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욕설 동영상 생각외로 효과 크네요

뜻밖 조회수 : 3,984
작성일 : 2018-05-03 09:56:47
욕을 중딩처럼 일상어에 섞어 쓰는 박사모 꼰대(50후반)가 있어요.
문재인 정부 비웃기부터해서 하여간 그동안 징그럽게 꼬투리 잡고 해서 참을 일이 많았거든요.
남북회담때부터는 드러내면 쪽팔린지 세상과 담 쌓은척 하더니..
어제 마침 기회가 되길래 제가 듣는 척 하면서 형수욕설 파일을 틀었네요.
그 표정 82님들 보여 주고 싶은데...
파일 끝부분에 형수분이 직접 읍읍이 실명을 불러줄때...
성남 돌아가는거랑 그냥 시크하게 짧게 말하고 이미지 세탁중이라고 했더니..
방송에서 봤는데 그렇게 사람 좋게 하더니... 어쩐지 관상이... ㅋㅋㅋ  쥐상이래요.
박사모에 꼰대에 자연스럽게 욕을 일상어에 슬쩍씩 사용해서 이런 욕설도 받아 들일 줄 알았더니... 정말 학을 띠길래 제가 속으로 되려 놀랐네요. 

오늘은 또 2탄으로 고 이재선씨와의 통화를 들려 줬네요. 짧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댓글 얘기가 요즘 핫한 혜경궁김씨 얘기 같다고...

뭔가 1타2피하는 기분이네요.
뭐라도 해봐야죠...


IP : 112.164.xxx.14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5.3 9:59 AM (210.96.xxx.161)

    그 욕설파일 모임에서 들려주려고 벼르고있어요.

  • 2. 님좀짱
    '18.5.3 10:05 AM (211.36.xxx.221)

    둑을 터트려야하는데
    다이너마이트는
    (민주당 선과위 콜라보) 못쓰게 하니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금을 내가며
    부시는거죠

  • 3. 정알못에겐 욕설파일이 짱
    '18.5.3 10:06 AM (14.39.xxx.191)

    경기도 미용실, 헬스장에서 틀어주는 사람들 있대요.

  • 4. ㆍㆍ
    '18.5.3 10:07 AM (49.165.xxx.129)

    저도 모임에서 틀어줄려고 벼르고 있어요.

  • 5. ㅇㅇ
    '18.5.3 10:08 AM (175.192.xxx.208)

    이재명전시장이 죽을 힘을 다해 낙선운동하라는 가이드라인까지 줬는데 기대에 부응해줘야죠.
    오늘부터 행사가 주르륵입니다.

  • 6. ㅋㅋㅋㅋㅋㅋ
    '18.5.3 10:14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헬스장...ㅋㅋㅋ 너무 웃기네

    그 여러 욕설파일 중 유독 귀에 들어오는 부분..
    형수가 읍에게; ㅇㅈㅁ 정신차려 알겠니!

    형이 김ㅂㅅ 얘길 꺼내자 반박하는 읍:
    동생한테 그게 할 말이냐 그러는 넌 깨끗하냐!

    조카한테 전화한 김씨: 내가 청소부 아줌마니?
    (조카의 태도를 지적하며)

    -_-;

  • 7. ......
    '18.5.3 10:23 AM (175.223.xxx.27)

    녹취파일이 이래서 중요하군요. 백 번 설명보다는 한 번 들려 주는게 효과 좋다 이거네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8. 연세
    '18.5.3 10:23 AM (222.120.xxx.44)

    많으신 분들은 기함하실꺼예요.

  • 9. 욕한다는거
    '18.5.3 10:26 AM (125.178.xxx.102)

    알고 있었는데도 막상들으니
    절래절래
    형한테 저렇게 욕한다는거야?
    몇살차이야? 어이구야
    하던데요

  • 10. 뜻밖
    '18.5.3 10:27 AM (112.164.xxx.149)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정말 글 밀어내기가 있나 보죠?
    10시22분에 순식간에 글 6개...
    내 글 올려 놓고 댓글 보려고 새로고침하다 알겠됐어요.

