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주시터 구할때 어떤면을 봐야하나요?

시터 조회수 : 977
작성일 : 2018-04-19 10:56:29
첫째는 돌쟁이이고 둘째 임신5개월이에요. 어린이집 대기는 한참 밀려있고 조산기로 도저히 안되겠어서 입주시터를 구하고있어요. 몇명 면접 봤는데 감이 안서네요. 가사도우미 분들 좀 거쳤지만 성실하고 선해보이셔도 안 그런 경우를 몇번 겪어서요. 사람은 써봐야 안다는데 입주를 자주 바꿀 수도 없고.. 워낙 고가라 맘에 안들면 스트레스가 심할것 같아요. 지금 종일제로 오시는 시터이모님 계신데 얼마 안됬지만 돈이 넘 아깝고 얼른 빠이빠이 하고싶어요. 애랑 놀아주는건 잘 하시는데 유아식 준비나 뭐든, 얘기 안 하면 식사시간 지나도 애랑 놀고만 계시고...그렇다고 막 활동적으로 놀아주는것도 아니신데 대우는 시작후부터 이것저것 요구하시고...
좋은 입주이모님 구하신 분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IP : 218.38.xxx.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나비
    '18.4.19 11:21 AM (96.245.xxx.102)

    죄송한데요, 사실 님같이 입주도우미 처음 쓰는 분들은 무조건 당하게 되어있어요. 좋은 아줌마들이 많은데, 나쁜 아줌마들이 귀신같이 알고 오거든요.

    너무 잘해드리지 말고, 그냥 지킬 예의 지키는 고용인/피고용인 관계가 기본입니다. 좀 깐깐하게 보이는 것도 괜찮아요. 그러면 나쁜 아줌마들은 안오거든요. 힘들것 같으니까.

  • 2. 그렇군요
    '18.4.19 11:56 AM (218.38.xxx.109)

    입주분들 면접볼때 우리집 힘들다, 나 까다롭다는 걸 많이 어필해야겠군요. 실제로 까다로워서 연년생맘인데 시터안쓰다 이렇게까지 온거네요.

  • 3. ...
    '18.4.19 10:35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하나 좋으면 하나는 포기하셔야해요...
    애기한테 잘하는 사람 선택하시면 살림은 약간 눈 감으셔야하구요...
    음식 잘하는 사람을 원하면 청소는 눈감고요....
    다 잘하는 사람은 구하기 힘들어요...
    원하는 분야를 확실히 정하시고....면접보시면 됩니다...
    경력이나...
    이전에 무슨일을.하셨는지...
    계속 입주 일을 하셨으면 어떤 집이 있었는지....
    님께서도 면접보시겠지만
    도우미들도 간을 봅니다...
    원하는 분야 확실하게 정해서 요구하시고 면접보시면 그나마 원하시는분에 근접하게.....찾을 수 있을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04 무서운 세상. 본인이름 검색해보세요 2 . . 06:44:22 569
1812803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4 ... 06:17:18 611
1812802 부부 동반 식사자리였는데 굳이 손을 잡고 있네요 7 Dd 05:45:49 1,808
1812801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3 ㅇ0ㅇ 05:42:48 576
1812800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4 어쩌다 05:24:04 1,305
1812799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3 ........ 03:57:09 1,958
1812798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5 함께 ❤️ .. 02:57:16 1,071
1812797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4 히아 02:50:47 2,229
1812796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9 나이를어디로.. 02:28:57 1,202
1812795 모자무싸...정신과의사..진짜 정신과의사같아요 ㅎㅎ 2 ㅇㅇㅇ 02:23:05 1,936
1812794 최대표가 변은아를 혼낼때...웃겨요 1 123 02:21:13 1,764
1812793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 01:44:05 717
1812792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6 .... 01:31:40 2,931
1812791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01:30:20 1,170
1812790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5 Oo 01:29:34 1,505
1812789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8 .. 01:25:11 1,405
1812788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24 ... 01:16:12 3,069
1812787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2 .. 01:12:51 283
1812786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7 111 01:09:53 3,401
1812785 박경세가 고혜진에게 3등은 할 수 있다고 5 .. 01:05:19 2,160
1812784 모자무싸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1 ... 01:04:02 1,457
1812783 모자무싸 약간 아쉬운건 4 ㅇㅇ 01:02:51 2,236
1812782 언제부터 바퀴벌레가 안 무서워졌나요? 9 .. 00:49:26 978
1812781 발을 다쳤어요 10 독거 00:48:06 851
1812780 부모 챙김 못받고 자랐어요 9 . 00:46:09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