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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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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벌이가 예전 같지 않단 말 맞나요?

... 조회수 : 7,146
작성일 : 2018-04-26 07:54:53
얼마전 통계보니 매년 수입 늘고 있고 작년기준 월 평균 1,300만원 수입이라던데요. 실제로는 더 되겠죠.

피부과나 성형외과 등 카드 대신에 현금주면 dc해주는, 아예 소득으로 잡히지도 않는 병원 매출은 점점 늘어나니까요.

물론 특수한 경우에 문닫는 병원도 있겠지만 어차피 비용 다 빼고 순소득으로 신고하는게 그 정도 금액인데 점점 는다면....



매년 수입 늘어나는 통계가 거짓말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의사들 엄살인가요?
IP : 128.134.xxx.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6 8:08 AM (121.169.xxx.176)

    피부과나 성형외과나 그렇죠
    그러니깐 다들 돈되는 과만 가려하고
    산부인과 흉부외과 이런덴 피하려하지..
    그리고 그 고생하고 공부해서 월천 받는게 배아프면 본인들도 하면 될것을요

  • 2.
    '18.4.26 8:14 AM (27.35.xxx.162)

    성형외과 피부과도 완전 복불복이에요.

  • 3. ㅔㅔ
    '18.4.26 8:16 AM (121.135.xxx.185)

    예전처럼 벌던 시대는 지났어요 . 그래서 의사 아들래미 선자리 내놓고 혼수 빡세게 요구하면 웬먼큼 사는집에선 어이없어한대요 결정사에서.. 열쇠 세개 가져올 적이 언젠대 현실파악 인된다고..

  • 4. ...
    '18.4.26 8:17 AM (223.62.xxx.88)

    아니에요..
    엄살입니다..최소 월 2000은 된다고 알고 있어요..
    월 1000은 기타경비와 세금ᆞ자녀 학비 등등 다 떼고 순수익만 말하는거에요..
    저기 산골짜기 사람드문 곳에서 산부인과하면 모를까 보통은 일반 샐러리맨보자 훨씬 잘법니다.

  • 5. 우리동네
    '18.4.26 8:18 AM (117.111.xxx.194) - 삭제된댓글

    피부과는 진료과목도 좋고 전문의인데도
    양심의사라 돈많이 못(안)번다고 들었어요
    피부과 전문의도 아닌 의사들이 오히려 돈에 목숨걸어요
    이벤트하고 광고하고 수시로 문자보내고 난리 난리

  • 6. .....
    '18.4.26 8:19 AM (221.157.xxx.127)

    천이천으로 만족 못하죠 빵집 잘차려도 천은 버니까

  • 7. ㅔㅔ
    '18.4.26 8:20 AM (121.135.xxx.185)

    월 2천은 개원할 경우죠. 몇몇 빡센과 말고는 그 정도 페이로 못가져갑니다. 지방은 다른 얘기지만.. 개원도 사업 분야라 사바사구요

  • 8. 4천
    '18.4.26 8:24 AM (39.7.xxx.125)

    4천벌다1500벌어서 그래요

  • 9. ...
    '18.4.26 8:25 AM (121.165.xxx.57)

    전 일반 외과 나 흉부외과 등은 더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의료사고 잦고 힘들수록 돈 더 버는 시스템이 됐으면 해요
    돈되는 비급여과는 그냥 사업의 차원인듯

  • 10. 글쎄요
    '18.4.26 8:27 AM (175.116.xxx.169)

    제 지인네 의사 두 집이나 폐업했어요
    빚 잔뜩 지고..
    다시 대출 받아 다른 지역에 개업했는데 순 빚이에요

    다시 잘 하면 또이또이겠지만
    월 4천은 벌어야 대출, 설치비용, 급여 다 공제하고도 몇 백 남는 생활입니다
    즉 최소 2년은 월 4천씩 벌어야 되는 구조가 되는데 그런건 말안하고
    벌이가 그냥 4천이라고 말은 할 수 있겠죠....