  • 11. ........
    '18.5.3 10:28 AM (66.41.xxx.203)

    이런 경우 백견이 불여일문 인가요?ㅋ

  • 12. ㅇoㅇ
    '18.5.3 10:31 AM (14.39.xxx.191)

    직접 들어보면 차원이 다릅니다. 일반 욕이 아님.

  • 13. ..
    '18.5.3 10:40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아..이런 기발하고 신박하신분을 봤나
    빨리 미용실 가야겠어요~

  • 14. ..
    '18.5.3 10:40 A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탁구장에도 가야지!!

  • 15. ..
    '18.5.3 11:07 AM (180.224.xxx.155)

    저도 어제 모임에서 틀었어요
    읍읍이 목소리가 작은 음성파일인데도 효과가 어마어마
    맘약한 친구는 그만 듣자고 어지럽다고 할정도였는데 다른친구가 끝까지 듣자해서 14분짜리 다 듣고 죄다 멘붕..
    충격 받고 당 떨어진다고 해서 다들 사탕 까먹었어요
    맘약한 친구 셋은 귀뒤쪽이 땡긴다해서 주물러주고왔네요
    여자들 다 나가 떨어져요..울 남편도 내용은 알았는데도 실제로 들으니 역겹다하더군요
    저런 욕을 실생활에서 쓰는 남자..같은 남자라도 가까이 안한다면서요

  • 16. .......
    '18.5.3 12:02 PM (106.102.xxx.57)

    어디서들어요??

  • 17. ㅡㅡ
    '18.5.3 2:24 PM (106.102.xxx.225)

    https://youtu.be/VhGH3gdNhD8
    여기서 들으면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55 어제 나는 솔로 5 08:43:32 285
1787454 성인발레나, 필라테스 하시는분 계세요?(땀관련) 4 성인발레 08:36:52 249
1787453 멕시코, 새해부터 韓에 관세 최대 50% 부과 1 ..... 08:36:17 332
1787452 친구 아들이 면접에서 낙방하는데요 5 눈매 08:35:47 656
1787451 2월 괌vs베트남 어디 여행이 좋을까요 123 08:33:50 92
1787450 필수의료와 지방의료 붕괴 이유 9 ㄱㄴ 08:30:48 315
1787449 타일공, 도배사도 로봇으로 대체되지 않을까요? 6 .... 08:26:27 617
1787448 작은식당이나 카페...언제부터 좀 인지도 쌓이나요? 2 ee 08:18:42 321
1787447 층견?소음 어떻게 견디시나요? 3 @@ 08:09:48 339
1787446 최근 찹쌀떡된 피부관리 방법이예요 6 홈메이드 08:01:40 1,453
1787445 트럼프 행정부 특징, 강경하고 일을 너무 열심히 하고 소통이 아.. 8 .... 07:58:32 690
1787444 자녀군대보내면.. 19 ... 07:52:23 936
1787443 대학생 아들 주식투자 의견 11 07:45:29 1,825
1787442 칫솔 헤드 작은거 추천해주세요 6 칫솔 07:32:34 439
1787441 2026년도 대규모 전쟁 날 확률이 높다네요~~ 20 진재일교수 07:23:24 3,683
1787440 스마트워치는 몸에 무 리가 없을까요? 4 궁금 07:05:17 862
1787439 지겹겠지만. 또 호텔 조식뷔페 왔어요 36 ㅇㅇ 06:27:10 5,375
1787438 올해 다시 밍크가 유행인 거 맞죠 9 . 06:11:27 2,896
1787437 조진웅 조용히 사라졌네요 20 ㅣㅣ 05:26:04 8,406
1787436 정부, 한은서 5조 ‘급전’ 빌려 쓰고도 1조3천억 국방비 미지.. 16 ........ 04:48:12 2,116
1787435 아들이 편 해요. 지적질 딸 기분 나쁘네요 23 77 04:23:35 3,218
1787434 와.. 전세계 조회수 1위 유튜버는 한국인 4 ㅇㅇ 03:29:52 4,337
1787433 마가 핵심 의원 " 마두로 생포, 미국민 아닌 석유회사.. 3 마가분열? 03:25:48 1,681
1787432 특강비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11 03:18:14 3,146
1787431 미장보니 오늘도 삼전 하닉 좀 오를수 있겠네요  1 ........ 03:06:18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