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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결혼기념일

.... 조회수 : 6,551
작성일 : 2018-04-21 19:52:42
시누이 결혼 기념일 챙기시나요?
저희 기념일은 시누이가 안챙기고 지나갔는데 시어머니가 시누이 결혼기념일이라고 전화해주라네요 ㅡㅡ;;
제 결혼기념일은 깜빡하시던 분이 시누이 결혼기념일을 챙기라니...(시부모님 결혼기념일은 챙겨드리고 있어요)
워낙 유난스럽고 생각 없는 분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이럴때 마다 정말 온정이 다 떨어져요ㅜㅜ
IP : 221.154.xxx.8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또
    '18.4.21 7:53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무슨 남의 결혼기념일까지 챙겨요.ㅋㅋㅋㅋㅋㅋ

  • 2. ㅡㅡㅡ
    '18.4.21 7:54 PM (122.35.xxx.170)

    시누이가 부담스러워할걸요ㅋ

  • 3. --
    '18.4.21 7:54 PM (220.118.xxx.157)

    저희 안 챙기셔서 서로 안 챙기는 걸로 알았어요. 그렇게 얘기하고 무시하세요.
    본인들 기념일을 남이 왜 챙깁니까?

  • 4. ...
    '18.4.21 7:54 PM (220.75.xxx.29)

    오바에요.

  • 5. 오바
    '18.4.21 7:55 PM (175.198.xxx.197)

    육바입니다..

  • 6.
    '18.4.21 7:55 PM (125.177.xxx.71)

    별걸다...

  • 7. ..
    '18.4.21 7:56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시누이 생일도 모릅니다.
    만나면 사이좋게 잘지냅니다.
    헤어지면 전화통화도 안합니다.

  • 8. OO
    '18.4.21 8:02 PM (58.232.xxx.95) - 삭제된댓글

    진짜 오바육바칠바..

  • 9. 뜨악
    '18.4.21 8:02 PM (180.230.xxx.96)

    보다보다 시누이 결혼기념일 챙긴다는건 첨 들어보네요
    시어머니~지금이 60년대인줄 아시나보네요 ㅎ

  • 10. ....
    '18.4.21 8:03 PM (221.157.xxx.127)

    결혼기념일은 부부둘이 챙기지 남이챙기는거 아닌데 자식이 부모 챙기면 몰라도 ㅎ

  • 11. ㅇㅇ
    '18.4.21 8:03 PM (1.232.xxx.25)

    결혼 기념일은 부부끼리만...
    시어머니 마인드가 웃기네요
    시짜의 모든날은 며느리가 챙겨야한다는 걸로 보이네요
    되도록 무슨날 무슨날 챙기고 모이고
    하는거 줄여야지 하다보면 한도 끝도없어요
    온식구 생일에 조카들 태어나면 해마다 그애들 생일에
    입학 졸업 상탄거 해외연수 가는것등
    온갖 행사 다 챙기게되고
    그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아요

  • 12. ㅇㅇ
    '18.4.21 8:04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손안대고 코풀고싶어하네요
    공치사 듣고싶나봐요ㅋ

  • 13. ...
    '18.4.21 8:05 PM (116.33.xxx.29)

    진짜 엽기적이다..
    며느리한테 그런 헛소리 하지말고 자기 딸한테 올케 결혼기념일 챙기라는 소리나 먼저하지..

  • 14. 결혼 기념일
    '18.4.21 8:09 P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

    이 부부에게나 의미 있지 다른 사람들에게 뭔 의미가 있을까요? 형제들 일은 직계가 알아서 하지 왜 그 배우자에게 시키는지. 지난 번 처갓집 이사때 장모님이사위 오라고 했다는 것도 참 그냥 자기들끼리 포장 이사하고 부를려면 딸이나 부르지 왜 사위를 부르는지. 요즘 결혼했다고 배우자 원 가족 챙기라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자발적으로 해 준다면 고마운 거고 등 떠밀어선 안돼죠.

  • 15.
    '18.4.21 8:10 PM (211.36.xxx.174)

    애초에 시부모 결혼기념일까지 챙기니 호구취급 하는거에요

  • 16. ㅇㅇ
    '18.4.21 8:10 PM (211.193.xxx.69)

    이런 저런 말 하지 마시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몇년간 챙기라고 노래부르다가 언젠가 그만둘겁니다.

  • 17. ㅎㅎ
    '18.4.21 8:11 PM (218.236.xxx.209)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왜 챙긴답니까???
    그게 발단이고요..
    결혼기념일은 해당 부부에게만 의미있는 날이에요

  • 18. ..
    '18.4.21 8:11 PM (124.54.xxx.58)

    시누이가 결혼기념일을 싫어할수도 있을텐데..

