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펜션과 붙어있는 상가매수 어떨까요?

통영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8-04-25 18:03:10
현재 자산 4억5천 있습니다 저40중반 남편 40후반이예요
통영관광지서 가게를 하고있는데 년 순수익 4천5백정도 됩니다
4인가족 먹고살 정도는 되네요
이번에 주인이 이민으로 펜션과 같이붙은
저희가 세든 상가15평과 바로옆상가 15평을 같이
10억에 매물로 내놨어요 폔션과 15평 상가2개인거죠
펜션은 지은지 8년정도 되었고 5객실 있으며
최근에 리모델링해서 인근에선 깨끗한편입니다
성수기주말에는 공실없이 잘 차는것같고
11월정도만 주말에 가끔 빌때있고 전반적으로
잘 운영되는것 같습니다
월세도 계속 오르고 안정을 위해 세입자인 저희가
매수하면 어떨까 상상만 하고 있어요

저희가 들어가면 대출이 5억에 세금5천정도 들어가고
객실5개는 제가 운영하고 가게는 남편이 계속 운영하다가
(바쁠때는 가게에 주말알바도 쓰면 될것같구요)
세를 놓던지 하면서 대출이자랑 원금을 갚아나가면
어떨까 싶은데 너무 무모한 생각일까요?
대출 5억5천이면 4프로 이자가 180정도 되네요
펜션수익은 생활비로쓰고 상가2개로 대출을 감당하면
되지않을까? 고민중입니다

여러의견 주시면 미처 생각지못한 부분들을
감안하게되어 많은도움 될것같으니
고견 부탁드립니다
IP : 114.201.xxx.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5 6:07 PM (114.205.xxx.161)

    위치가 좋은가요? 앞으로도 사람이 많을 위치라면 위치가 좋고 원글님 부부 나이가 괜찮으시면 긍정적으로 검토해보시고 아니면 하지 마세요.

  • 2. ......
    '18.4.25 6:14 PM (125.136.xxx.121)

    세입자이니까 상황을 제일 잘 아시겠네요. 나이도 젊고..... 저라면 도전!!! 월세를 그동안에는 주인한테 주었지만 앞으로 은행에 주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거아닌가요?

  • 3. 뭐가 걱정?
    '18.4.25 6:18 PM (211.200.xxx.197)

    통영은 미어지더만요...

  • 4. ^^
    '18.4.25 6:20 PM (114.129.xxx.83)

    옆에서 보셔서 실제상황을 정확히 아시는거니 저라면 도전해보겠어요.
    가게 지금처렁 문제없이 운영하시고 펜션만 잘 되면 대출 금방 갚으실거예요.
    돈이 돈을 번다잖아요^^

  • 5. 통영
    '18.4.25 6:28 PM (61.75.xxx.140)

    도남 관광단지 인 지.용남면 이신 지
    저도 괜찮다고는 보는 데
    펜션관리가 많이 힘들어서....

  • 6. queen2
    '18.4.25 6:30 PM (110.70.xxx.19)

    잘되는펜션을왜 내놨을까요
    방5개라도 펜션일 엄청 힘들어요
    펜션운영에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 7. 저두
    '18.4.25 6:51 PM (114.201.xxx.16)

    펜션운영이 힘들다고 들어서 좀 주저스럽더라구요
    돈이야 벌어서 갑는다치더라도 초등아이둘 키우면서
    펜션일하면서 바쁘면 가게도 좀 도와야되고 제가
    체력이 좋은편이 아니어서 집안일도 반짝반짝 못하거든요
    물론 닥치면 또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긴한데
    너무 크게벌려 후회할까봐 좀 조심스럽네요
    걍 조그만저희가게와 주택같이지어 큰 욕심안부리고
    살고자했는데 10억짜리 상가를 인수하는순간
    지금보다 더 바빠지지않을까 이고민저고민 중입니다

  • 8. queen2
    '18.4.25 6:59 PM (110.70.xxx.19)

    펜션 주말만 다 차고 평일이비면 수익내기
    어려울거에요
    11월은 주말에도 빈다는것 보니까 잘되는곳이 아니네요
    의외로 유지하는데 비용 많이들구요
    청소도 힘들어요
    자잘하게 문제 많이생기고
    주말 휴일에 못쉬고 일하는 날입니다

  • 9. 현실적인
    '18.4.25 7:23 PM (114.201.xxx.16)

