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 소음 해결 성공하신분 계세요?

...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18-04-25 08:52:39
층간소음 괴롭네요.
이사말고 성공하신분 계세요?

인간적 대화
달래기
호소하기 다 해봤는데
소용없는 집구석이라면요?

윗층에 일곱마리가 살아요.
시부모 둘에
시이모
아들 며느리
애새끼 2
이상한 조합이지만

게다가 관리비 비리에관한
문제가 많다고 들었지만

집에 말기암 환자 있어서
골치 아픈일 얽히고싶지않아
참여하지않고 있었어요.

애들을 묶어놓냐
아이가 있으니 이해해라...라면서
새벽에 아들인지 며느리년인지
점핑 스쾃을하나. 내려찍는건 물론이고
하여간 사건 적자하니 가슴이 콱 메어오고
말하기가 싫어질 정도인데요.

오죽하면..말기암 환자 가족이라서
누구랑 싸우고싶지도않고
조용히 조용히 간호만 하고 살았어요.
큰소리 안내고 싶었고요
하지만 엄마 돌아가시고 나면
진짜 담배냄새 올려보내는거부터
우퍼다는거까지 다 할겁니다.

올라가서 고함치며
이구역 미친년 나란거 보여줄거고

38키로 엄마가 밤이고 낮이고 너무 시끄러워
비틀비틀 빗자루들고 천장을 두들기려더
기운이 없어 못쳤다 하시는데

그말 듣고
몇십배로 돌려주겠다는 다짐만 하게되네요.


진영xxx 000호야


기다려라.


















IP : 211.197.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25 8:56 A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힘드시겠지만 층간소음은 해결방법이 이사뿐인듯해요 가족도 많고 아이도 있으니 더하겠네요ㅠ 근데 원글님 표현때문에 좀 별로예요 원글님댁은 몇마리인지도 궁금하네요. ㅠ 애새끼는 있으세요? 이런식으로 표현하심 오죽힘드실까보다는 참 이집도 별로네 그런생각들듯

  • 2. 이사가실 수 없을까요?
    '18.4.25 8:57 AM (183.100.xxx.205) - 삭제된댓글

    환자가 너무 고통스러울 듯 합니다.
    정상인도 미치는게 층간소음 입니다.
    요양을 윟

  • 3. 아이구
    '18.4.25 9:00 AM (183.100.xxx.205) - 삭제된댓글

    환자가 너무 고통스러울 듯 합니다.
    정상인도 미치는게 층간소음 입니다.
    이사하니 정말 신기하게 마음이 좋아졌어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정말 살인충동 나지요.
    애@끼 정도가 아니고 내가 아는 모든 욕 나옵니다.
    이사하시고 평화를 찾으세요.

  • 4. 오죽
    '18.4.25 9:01 AM (211.36.xxx.22) - 삭제된댓글

    화 났음 저렇게 썼을까 싶기도 하고...
    안타깝네요. 어머님이 말기암이신가봐요.
    스트레스 받지 않ㅇ셔야 할텐데요.

  • 5. ㅎㅎㅎ
    '18.4.25 9:06 AM (115.40.xxx.227)

    윗님..아픈 환자도 있는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힘들다고하니 자기 애들 뛰는데 어쩌라고 하는 사람들이 인간이에요? 그런 새끼들이 낳은 자식이니 당연히 그 소리가 나오죠
    층간소음 겪고나면 윗집 애들이 애로 보이지도 않아요..나를 괴롭히는 악마들이지

  • 6.
    '18.4.25 9:07 AM (175.117.xxx.158)

    건강땜에 엄마를 워해서 이사하면 안되실까요 ᆢ보통얼굴만 붉히지 현실은 애들있음 그게 잘되기 어려워서
    7명이란 숫자가 동선이 엄청나지 싶어요. 말이 그렇지 애들도 금방크는것도 아니고ᆢᆢ

  • 7. 쉐이크본
    '18.4.25 9:08 AM (218.38.xxx.118)

    검색해보세요. 저런 사람들은 똑같이 해주지 않으면 안변해요.

