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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때문에 죽을것 같아요

조회수 : 8,068
작성일 : 2018-04-17 13:29:19
28살  아들때문에  죽을것 같아요..

삼년동안  매일  술마십니다..

죽을것같아요...삼일에  한번  침대에  오줌을 쌉니다..자면서...

어떻해야하나요?

같이 죽어버리고 싶어요..


IP : 220.118.xxx.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18.4.17 1:31 PM (117.123.xxx.22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들분 알콜 중독이에요. 병원 보내셔야해요. 그런데 문제는 병원 갔다가 나오면 또 술 입대고 또 저런 일이 반복될지도 모른다는거에요. 그래도 병원 보내셔야해요. 저정도 까지 간거면 본인 의지로는 통제 안되요.

  • 2. ㅇㅇ
    '18.4.17 1:32 PM (49.142.xxx.181)

    정말 병원보내셔야겠네요. 정신병원쪽 한번 알아보세요. 꼭 보내셔야 해요... 그래야 아들도 살리고 원글님도 삽니다.

  • 3. 흠..
    '18.4.17 1:35 PM (112.164.xxx.149)

    주거 분리 하셔야할듯... 오줌 싸서 지린내 날텐데, 그거 치워 주심 더할걸요.
    알콜 중독자들은 저런 실수를 하고 그 실수를 잊고 싶어 또 술을 찾는다던데.
    그리고 아파야 해요. 몸이 죽을만큼 아프면 술을 끊어요. 중년 정도면 술 안 마셔도 기력 떨어질때라 자연 알콜중독에서 벗어나기도 하는데, 한창때라 쉽지 않겠네요.
    일단, 같이 죽지 마시고 죽을 생각이면 뭔들 못하실까요. 그냥 죽어도 다 잃는거 집에서 나오시거나 집에서 내보내세요. 죽었다 생각하고...

  • 4. marco
    '18.4.17 1:36 PM (14.37.xxx.183)

    알콜전문병원에 입원치료가 최선입니다...

  • 5.
    '18.4.17 1:37 PM (106.102.xxx.146)

    알콜중독 전문병원 보내세요
    알콜중독은 본인 의지대로 스스로 고칠수가 없어요

  • 6. 에휴
    '18.4.17 1:37 PM (117.111.xxx.175)

    강제로 입원시키세요.
    그 뒤치닥거리를 언제까지 하시려구요..ㅠㅜ
    알콜중독으로 강제 입원시키세요..

  • 7. ...
    '18.4.17 1:41 PM (219.251.xxx.38)

    우리 사촌오빠.
    딱 원글님 아들 같았는데
    자식이라도 성인이니까 부모모다 힘도 쎄고 덩치고 크고.. 또 내자식이라 내치지도 못해서
    계속 안고가다가
    지금 서른 후반인데 상태 더 심각해졌고요
    이제는 부모가 아들 무서워서 뭐라고 심한말도 못하고 두 손 놓고 속만 새까맣게 타는 상황이에요.
    원글님은 지체하지 말고 실행에 옮기세요.
    그냥 놔두면 절대 못고쳐요.

  • 8. 강제입원
    '18.4.17 1:52 PM (59.3.xxx.44) - 삭제된댓글

    해야죠. 가좃2인동의시 가능함. 윗분 사촌오빠 분도 주위서 조언해줘요. 간질환으로도 돈깨지고 고생하죠.

  • 9. 강제입원
    '18.4.17 1:53 PM (59.3.xxx.44)

    가족2인 동의시 가능해요. 윗분사촌 시급하네요. 간질환으로도 돈고생 맘고생하죠.

  • 10. 아,,,
    '18.4.17 1:54 PM (175.192.xxx.37)

    너무 속상하시겠네요.

  • 11. ㅇㅇ
    '18.4.17 1:57 PM (116.37.xxx.240)

    경제활동은 하나요??

    ㅠㅠㅠㅠㅠ


    머때문에 술을 먹는지요??

  • 12.
    '18.4.17 1:59 PM (49.167.xxx.131)

    자식은 커도 걱정이네요ㅠ

  • 13. 비누인형
    '18.4.17 2:03 PM (121.129.xxx.189)

    http://alcoholstop.or.kr/community/center_search.php

    알코올중독 상담센터를 지역별로 찾을 수 있는 곳 링크입니다.
    찾아보시고 전화해보세요

  • 14. 아..
    '18.4.17 2:50 PM (211.227.xxx.186)

    그정도면 입원시키세요.. 얼마나 힘드실지ㅠ
    제친구 동생이.. 그렇게 폐인처럼 마흔인데요..
    친정엄마가 식당일해서 담뱃값이며..피시방값댑니다.
    그엄마는 아직도 다 받아줍니다.
    원글님은 좀 독하게 맘 먹으세요.

  • 15. 슬픔
    '18.4.17 8:01 PM (125.183.xxx.190)

    눈물나게 슬픈 글이네요
    원글님 마음을 어찌 우리가 알까요
    정말 가슴아프네요

    아드님은 무슨 사연과 사정이 있길래 매일 술을 해야만 할까요
    원글님 제발 좋은 해결책이 있기를요
    간절히 바래봅니다

  • 16. 63
    '18.4.17 9:12 PM (175.211.xxx.47)

    같은 나이의 아들이 있어 넘 가슴이 아프네요.
    어떤 깊은 마음의 상처가 있길래 ...
    수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꼭 치료 받게 하세요.

    잠시나마 아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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