    댓글들 정말감사합니다
    남의떡이 커보인다고 좀 좋게보이는것도 있는것같아요
    주말휴일 못쉬는거는 지금도 자영업이라 그런패턴이긴한데
    그래도 지금은 부부가 번갈아가면서하니 아주 바쁜 연휴빼고는
    조금 여유가있거든요 아이들케어도 할수있구요
    주변에서도 세올리는거 신경쓰느니 너희가 인수해서
    운영해버려라 하시는데 책임은 우리가 져야하니
    신중해집니다

  • 10. 봄날여름
    '18.4.25 10:37 PM (211.206.xxx.249)

    현재 원글님 상가 임대현황(보증금과 월세)이 어케 되는지요?
    그 정보가 있으면 더 현실적인 조언이 가능할듯.
    임차인으로 있는 게 나을지 무리해서라도 매매하는 게 나을지.
    현재 임대현황이 그 상가의 가치라 생각하면 됩니다.

  • 11. 저희는
    '18.4.25 11:26 PM (114.201.xxx.16)

    4천에 100만이고 옆가게도 그정도로 알아요
    세는 계속 올리겠다고 의사표시 하셨어요

  • 12. 봄날여름
    '18.4.26 12:06 AM (211.206.xxx.249)

    그러면 상가1개의 가치는 약 2.4억-최대 2.8억입니다. 상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상가수익률은 5-6%입니다. 서울의 핫한 지역은 4%미만도 있으나(이것은 시세차익이 가능하므로 수익율이 저조하더라도 그 가치입니다)보통 지방은 6%정도 봅니다. 상권이 괜찮은지도 보세요. 원글님 가게가 잘 되더라도 상권이 안 좋다면 옆가게가 공실될수도 있어요. 그럼 2.5억은 없어지는 돈이에요(물론 원글님 가게가 잘 되서 두칸쓸 정도면 걱정 안 하셔도 되구요)

    그러면 대략 상가금액은 5억. 펜션이 5억 가치가 있느냐는 대지지분, 인근 주택시세 등을 보시고 결정하세요.

  • 13. 어차피
    '18.4.26 3:47 PM (112.164.xxx.123) - 삭제된댓글

    장사를 계속 하실거면 구입하세요
    남의 가게에서 장사하는거 불안 하잖아요
    한달 다달이 돈 주는것도 있고요
    한번 저질러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57 오늘 금 가격 ** 17:26:49 74
1785856 손주는 상속대상 아닌가요? 2 상속 17:25:52 92
1785855 전 떡국 엄청 간단히 끓여요 5 .. 17:19:10 547
1785854 구순 엄마의 김치 3종 .. 17:18:12 257
1785853 이렇게 게으르게 밥하면 망할까요? 3 요리조리 17:17:33 268
1785852 티파니 티반지 50대가 하기에 너무 그럴까요..? 1 .. 17:15:07 143
1785851 TV는 무슨 제품 선호하세요? 삼성 or LG? 2 TV 17:14:31 80
1785850 5억 투자 어디에 하시겠어요? 1년이요 7 17:10:00 575
1785849 주변에 카톡 새해 인사 돌리셨나요? 2 .. 17:09:20 301
1785848 이낙연 비서했던분 12 ... 16:54:41 864
1785847 임산부주차자리에 하고 관리아저씨가 뭐라하면 우기는사람 4 16:46:59 749
1785846 일인 알바하시는분들~휴게시간 따로 없나요 7 사랑이 16:45:16 390
1785845 돈이 한 곳으로 몰리지 않게 해줘야 집 값이 그나마 안정될 수 .. 8 ... 16:43:40 545
1785844 우리나라 건강수명 70대예요 11 ........ 16:43:34 1,492
1785843 왜 허드렛일은 힘들기는 힘든데 박봉일까요 7 16:43:01 675
1785842 문재인 전 대통령 “지방선거서 극우내란 세력 심판 중요” 31 dd 16:32:42 1,020
1785841 국민연금 추납 궁금합니다. 5 .... 16:31:01 577
1785840 당근 안심결제 해보셨나요? 7 문ㄴ 16:29:02 265
1785839 이혜훈 진짜 미쳤네요 24 ... 16:28:37 3,181
1785838 저희 애는 짜증이 없고 선선해요 10 연두 16:27:15 1,553
1785837 고릴라 부부 1 ... 16:21:45 1,040
1785836 간호사 면허 1 직업 16:21:43 555
1785835 떡국 간단하게 끓이면 너무 초라할까요 18 요리 16:19:02 1,866
1785834 반건조 오징어로 오징어국 끓일수 있나요? 4 질문 16:16:36 595
1785833 상생페이백 디지털 온누리 사용방법 3 궁금 16:13:12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