  • 11. ㅔㅔ
    '18.4.26 8:30 AM (121.135.xxx.185)

    결국 요샌 의사들도 디딜 곳 없으면 크게 못 벌어요 부익부 빈익빈... 돈이 돈을 버는 거죠.

  • 12. 치과 지인
    '18.4.26 8:38 AM (121.145.xxx.183)

    좋은동네 고급 요지에 개업했는데 2천 안되나보더라구요

  • 13. ㅠㅠ
    '18.4.26 8:49 AM (223.62.xxx.170)

    제가 다니는 개인병원운 월200~500가져가요
    요새 넘 안되요

  • 14. 페이닥아내
    '18.4.26 8:51 AM (61.253.xxx.199)

    지방페이닥이지만 갈수록 페이가 작네요.물가는 올라가는데 ~
    젊은 전문의 나올때마다 밀리고 개원해도 세금을 많이 내니 주저하게 됩니다. 중소병원 운영하던 원장님 중 두분이나 신불자 되셨어요.늘 아픈 사람을 대하니 본인 멘탈 관리도
    필요하고.삶의질도 갈수록 떨어집니다.

  • 15. ㅇㅇ
    '18.4.26 8:59 AM (223.39.xxx.87) - 삭제된댓글

    동생 친구 남편 경기도 소도시 동물병원하는데 최소3천은 되나봐요
    그거보고 아는 의사 지인 한숨 푹푹쉬더만요 ...

  • 16. ㅇㅇ
    '18.4.26 8:59 AM (223.39.xxx.87)

    동생 친구 남편 수의사....경기도 소도시 동물병원하는데 최소3천은 되나봐요
    그거보고 아는 의사 지인 한숨 푹푹쉬더만요 ...

  • 17. 그래도
    '18.4.26 9:08 AM (123.111.xxx.10)

    동네 내과 개업의는 일단 단골들이 있으니 적어도 2천은 되더라구요. 조무사 월급 빼고..
    의사는 친절한데 병원이 잘 안된다 생각했는데
    지인이 거기 취직하면서 정산하고 얘기들어보니
    아무렴 월급쟁이보다 훨씬 낫죠.
    아무리 못 번다해도..

    외과의사 페이 높이자는데 찬성!!

  • 18. ..
    '18.4.26 9:20 AM (223.62.xxx.160)

    탈세 하던거 세수 잡혀서 그렇겠지요.
    예전보다 못하겠지만 아직은 잘 법니다.

  • 19. ㅡㅡ
    '18.4.26 9:44 AM (223.38.xxx.33)

    탈세하던거 세수잡혀서....

  • 20. 늑대와치타
    '18.4.26 10:07 AM (42.82.xxx.216)

    지금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워낙 많아서 소득에 많이 잡히지만 예전에는 뭐 현금만 거의 만지던 시절 생각해보면 지금 버는 돈은 돈이 아닌거죠..
    앓는 소리고요. 그리고 기사에 난 수입은 정말 최저임금같은 기준으로 나오는거에요..

  • 21. 의사동생
    '18.4.26 10:24 AM (125.176.xxx.253)

    탈세하던거 세수잡혀서 3333

  • 22. ...
    '18.4.26 10:25 AM (1.245.xxx.21) - 삭제된댓글

    엄살 아니구 앓는소리도 아닙니다.
    잘나가는 사람들 얘기만 들려와서 그렇지 현실은... 에이그..

  • 23. 잘 버는 사람만 잘 벌어요
    '18.4.26 11:16 AM (220.122.xxx.150)

    의사 전체적으로는 수입 많이 떨어지고 있어요.

    특정과(정형, 피부,성형외과)가 잘 벌지,

    다른 과는 개업해도 잘 버는 사람, 못 버는 사람,

    망한 사람 다양해요

  • 24. ...
    '18.4.26 3:39 PM (175.211.xxx.84)

    일반 직장인이 걱정해 줄 정도는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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