    전 그런데 결혼 안했고 남동생 여동생 십주년때 여행가기에 챙겨주긴 했네요 뭐 많지는 않구요

    올케가 그 날 자체를 싫어했으려나 는 아닐꺼라 믿으며 ㅋ

    시어머니 오바세요

    저 한다고 했을때 엄마가 뭐하러하냐고 막 뭐라 했었는데

  • 19. ㅎㅎㅎ
    '18.4.21 8:13 PM (27.118.xxx.88)

    좀 신선하게들리긴한데
    이게 시어머니입장에서 재해석해봅니다.
    소소한 경조사 챙기면서 가족끼리 친하게 지내라는 속뜻?
    이겠죠 좀 미화해봅니다.

    그럼 올케인 당사자는
    어떤 전화인사가 어울릴까요.
    '형님~~오늘 결혼기념일이시라고 축하드려요 ???'
    이케 인사해요?
    웃으라고 한번 각색해봤습니다.
    다른분 각색부탁드립니다.
    워낙 센스있는 분이 많으계셔서 ㅎㅎㅎ.
    즐거운 주말인데 말이져

  • 20. 으. . . .진짜 싫을 듯. . ㅠ
    '18.4.21 8:14 PM (124.53.xxx.190)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22222
    처음1,2년 피드백 없으면 부들부들 하겠지만
    그 후론 그러려니 할 겁니다.

  • 21. ㅎㅎㅎ
    '18.4.21 8:16 PM (180.66.xxx.161)

    결혼 초년에 시부모 결혼기념일이라고 삼형제가 천만원 모아 건강검진 예약했던 시아주버님 생각나네요.
    그때 남편에게 생활비 250 받고 있었는데.
    내가 버니 나더러 내란 얘기였죠.
    지금은 이혼 당하기 직전임.

  • 22. ㅇㅇ
    '18.4.21 8:17 PM (182.216.xxx.132)

    시부모 기념일 챙기니, 원래 남 기념일 챙기는거 좋아하는줄 알았나보네요
    저라면 그만둡니다

  • 23. 그냥
    '18.4.21 8:25 PM (178.191.xxx.248)

    결혼기념일은 부부끼리 챙겨야죠~~하고 넘기세요.

  • 24. ㄴㄴ
    '18.4.21 8:25 PM (125.177.xxx.43)

    어이구 양가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명절도 벅차요

  • 25.
    '18.4.21 8:26 PM (211.179.xxx.129)

    살다 살다 첨 보네요
    남 부부사이에 왜 껴야하는 지...

  • 26. ,,,
    '18.4.21 8:27 PM (1.240.xxx.221)

    결혼기념일은 당사자들끼리 기념하는거예요 끝

  • 27. ㅁㅇ
    '18.4.21 8:29 PM (121.200.xxx.126)

    혈압오르겠어요
    한귀로듣고 한귀로 패스
    아니면 받아치셔야해요
    어머님 결혼기념일은 부부끼리 하는거예요 ㅎ ㅎ

  • 28. 나 원 참
    '18.4.21 8:37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뭘 그런걸 다 ..
    그렇게 챙겨주고 싶으면 당신이 하면 될 일이지
    며느리 기강 잡는것도 아니고 웃기네요.
    우리 시모,시누이 시모가 병원에 있다고 죽쒀서 들여다 보란걸
    얼토당토 안해 생까버렸어요.
    종부라고 작은집들 시고모네 시누이 셋에 그 가족들 중 누가 하나 병원만 가면 돈봉투들고
    쫒아 댕기기도 버겁드만 ..
    챙기고 싶으면 직접 챙기세요.전 그거 까지는 못하겠어요 속마음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대답없이 듣기만 하고 안했(생깟,내가 미쳤어?)어요.

