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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에오 ~ 에오. 하는 이유는 뭘까요?

초보집사 조회수 : 3,663
작성일 : 2018-05-01 21:52:51

그런적이 없는데 요즘들어 에오 ~ 에오 ~ 에오 ~ 이렇게 연달이 말해요. 놀아줬고 화장실 이상없고 사료 있는데
뭐라는 건지. 쫌 번역좀 해주세요. ㅠㅠ
IP : 218.155.xxx.8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칭이 불만
    '18.5.1 9:56 PM (210.2.xxx.204)

    우리는 야옹이가 아니라 에오예요~

  • 2. 야당때문
    '18.5.1 10:02 PM (61.254.xxx.195)

    혹시 발정이 온게 아닐까 싶은데요. 수술은 했나요?

  • 3. 윗님
    '18.5.1 10:24 PM (211.211.xxx.228) - 삭제된댓글

    맞는듯요
    저희.고양이 첫 발정왔을때 그렇게 울더라구요
    울음소리가 평소와 달랏어요
    근데 울음소리 뿐만 아니라 전혀 다른 고양이가 되더라구요 집사도 못알아본다고 해야하나
    소리만 바뀐거라면 글쎄요 저도 궁금하네요

  • 4. ...
    '18.5.1 10:30 PM (121.144.xxx.34)

    소리를 들어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뭔가 말할 상황이긴 할 거예요.
    윗분 말씀처럼 중성화는 시키셨나요? 나이는 많아요? 소리가 불안한듯 불편한듯 우는 느낌인가요? 냥이들 속이 불편하면 그렇게 울어요.
    우선은 밥, 물 잘 먹는지, 구토는 없는지, 변 상태는 어떤지, 활동성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등등 하루이틀 주의해서 보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보다 더 좋은 건, 당장 병원 데려가셔서 체중 체온 청진 체크하시고, 엑스레이랑 피 검사 정도 하시면 웬만한건 나올 거예요.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

  • 5. ㅇㅇ
    '18.5.1 10:31 PM (58.235.xxx.168)

    발정기에요
    고양이발정기가 여자 생리통보다 고통스럽다고 듣고난후에 소리 들어보니 고통스러운 저음...

  • 6.
    '18.5.1 10:31 PM (218.155.xxx.89)

    수술은 했어요. 두 번다 캔 넣어 놓던 수납장 앞에서 그런거 보면 캔 달라는 건가 싶기도.
    발정나면 어떻게 바뀌나요? 뭐 바뀐건 없는 거 같애요.
    고양이 언어 습득은 어렵군요. 사전도 없고. ^^

  • 7. ....
    '18.5.1 10:41 PM (39.118.xxx.74)

    에오가 아니라 영어 R아르~이런 소리아니던가요?그거는 착한고양이야~라는 뜻으로 원글님 즉 집사부를때 하는 소리입니다.

  • 8. yaani
    '18.5.1 10:54 PM (1.229.xxx.32)

    원하는 것이 있는 거죠.
    똑바로 보면서 에오~ 하고 우는데 귀엽고 살피게 되네요.
    그런데 고양이도 더위 타나요? 유난히 시원한 곳에 대자로 누워있네요.

  • 9. 또마띠또
    '18.5.1 11:19 PM (211.205.xxx.170)

    대화를 원하는 거라고 들었어요. 이비에스에서 하는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의 자매편 고양이를 부탁해 한번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 10. 저희집 양이는
    '18.5.1 11:33 PM (119.200.xxx.213)

    심심할때 놀아달라고 그리 울고 잠 올때도 등 긁으라고 그리 울어요 저만 불러요. 흑 예쁘지만 귀찮다는

  • 11. ㅎㅎ
    '18.5.1 11:51 PM (14.53.xxx.62)

    간식 달라거나 화장실 치우라거나, 집사한테 요구할 때 에웅에웅 울던데요. 식탐 없는 우리집 고양이는 매일 응가한 뒤에 집사한테 빨리 치우라고 에웅에웅합니다 ㅋㅋ

  • 12.
    '18.5.1 11:55 PM (218.155.xxx.89)

    생각난김에 에옹님 응가 치워드려야 겟네요. 아. 에옹님들은 넘 매력적이세요.

  • 13. ..
    '18.5.2 12:41 AM (211.224.xxx.248)

    캔넣어놓은 수납장앞에서 그러는거면 캔달라고 그러는거네요. 애들이 어리광장이 어린아이같아요. 저희 고양이중 하나가 유독 저한테 와서 간식달라고 그렇게 쫓아다니고 에옹 거려요. 줄때까지. 누워서 스마트폰하면 폰하고 얼굴사이로 왔다갔다하면서 제 얼굴에 지 엉덩이 드밀고 줄때까지 그래요. 귀여워서 줍니다 ㅋ. 마른 오징어 넣어놓은 싱크대 열면 부리나케 달려와요. 달라고. 우리집 오징어는 몸통만 사람꺼고 머리랑 다리는 다 냥이들꺼.

  • 14. ㄱㄴㄷ
    '18.5.2 12:55 AM (39.113.xxx.204)

    고양이 언어 번역기 좀 생기면 좋겠어요
    누군가가 개발하고 있으려나요
    저도 여간 답답한 게 아니라서요
    우리집냥이는 말도 많은 편이라...

  • 15. ...
    '18.5.2 1:02 AM (211.36.xxx.169)

    중성화했고 밥 물 있고 화장실 깨끗하고 아프지 않은데도 수다스런 냥이 저희집에 있어요.
    대부분 냥이들이 이유 없이 안울고 생전 안우는데
    이유없이 우는 냥이 저희집에 한마리 있어요.
    그게 대화하자는 뜻이었군요.

  • 16.
    '18.5.2 1:04 AM (218.155.xxx.89)

    뭐라고 대화 하나요? 요즘 사는 건 어떠니. 난 카드값 연체 됐어. 이러나요? ㅋㅋ

  • 17. 헉! 원글님
    '18.5.2 1:23 AM (211.209.xxx.57)

    카드값 연체된 얘기는 하지 마세요.
    걱정할 것 같아요.

  • 18. ..
    '18.5.2 6:47 AM (110.13.xxx.164)

    이제 저는 대략 저희 고양이 야옹 패턴 읽겠어요 자기 무릎에 올라오고 싶으니 자리 만들어달라 화장실 모래 치워달라 놀아달라 궁디팡팡 해달라 등등 요구조건이 있어요. 절 빤히 보다가 눈이 마주치면 야옹 하면서 지 의견 전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는 털 빼면 정말 완벽한 동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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