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옛말 틀린 게 없다싶은게 이말인게
이사 와서 어린이집 교사나, 아이 학습지 선생님들..
어쩜 그렇게 이전 선생님이 열의 있고 친절하고 좋았던 걸까요?
새로 바뀐 학습지 선생님은 extra kindness라 해야하나 이게 없으시네요.
제가 운이 참 좋았던 걸 이제야 느끼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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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이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d 조회수 : 637
작성일 : 2018-04-23 22:59:28
IP : 1.228.xxx.1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선생도
'18.4.23 11:03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옛 학생들, 이전 학부모들을 그리워할거예요.
extra sweetness 랄까 그런게 아쉬울듯2. ,,,,,,,,,,,,,
'18.4.23 11:30 PM (222.101.xxx.27)익숙했던 것이 편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3. ㅇㅇ
'18.4.24 12:09 AM (97.70.xxx.183)우연의 일치일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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