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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18-04-21 23:33:54

지금 이비에스에서 하는데요.

일본계 영국작가가 쓴 소설을 영화한거라는데...


추천하실만 한가요?

IP : 147.46.xxx.1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그랬어요
    '18.4.21 11:35 PM (222.96.xxx.118) - 삭제된댓글

    현실에 순응하며 사는 집사 이야기

    느즈막히 찾아온 사랑조차 그냥 놓아버리는 바보..

  • 2. ..
    '18.4.21 11:35 PM (116.37.xxx.11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47601&page=1

  • 3. ㅇㅇ
    '18.4.21 11:38 PM (39.7.xxx.125)

    영화로선 평탄하죠.

  • 4. 느리게
    '18.4.21 11:38 PM (121.172.xxx.28)

    아련~~한 아픔이 느껴지는 영화예요.
    주인공들의 절제된 표정이 보기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강추합니다.
    보세요.

  • 5. 좋죠
    '18.4.21 11:56 PM (36.38.xxx.212)

    취향탈수 있어요 저는 너무 좋아해요

  • 6. 보세요
    '18.4.22 12:03 AM (211.226.xxx.100)

    아름다운 인생..덧없다.. 그러나 영국 사람들의 멋! 아련..절제심 등 참 좋은 영화~ 꼭 보세요..

  • 7. ㅡㅡ
    '18.4.22 1:10 AM (122.45.xxx.28)

    원년 슈퍼맨이 새주인으로 나와요.
    지금 봐도 끝내주는 체격이네요.
    지금은 사고 이후로 목아래 마비로
    산다는 거 알고 참...보는 내내 짠
    영화내용도 짠...하네요.

  • 8. ㅁㅁ
    '18.4.22 1:20 AM (180.230.xxx.96)

    방금 끝났네요
    평점이 높길래 봤는데
    잔잔함이 전해져 오는 영화네요 ㅋ

  • 9. ..
    '18.4.22 1:27 AM (61.77.xxx.164)

    손예진 드라마 끝나고 1시간 정도만 봤는데 여운이 남네요...
    imdb 찾아보니 크리스토퍼 리브 (슈퍼맨)은 2004년에 52살로 죽었네요...엄청 상류층, 엘리트 출신이었네요.
    그리고 감독이 제가 좋아하는 제임스 아이보리였어요. 전망좋은 방도 엄청 좋은 기억으로 남았거든요.
    최근 개봉작인 call me by your name 각색을 맡았다고 해요. 보러가고 싶은데 경기도에는 하는 극장이 없고 그나마 제일 가까운 극장이 서울 대한극장이네요 ㅠㅠ
    작가가 일본인이라니 흠...조금 감동이 식는 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전형적인 일본 색깔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

  • 10. 윗분
    '18.4.22 2:26 AM (211.36.xxx.52)

    콜미 바이 유어 네임
    압구정 cgv랑 청담 씨네시티 cgv에서 담주까지 해요~~^^

    저도 좀전에 봤는데 엠마 톰슨 버스타고 비내리는데 울면서 떠나는 모습.
    넘 슬프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 11. ...
    '18.4.22 10:19 AM (110.70.xxx.202)

    이 영화의 원작소설 작가는 가즈오 이시구로라고 일본계 영국인입니다
    일본계라고는 하지만 과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6살 때부터 영국에 살아서 실질적으로는 영국사람라고 봐야하고, 이름을 제외하고는 그의 작품이서 일본적 혹은 동양적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201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입니다
    이 작가의 작품이 영화화된 것이 이 작품 말고 'Never let me go'라는 작품이 있는데요
    영화도 소설도 매우 빼어난 수작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이죠

  • 12. ...
    '18.4.22 12:00 PM (218.144.xxx.249)

    저 너무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 영화 다 좋아하지만 이 영화가 제일 마음에 남아요.
    영국식 절제의 끝을 볼수 있죠.
    근데도 참 설레고 아련함, 안타까움을 잘 묘사해서
    원작자 노벨상 탈 만하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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