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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근무 힘드네요

, 조회수 : 7,119
작성일 : 2018-04-25 16:52:18
여자 많은곳은 힘들다는거 각오하고 있었지만 참 황당한일들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선배라고 신입들 들어올때마다 어이없는걸로 트집잡고 왕따시키고 유치해서요. 근무시간되서 콜받았을 뿐인데도 얄밉다네요. 자기는 놀고 쉬엄쉬엄 일하고싶은데 한팀에서 자기만 놀면 콜수 비교되니 같이 수다떨며 놀자하고 거기에 호응 안하니 일중독이라는둥 무슨 일만 있으면 비아냥거리며 열심히 일하는라 바쁘겠다는둥 어이가 없어서요. 그렇게 놀면서 콜수 안나온다고 짜증은 내고, 돈벌러 회사오지 자기랑 놀러 회사와야하는줄 알아요. 거기다 제가 팀장하고 웃으며 대화라도 하는거 보기라도하면 아니꼽고 못마땅한 표정 지으며 일부러 보이게 얼굴 일그러트리며 자기 기분나쁘다는거 티를내요. 자기는 다이어트 한다고 밥 안먹으면서 내가 밥 안먹으면 얼마나 날씬해지려고 안먹냐부터 무슨 껀수만 있으면 밥을 안먹으니까 그렇지 하며 걸고 넘어져요. 같은팀으로 배치 되는날부터 이러는데 진상고객이 힘든게 아니라 이런것때문에 퇴사 생각을 하게되네요
IP : 1.231.xxx.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8.4.25 4:58 PM (110.70.xxx.96)

    여초라 이상한게 아니라 거기가 이상한거예요.
    저희도 여초인데 안그렇습니다. 오히려 쓸데없는 회식 2차 안가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전직장 남초보다 훨 나아요.

  • 2.
    '18.4.25 4:58 PM (121.168.xxx.16)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는 여자들이 문제 ..
    학부모 되면 엄마들이 문제고..
    도대체가 독립군으로 못 사나봐요.
    꼭 연합군 만들어서 떼로 어거지 쓰려 하고 편 가르고..에휴

  • 3.
    '18.4.25 4:59 PM (121.168.xxx.16)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는 여자들이 문제 .모든 여자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문제 만드는 건 여자들이 많아요..
    학부모 되면 엄마들이 문제고..
    도대체가 독립군으로 못 사나봐요.
    꼭 연합군 만들어서 떼로 어거지 쓰려 하고 편 가르고..에휴

  • 4. 그럼 남초 한번 다녀보세요
    '18.4.25 5:01 PM (112.223.xxx.38)

    이런글로 여자 싸잡아 욕이나 먹이지 마세요. 남초 엘리트 직장 다니면서 룸사롱 가볼래요?? 새로 들어온 여자들 말하면서 더러운 얘기 듣는것보다 백배 나아요. 남초도 같은 남자중에 뭔가 무리에서 튀거나 자기들보다 나아보이는 사람들 견제와 뒷담화 장난 아니예요.
    여자들 뒷담화는 그냥 장난 수준이라는것만 아세요.

  • 5. 윗님
    '18.4.25 5:02 PM (211.248.xxx.123)

    여초직장 싸잡는게 아니라
    저라도 남초 다닐래 여초 다닐래 하면
    1초도 고민 안하고 남초회사 다녀요
    님 여초회사 다녀보긴 했어요?
    여초회사 진짜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탈탈 털립니다

  • 6. 윗님
    '18.4.25 5:02 PM (211.248.xxx.123)

    여초회사 다니면서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 100000% 공감하고 왔어요

  • 7. 여초
    '18.4.25 5:04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다 그런 건 아닌데 여초사회는 이상한 년들이 꼭 설치고 다녀요.
    그래서 쎄게 보이고 말수를 줄여야 타겟이 안돼요.
    두루두루 친해진답시고 잘 웃고 친절하면 탈탈 털리거든요.

  • 8. 댁만 여초회사 다닌줄 아세요?
    '18.4.25 5:04 PM (110.70.xxx.206)

    여초회사가 보통 저임금 저학력 단순노동이 많으니 그런거겠죠. 그리고 대체 이런말하면 본인만 여초회사 다녀봤다 생각하는 오만함은 뭔지??
    여초도 수준 일정이상인데는 남초보다 훨 나아요.
    그리고, 유독 여초나 여대다니면서 어쨌다 시달렸다하는분들, 본인들이 먼저 살갑게 하고 튀는행동 하지마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적응 못하는 여자들치고 제대로 된 여자들도 거의 못봤어요.

