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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한거 잘못했네요.

적폐청산 조회수 : 2,674
작성일 : 2018-04-19 17:52:34

둘째아이 친구 엄마에요. 6년째 저하고도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첫째는 학년도 틀리고 성별도 틀려요. 그 엄마는 사교육 애찬론자이고 월 200정도 쓰는 거 같아요. 저는 기본만...큰애는 중1 남자아이 수학하고 운동, 작은애는 영어하고 운동만 시키죠...

저보러 사교육 적게 시킨다는 말을 종종 해요....

제가 아마도 우리애 사교육 적게 시켜도 잘하고 있는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엄마도 학년이 틀려서 그런지 종종 큰애 자랑도 했고요...저희 큰애가 3월에 본 진단평가를 5과목중 사회1개 틀려서 300여명중 전교1등을 했더라고요. 자랑을 1주일전에 했는데 오늘 점심 먹으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1학년 진단평가 한반에 한두명 빼놓고 다 올백을 맞는다고 하더군요...우리애가 1개 틀렸고 그 점수가 전교1등인데 어떻게 거의 대부분 올백을 맞냐고 했더니...꾸역꾸역 대부분 올백을 맞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자랑한거 잘못했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니 그말이 아니라 대부분 아이들이 다 올백 맞아..하네요...

난 그엄마 큰애 자랑 잘 들어줬고 진심으로 축하 해 줬는데...

역시 자랑 하는게 아니었어요...

자랑은 양쪽 부모님에게만 하는 걸로....

당분간은 그 엄마 보지 말아야겠어요....

IP : 182.224.xxx.1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진짜..
    '18.4.19 6:02 PM (122.38.xxx.28)

    글 읽기 힘드네요.
    틀린 것이 아니라..다른겁니다.

  • 2. 근데...
    '18.4.19 6:05 PM (122.38.xxx.28)

    자랑하면 어때서요. 자랑하세요.

  • 3. ...
    '18.4.19 6:13 PM (183.98.xxx.95)

    그렇게 의견이 다른 게 아니라 사실과 다른 말을 하더라도 전교 1등 엄마는 그냥 들어주세요
    저는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원글님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 4. 이해가잘
    '18.4.19 6:13 PM (221.145.xxx.131)

    둘째아이가 전교1등을 했는데
    그걸 그 엄마가 부정하더란?얘기 인지요?

  • 5. ㅁㅁㅁㅁ
    '18.4.19 6:17 PM (119.70.xxx.206)

    못났네요 그 엄마...

  • 6. 자랑
    '18.4.19 6:40 PM (61.75.xxx.136)

    그러게 자랑을 뭐하러 해요
    아무리 학년이 달라도..

    그 엄마도 참 못났고..


    님도 지금 글 에서 난 사교육도 많이 안 시켰는 데
    진단평가 잘 봤다고 자랑 하는 거 잖아요
    그리고 진단평가는 초등 때 배운 거
    수준이 얼마나 되는 지 보는 아주 기본적인 시험이라
    쉽게 나오긴 해요
    전교 1등의 의미가 없는
    이런 시험 좀 제발 없어 졌음 좋겠어요
    일제고사랑 뭐가 다른 건 지

  • 7. ㅈㅇㅅㅇ
    '18.4.19 7:39 PM (183.102.xxx.73)

    그냥 부부끼리, 부모님께만 하세요.
    잘지내시려면. 애들얘기는하지마세요.
    자랑하면,자랑한다고,
    안하면 음흉하다고,
    지랄들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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