36 564
1791856 대구 칠성시장에 나타난 빵숙이.JPG 7 tyRmxd.. 19:17:12 714
1791855 삼전/하이닉스 이번주 조정와도 홀딩하세요 26 ㅇㅇ 19:12:06 1,815
1791854 양배추로 속쓰림 나으신분~~ 5 땅지 19:10:27 543
1791853 내일 수능발표 화살기도좀 부탁드립니다 11 지혜 19:07:41 478
1791852 교정치과 추천해주세요 부정교합 19:07:03 79
1791851 AO보고 계신 분 손~~ 8 ㅇㅇ 19:00:06 417
1791850 목걸이 체인 끊어진거 수리해보셨어요? 3 18:59:14 415
1791849 호주오픈 테니스 보시나요? 6 멜번 18:56:44 470
1791848 잠원동 금호베스트빌 살아보신 분 계세요? 2 세입자 18:56:00 487
1791847 당뇨ㅡ알룰로스 안전? 2 당뇨 18:53:51 646
1791846 50대 남편들 tv 소리 크게 하고 보나요. 13 .. 18:50:41 836
1791845 저희 아파트에는 옆집에는 꼬마로 보이는 자폐아가 있어요. .... 18:50:26 771
1791844 김선호 애비 담뱃값과 성매매도 법인카드로 11 .. 18:49:55 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