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읽은분들은 아실텐데 모르는 분들께는 죄송해요.
친구랑 밥먹고 놀다가 우리집으로 오는 길인데요, 코끼리 차량은 어디 가고 기린 차량이 있더라고요.
제 친구가 키가 175에요. 중학교때까지 농구 했거든요.
아까 코끼리 얘기할때 미친듯이 웃었는데 기린이라고 적힌것 보더니 아주 까무러치네요.
기린! 기린! 하는 아이들까지 있었으면 우리 그자리에서 기절했을지도 몰라요. 너무 웃겨서.
중앙유치원... 넌 우리에게 목욕값을 줬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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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코끼리 글 쓴 사람인데요
하비의비애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18-04-26 16:49:01
IP : 223.33.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26 4:54 PM (211.36.xxx.15)미챠 기린 까지 ㅎㅎㅎ
돼지차량 있었음 저도 목욕값 받았겠어요2. ㅋㅋㅋ
'18.4.26 4:58 PM (211.245.xxx.178)돼지차는 없지요?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ㅎ3. ㅋㅋ
'18.4.26 5:07 PM (211.179.xxx.189)아까 코끼리 글도 봤어요.
문학으로 치면 수미상관같네요.
완전 웃겨요~4. ~~
'18.4.26 5:54 PM (223.38.xxx.240)떼끼~
중앙유치원...
못써!!!ㅋㅋㅋ5. ....
'18.4.26 6:04 PM (211.212.xxx.219)중앙유치원 좌시하지않겠다 ㅎㅎㅎ
6. ㅋㅋ
'18.4.26 10:08 PM (61.72.xxx.12)이런거넘웃겨요
아까글도찾아보고깔깔
웃음주셔서감사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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