  • 8. 안타깝네요
    '18.4.25 9:08 AM (203.226.xxx.7)

    돌아가시기 전에 싸우세요.
    하루라도 편히ㅇ계셔야죠.
    말기암환자 있다고 당당히 얘기하세요

  • 9. ㅎㅎㅎ
    '18.4.25 9:10 AM (115.40.xxx.227)

    울 집도 환자 있는집인데 윗집 애들이 어찌나 뛰는지 뛸때마다 골머리가 아프고 심장이 벌렁벌렁ㅠㅠ
    언어장애가 있어서 말도 못하고 인지도 없으신 아빠도 윗집 애들이 쿵쾅 거릴때 천장 보면서 어어하면서 고함 치더라구요

  • 10. 이사 답
    '18.4.25 9:15 AM (14.41.xxx.158)

    층간소음 인간적인 해결이 통하지 않는 인간들과는 그자리를 뜨는게 가장 깔끔한 답이에요

    그 윗층 인간들도 인생 더 살다보면 입장이 바뀌기도 할거고
    잃을게 없는 아랫층 사람을 만나면 칼질 당하든가 지들 보다 더한 사람도 만나겠죠 인생 길어요

    층간소음은 멀쩡한 사람도 스트레스 심한데 암환자면 오죽하겠나요 이사가 답

  • 11. ㅈㄷㄴ
    '18.5.12 3:23 PM (118.41.xxx.14)

    층간소음 얼마나 겪으셧으면 그러실지...
    심정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
    나중 분풀이라도 좀 하셔야 속이 시원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46 정상 체중인데도 위고비 한 후기 Coco 01:33:32 460
1810645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 2 함께 ❤️ .. 00:38:21 847
1810644 딱 한번 맞고 끝내는 비만치료제 임상 돌입  3 00:32:41 1,022
1810643 남편이 시댁 경조사 가자고 7 경조사 00:24:44 1,047
1810642 오늘 주식내려서 차 한대값 날렸네요 23 셀피융 00:13:29 2,704
1810641 조국은 국회의원 자격 차고 넘칩니다 22 ... 00:09:16 504
1810640 올해 새내기된 아이들 학교생활 어때요? 1 잘될거야 00:05:20 394
1810639 이번 나솔31기처럼 이런 사례는 없었죠? 12 .. 00:04:07 1,357
1810638 박균택 19 너무 맞는말.. 00:00:55 482
1810637 윤어게인 믿다 부산 박형준은 그냥 망했네요. 4 저게뭐냐 2026/05/15 1,081
1810636 저 20년만에 시중 피자 먹고 충격 받았어요 7 건강 2026/05/15 2,193
1810635 옥팔계 영숙싸패 얼마나 악마짓을 했으면 12 나솔 2026/05/15 1,252
1810634 주식하니깐 정신이 피폐해짐 12 ... 2026/05/15 3,013
1810633 오늘 인천 소래포구갔는데 한가 4 싱그러운바람.. 2026/05/15 1,289
1810632 울산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15 혹시 2026/05/15 832
1810631 취미는 과학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하네요 3 ㅇㅇ 2026/05/15 1,124
1810630 알타리 김치가 너무 허옇게 됐어요. 4 ㅇㅇ 2026/05/15 519
1810629 회사 오래 못버티고 그만두는 제가 싫습니다 9 소나기 2026/05/15 1,900
1810628 연락없이 귀가 안 하는 딸. 어쩜 좋나요. 25 ........ 2026/05/15 2,884
1810627 소파 골라주세요 4 ㅇㅇ 2026/05/15 599
1810626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마이크론 등 다 떨어지네요 1 ........ 2026/05/15 1,450
1810625 만약 당신이 위암에 걸릴 운명이라면 오늘부터 어떻게 하시겠어요?.. 25 ㅜㅜ 2026/05/15 3,055
1810624 레진치료 한 앞니가 찌릿찌릿해요. 3 Oo 2026/05/15 578
1810623 19금 자연 속에서 하는 영화 제목 8 자연 2026/05/15 3,741
1810622 [속보]특검 '매관매직 혐의' 김건희 징역 7년 6개월 구형 3 2026/05/15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