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은따를 계속 당하는데 어떻게 하죠?

본스앙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18-04-27 16:41:13
초등4학년.남자아이들입니다.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이 여러명 6명정도 있는데
이 중 2명이 좀 편을 갈라서 놀아요.

엄마들끼리도 친분관계가 있긴한데 저한테는 따로
연락없고 그 2명끼리 하교하고 집으로 가서 또 노는 식인데요.
6명이 우르르 노는 건 상관없는데 그 2명이랑만 노는
상황만은 우리애가 피했으면 하거든요.

오늘도 우리애랑 3명이서 놀다가 그 2명이 따로 집으로
놀러간다고 우리애한테는 같이 놀자는 말도 없이 신나서 갔다네요.
이렇게 은따가 되는 경우가 자주있었고,
본인도 속상해서 집에서 몇번 울기도 했었어요


우리애가 여우같은 구석이 없고 영리하지 않은 건지
무던한건지 자기는 이런 상황이나 친구들이 나쁘다는
생각이 안든다며 오히려 삼각관계 피하란 제 얘기에 울기만해요.

저희아이처럼 관계를 잘 모르거나 무딘 애들은
어떻게 훈육해야하나요?

진짜 답답하네요 매번 상처받고 은따되는 저희애가ㅠ

IP : 183.97.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혼자당당
    '18.4.27 4:42 PM (220.76.xxx.108)

    얼른 학년이 바뀌면 또 상황이 역전되기도 해요.
    용기내라고 아이에게 말해주세요.
    요즘 어린이들 정말 학교생활 어려워서 홈스쿨이 늘어난다고 해요.

  • 2. ㅜㅜ
    '18.4.27 4:44 PM (183.97.xxx.135)

    4학년인데 왜이리 신경쓸게 많나요?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무던해 임원도 매번하는 앤데
    친구관계 특히 처세를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ㅜㅜ

  • 3.
    '18.4.27 4:44 PM (125.134.xxx.228)

    2명과는 어울리지 말고
    6명 어울릴 때 같이 놀고 그렇게 하면 안 되나요?
    끼워주지 않는데 억지로 놀아달라 하는 것보다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어딜 가나 그런 인간관게하는 사람들 있는데
    내가 다 이길? 수 없고 그럴 필요도 없어요.
    세상은 넓고 친구는 많다고 해주세요...

  • 4. 풀네임
    '18.4.27 4:47 PM (183.97.xxx.135)

    6명이거나 4명이거나 암튼 그 두명만이랑은
    삼각구도로 놀지말라고 여러번 얘기했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매번 찍어먹어봐야 하나..
    애가 알겠다고 해놓고 삼각구도에도 껴서 놀고와요.
    자기빼고 둘이서 놀러가는 거 보고 배웅까지 해주면서요 ㅜㅜ

    속이 뒤집어집니다. ㅜㅜ

  • 5. 저희 애도
    '18.4.27 5:49 PM (210.222.xxx.147)

    그런편이라 벌써 부터 걱정이네요... 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00 한결같은 이재명 대통령 ... 11:10:12 111
1823099 꼼짝도 하기싫네요 온몸이 쑤셔요 1 배달 11:08:29 115
1823098 신축 싱크대 상부장 빈 공간 훼샤(마감) 1 .. 11:06:58 68
1823097 주식 등 공포에 사란 말이 딱 맞아요 4 두고보니 11:05:36 337
1823096 몸이 아파요. 3 .. 11:03:44 243
1823095 고지혈증등 건강상 이유로 음식관리하시는 분들 3 ... 11:02:28 272
1823094 임성한 작가 3 ... 10:58:54 363
1823093 오래한 사무보조직이 그만둔다는데 왠지 반가운건.. 6 ..... 10:55:17 635
1823092 이런 강도가 민주화관련 운동자입니다. 기가 막히죠. 15 .... 10:51:52 361
1823091 오윤아 재혼하네요 8 .. 10:50:34 887
1823090 산책로와 인도(걸어다니는 길)에서요 2 대책 10:43:19 213
1823089 정치 스릴러 소설이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1 ... 10:40:16 116
1823088 카보베르데라는 국가 20 ㅇㅇ 10:25:39 1,378
1823087 요양병원 병상수 줄인다고해요-환자 채워 연명 ‘좀비 요양병원’ .. 5 요양병원 병.. 10:22:54 1,182
1823086 그 혼외자 아들에게 양육비로 15 ㅇㄴㅁㅁ 10:20:44 1,458
1823085 집으로 초대 좋아하는 지인 보니 장소제공하고 25 토요일 10:19:20 1,718
1823084 아침식사로 토마토스프 8 10:16:33 728
1823083 코스트코, 양념으로 재워서 파는 고기요 4 코스트코 10:16:22 681
1823082 유승준, 오늘 세 번째 항소심…24년 만 한국행 가능할까 12 참꾸준하다 10:14:07 1,039
1823081 공부로 점치지 못하는 미래 13 ㅁㅁ 10:13:15 691
1823080 나물 박사님들께 질문 4 나물 10:11:47 338
1823079 배재고 ... 잘못 건드린 듯, 정율성 동요제까지 33 ... 10:09:19 2,303
1823078 평산책방- 유시민, 문재인 대화 보셨나요? 11 .... 10:08:35 691
1823077 팝콘이 다이어트에 최악이죠? 3 ㅇㅇ 10:06:44 377
1823076 공들여키운자식의 만행들이 이제힘겨워요 27 ㅠㅠ 10:02:10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