  • 29. 참나
    '18.4.21 8:38 PM (119.198.xxx.16)

    시어머니가 4차원이네요
    결혼기념일은 그냥 부부들끼리 챙기는 날이예요
    우리 시어머니도 무슨 일 있으면 시누들한테 전화해서 같이 의논하라고 하는데
    저 안해요
    시누들은 저한테 생전 전화안하는데 내가 왜? 이런 생각 들어서요

  • 30. 아 진짜 무개념 시엄씨네요
    '18.4.21 8:39 PM (222.96.xxx.118)

    지 딸년 결혼기념일이 그리 중요하면

    지가 알아서 챙기지

    남의집 귀한딸한테
    지 딸 결혼기념일 챙기라니
    정신이 나갔네요
    뉘집 개가 짓는지..
    썅년이네요
    시엄씨

  • 31. 헤라
    '18.4.21 8:45 PM (119.204.xxx.245)

    듣던중 진짜 개소리
    누굴 개호구로 보나

  • 32. ㅋㅋㅋ
    '18.4.21 8:46 PM (115.41.xxx.111)

    와 진짜 어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 ..
    '18.4.21 8:46 PM (180.230.xxx.90)

    좋은게 좋은거다,
    한귀로 듣고 한구로 흘리고 하니까
    시모님이 저런 얼토당토 안한소릴 자꾸 하시죠.
    제발 받아치세요.
    그런건 부부끼리 챙기는거라고.

  • 34.
    '18.4.21 8:47 PM (27.1.xxx.155)

    작작좀 하시지.
    그집부부가 알아서 하것지

  • 35. 서로 서로
    '18.4.21 8:48 PM (1.238.xxx.192)

    서로 서로 챙기면 모르지만 뭔 시누까지.
    다들 그리도 대접 받으려고 하는지
    서로 챙겨 우애가 깊어지면 몰라도 일방적인 챙김은 싫어요. 전화 한통 별 것 아니지만 지나고 보면 숨겨진 많은 의미가 있더군요.
    며느리라는 역할이 세뇌가 되더라능.

  • 36. 새코미
    '18.4.21 9:00 PM (58.140.xxx.16)

    절대 채기지마세요
    앞으로 계속챙기실거라면 몰라도
    피곤합니다

  • 37. ㅇㅇ
    '18.4.21 9:01 PM (1.243.xxx.148) - 삭제된댓글

    그런 얘길 왜 듣고만 있어요? 그러니까 자꾸 호구잡히는 거에요.
    할말은 좀 하고 사세요.
    여러사람 고구마 멕이지 마시구요 ㅜㅜ

  • 38. 오바육바칠바팔바...
    '18.4.21 9:03 PM (87.236.xxx.2)

    별 소릴 다 듣네요.
    시누이 결혼 기념일이라니....
    시부모님 결혼 기념일 챙기는 것도 어이 없는데....

  • 39. ...
    '18.4.21 9:12 PM (125.177.xxx.43)

    올케한테 서로 귀찮으니 생일도 챙기지 말자고 했어요
    부모님 생신때만 만나요 가끔 어쩌다가 명절에 보고요

  • 40. ....
    '18.4.21 10:10 PM (122.34.xxx.61)

    시공주님 기념일 하녀 이년이 안 챙겨???
    이렇게 들리네요..
    왠 개소리래...노망 났나봐요.

  • 41. 20년전
    '18.4.21 10:34 PM (218.39.xxx.10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시누남편 생일날
    나보고전화하라길래 못한다 했네요
    시누남편이나 시누가 내 생일날 전화안하는데
    내가 왜 하냐구
    그리고 시누가 날 안좋아하는거 같은데
    나도 피한방울 안섞인 시누 정없다고
    강요하지말라구요
    할 말은 해야 홧병 안생깁니다
    받을재산 많으면 그냥 모르쇠 해버리고
    그런거 저 못해요
    바보 코스프레도 괜찮습니다 ^^
    성질 급하고 못된 사람만 더 힘들죠

  • 42. ....
    '18.4.21 10:52 PM (14.45.xxx.38)

    살다 살다 나원 시누이 결혼기념일을 챙기는 경우는 처음 듣네요..
    진짜 오늘의 최고 사연이네요

  • 43. ..
    '18.4.21 11:38 PM (105.226.xxx.193)

    아니 무슨 남의 결혼기념일을 챙겨요.
    내 결혼기념일도 가물가물하구만.

  • 44. 555
    '18.4.22 8:46 AM (112.158.xxx.30)

    ㅋㅋㅋㅋ 신박하네요 진짜

  • 45. 요즘은
    '18.4.22 12:34 PM (218.154.xxx.86)

    미친시어머니가 천지여 철없고 개싸가지며느리도 많치만 나이를 어디로 처먹고 시누이결혼기념일까지
    챙기고 어찌사나 참 미친집구석 챙기는날 돌아오면 스트레스받는데 별걸다 시어머니 전화를 지워버려요
    내가 며느리본지 9년차인데 우리결혼 기념일 한번도 아들며느리에게 말안해요 생일도 귀찮구만
    말은 안해도 아들며느리 결혼한날은 알고 있어요 본인들이 챙기는거지 옘병할 할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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