  • 9. 다녀봤으니 말을 하죠
    '18.4.25 5:06 PM (112.223.xxx.38)

    윗분 꼭 이상한년 있다는말은 동감해요. 미꾸라지가 물 흐리듯이.

    제가 여초가 낫다는 이유는요. 남자들은 잔인한 수준이예요. 여자는 그냥 왕초한테 가서 살살거리고 잘해주기만 해도 되요. 진짜 남초나 다녀보고 말하세요. 여자들은 감정가지고 장난친다면 남자들은 생존때문에 목숨걸고 쳐내거든요.

  • 10. 호롤롤로
    '18.4.25 5:06 PM (106.242.xxx.219)

    저도 원글님 글에 공감합니다.
    예전에 여초회사 다녀보고 텃세도 그런 텃세가....아주 트라우마 생겨서
    지금은 남초회사 또는 저 혼자 근무하는 곳만 다닙니다.
    무조건 여자많은거같은 회사는 이력서도 접수안함 ㅠㅠ진짜 힘들어요.

  • 11. 원글
    '18.4.25 5:20 PM (1.231.xxx.40)

    제목에 여초라는 단어는 지웠어요. 제 의도와는 다르게 여초,남초 분란 일으키는것같아서요.물론 제가 다니는 곳만 이상한 사람이 있는걸수 있지만 편가르려 글 쓴것도 아니고 그냥 쓸데없는 감정싸움 힘들다는 말을 하고싶은거였어요. 206님 살갑게 하고 튀는 행동 안해도 미워합디다. 저 다른동료들에게 환영받고 잘 지내왔구요. 이번에 팀이 바뀌면서 다른팀에서 온 그사람만 유독 저러고 있네요. 이런 고민을 한다고 다 부적응자는 아니라는거 말씀드리기위해 글이 길어졌네요

  • 12.
    '18.4.25 5:22 P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어딜가나 그런 인간들 있어요
    그리고 진상들에게 기싸움 지면호구됩니다

  • 13. ㅏㅏㅏㅏ
    '18.4.25 5:22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말해서 뭣해요. 동네 마트도 여자들 사이에서 그런년 꼭 있습디다. 동네 마트 캐셔라고 해봤자 네명 정도뿐이 안되더만 그 안에서도 텃세부리는 이상하고 뚱뚱한 년이 울동네에도있어요. 심지어 손님들한테도 뚱. 진심 그년 짜르라고 사장한테 찌르고싶어요.

  • 14. 걱정입니다
    '18.4.25 5:39 PM (175.223.xxx.52)

    어딜가든 그래요. 남자 여자 문제만 아니고요.
    저임금 단순 노동 직종이 여자들 집단에 많아서 그래요.
    여자들이 체력도 약한데 그런일에 시달리니 좀 히스테릭해지는 부분도 있겠죠. 근데 남초도 그런 직종은 마찬가지예요. 되게 거칠구요.

    211.36님 의견 동감이요. 정말 운전대만 잡고 밖에 나가도 개념없는 인간들때문에 열받는일 천지예요. 에휴

  • 15. 초공감!!
    '18.4.25 5:58 PM (175.223.xxx.239)

    같이 놀자는건지 뭔지 진짜 짜증나요.
    보건휴가는 왜 그렇게들 금요일에 써대는지.
    보건 한달 안썼다가 어찌나 씹어대는지 하향평준화 하고싶어서 난리들이예요

  • 16. ㅡㅡ
    '18.4.25 6:06 PM (125.176.xxx.133)

    저도 여초 직장 다녀봤는데 스트레스에 못견디겠더라구요
    진짜 파가 여러개로 갈라지면서 진짜 숨막히게 서로 대놓고 헐뜯고 무시하고 보기 않좋아보였어요ᆢ성비 균형잡힌 직장 다니고싶은데 이런곳엔 취업하기 힘들더라구요ㅠㅠ

  • 17. ㅇㅇ
    '18.4.26 10:57 AM (122.36.xxx.122)

    콜센타가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이라 이상하고 찌질한 여자들이 많은거에요.

    결론은 님이 나쁜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겪는 황당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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