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느 통신사와의 대화

좋다 조회수 : 896
작성일 : 2018-05-03 10:16:58
재작년에 딸이 휴대폰을 사면서
할부가 귀찮아서 현금으로 바로 사버렸어요.
그런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건지
다음날 여기와는 한참 떨어진 어느 지점에서
할부로 등록이 됐답니다.

이후
2년동안 계속 할부금이 2만원가량 빠져나갔어요.
저는 몰랐지요..
며칠 전 매장에 들렀다가
지나가는 말로 물었죠.
고등학생인데 왜 그렇게 요금이 많이
나갈까요...했더니
알아본대요. 그래서 알아낸겁니다.
통신요금과 단말기할부금이 같이 납부되고 있었던겁니다!!

무려 2년동안 그렇게 진행되어왔고
납부기간은 한달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누구도 사과하지 않고
아무런 안내도 없습니다.
제가 휴대폰을 샀던 지점은 잘못이 없어요.
어디서 자초지종 설명을 듣고 사과받아야 할까요??
더 가관인 것은
계속 납부된 금액에서 원금만 돌려준다고
매장직원이 그러네요....그러면서 저보고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강력히 항의하라고 합니다.

고객센터??
저는 꾀꼬리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고
거기선 기다리라고 그러고 ...무한반복중입니다.
어제도 한시간안으로 답을 준다더니 연락도 없었어요.

오늘아침 다시 전화했지요.
이쯤되면 돈이 문제가 아니다.
그 정도 돈이 아쉬운 사람은 아니다...
이 사회 시스템이 이렇게 돌아가선
안되지 않냐.............소비자가 봉입니꽈?????
작은 기업이면 담당자 찾기도 쉬울텐데
정말 짜증나는 일이군요..

님들도
혹시 각종 납부금 있을텐데
귀찮아서 그냥 넘기는 경우 많을거예요...
각종 납부금 잘 살펴보세요..
IP : 112.152.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5.3 10:21 AM (180.230.xxx.96)

    오늘
    정보이용료 라고 저도 모르는 돈이
    빠져나가고 있었는데
    요즘 알아서 카드사에 항의 했더니
    당시 제 통화 확인해보고
    연락 준다더니 오늘 환불처리 해준다고
    연락왔어요
    13년부터 빠져나갔던데
    암튼 웃긴것들이예요
    정신 바짝차리고 살펴봐야해요 휴..

  • 2. 6개월
    '18.5.3 12:10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부가서비스 사용료가 나가고 있었어요.
    한달 사용 무료라고 가입시켜 놓고 해지도 안하고 연락도 없었어요.
    심지어 그 서비스를 한번도 사용ㅌ 안했었고요. 번호이동 하면서 알게된거라 해지 신청했는데도 미루다가 , 다른 통신사 가입 후에나 해지됐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29 [단독]서울시 “한강버스 흑자 날때까지 세금 투입”···업무협약.. ........ 09:29:17 26
1805528 판단해주세요 내가 나쁜 사람인가요? 2 09:25:48 140
1805527 홍삼 저녁에 먹어도 되나요? 1 ... 09:24:13 37
1805526 화장하는 중딩 2 ㅇㅇㅇ 09:22:24 102
1805525 남편 체취 2 ** 09:21:40 223
1805524 민주당 경선.. .... 09:15:25 98
1805523 급 성신여대입구역 화재났다는데 상황 8 부탁 09:01:02 1,249
1805522 50대 여, 차량 추천부탁드립니다 3 룰루랄라 08:57:31 427
1805521 매사 정신없고 덜렁대는 자녀 있으신분들 7 조마조마 08:57:03 398
1805520 입맛이 너무 없을땐 뭘 먹어야할까요 ㅜ 15 ㆍㆍ 08:53:03 575
1805519 75세 선우용녀가 깨달은 인생의비밀 6 링크 08:51:45 1,724
1805518 아침부터 웃네요 폭소 08:51:24 299
1805517 암환자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12 ㅠㅠ 08:46:27 1,419
1805516 주진우 건희로드 재밌네요 ㅎ 3 건희로드 08:43:41 632
1805515 광화문 포 시즌 호텔요 5 현소 08:41:21 600
1805514 중고생 수학여행 없애라는 사람들의 심보.. . 19 .... 08:41:11 757
1805513 조국혁신당,박은정, 유난히 시린 4월의 오늘 1 ../.. 08:31:51 430
1805512 당뇨에 제일 안좋은 과일이 뭔가요? 14 ? 08:28:01 1,823
1805511 ‘중증환자 치료’ 못 하는 응급센터 퇴출… 뺑뺑이 끊는다 3 이거지 08:27:09 581
1805510 아침부터 라면 끓여 먹음 6 라면 08:24:00 861
1805509 한강버스 흑자날 때까지 세금 투입? 4 오세냐후 08:16:02 462
1805508 4.16. 12주기 추모합니다. 12 기억하고있어.. 08:15:48 355
1805507 프리장, 삼전 하닉 오르네요 2 d d 08:03:14 1,495
1805506 자녀들 침대 2 우리랑 07:59:21 514
1805505 아는척은 하고 싶지만 무식한 사람들. 높임표현법. 27 07:52:18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