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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pt하는데 트레이너가 싫어하네요 ㅜㅜ

ㅇㅇㅇㅇ 조회수 : 7,347
작성일 : 2018-04-12 13:51:53

제가 비사교적이고 사람많은데서는 공황증세도 있어서 이겨보려고


큰 맘 먹고 단체 pt 등록을 했어요


6개월 됐구요



근데 트레이너가 싫어하는 티를 내네요


예를 들자면 동작 안 봐준다거나


이제는 아예 인사를 무시하더라구요 그냥 아예 투명인간 취급


제가 생각할 때는 제가 먼저 트레이너한테 말 붙인 적이 없어서 그런가 싶어요


그리고 화이팅 넘치는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저 포함 두 세명 있을 때는


분위기가 조용했거든요


아니면 제가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해서인가 싶기도 하구요


서너명의 사람과 다이어트나 운동 소감 얘기 합니다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되나 싶기도 하고요


내가 싫다는 사람한테 굳이 잘 하고 싶지 않은데


이걸 극복 못하면 또 인간관계를 회피하는 것 같기도하고


또 운동이 맘에 들고 그 시간엔그 트레이너밖에 없는데 이런 상태가 곤란하기도 하구요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날까요?


IP : 118.33.xxx.1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도 무시하든지
    '18.4.12 2:04 PM (122.128.xxx.102)

    옮기든지 하세요.
    님이 위축돼 있고 자신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걸 알고는 그렇게 무시하는 겁니다.
    약자를 돌봐주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더 밟아대려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그 트레이너는 약자를 밟아대는 비열한 인성의 소유자인가 보네요.
    그런 인간에게는 잘 보이려고 노력할수록 오히려 더 무시하고 뭉개려 합니다.
    본인이 강해지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눈치보지 마시고 어깨 펴고 고개 들고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 2. ㅇㅇ
    '18.4.12 2:10 PM (223.62.xxx.19)

    아니 무슨 트레이너가 돈벌이로 하면서 싫은티 다내고 그렇게 아마추어처럼 한대요? 무시하시고 님은 지불하신돈만 생각하시고 요구할거 하고 물어볼거 당당히 물어보시고 뽕뺀다는 생각으로 임하세요 그냥. 갑질하라는게 아니라 내돈으로 벌어먹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기죽지 마세요!

  • 3. ..
    '18.4.12 2:16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그거 극복 못한다고 인간관계 엉망돼지 않아요.
    트레이너가 문제이니 쓸데없는 자책감 치우고 옮겨요.
    자기탓하는 건 남탓하는 것보다 더 문제예요.

  • 4. ..
    '18.4.12 2:16 PM (118.33.xxx.113)

    1 조언대로 당당하게 행동해서 이겨내 보거나 아님 무리가 되더라도 새벽타임으로 옮겨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5. ..
    '18.4.12 2:19 PM (1.229.xxx.189) - 삭제된댓글

    클레임걸어서 항의하세요

    환불받아 옮기세요

  • 6. ..
    '18.4.12 2:20 PM (118.33.xxx.113)

    2,3 네 자책 안하고 쫄지 않을게요 그리고 웬만하면 시간을 옮겨야겠네요

  • 7. ...
    '18.4.12 2:23 PM (118.33.xxx.113)

    근데 그 여자 트레이너분이 저 빼고 다른 사람들이랑은 꽤 친하게 지내고 인기가 많아요 그러니까 제 자신에서 문제를 찾았던 거 같아요

  • 8. ...
    '18.4.12 2:32 PM (112.187.xxx.74)

    pt할때 깊은 대화하는게 아니자나요?
    웃으면서 인사하시고 날씨 얘기정도만 하셔도 분위기가 나아질거 같아요.

    글쓴분이 긴장하고 계셔서 오히려 그 트레이너도 먼저 말시키기가 그런걸 수도 있어요.
    서로 주고 받는거라...

    눈마주치면 웃고 운동에 대한 소감 정도만 얘기걸어보세요.
    세번 했느데도 분위기 싸하다 하면 그때는 그 트레이너의 문제이구요

    관계는 서로 기여하는 면이 있는거 같아요. 의도치 않지만 내가 긴장하거나 불안해서 보이는 태도로
    상대방이 반응을 보이는 경우들이 많아요.

  • 9. ...
    '18.4.12 3:05 PM (218.147.xxx.79)

    사람 대 사람이니까 아무리 유료회원이라도 싫을순 있어요.
    근데 인사도 안받고 투명인간 취급할 정도면 그 트레이너가 인성이 안좋은 거예요.

  • 10. ..
    '18.4.12 3:22 PM (58.140.xxx.82)

    솔직히 헬스장 트레이너하고 무슨 말을 많이 섞겠어요. 그저 인사나 운동법 정도 나누는거지.
    트레이너가 약자를 짓밟는다는 댓글을 좀 너무 나가셨네요. 그런것도 팀원들이 눈치 못챌까요?
    강사가 싫어하는 유형은 딱 하나에요. 시키는 대로 안하는거.
    원글님도 협조 좀 하세요. 강사한테 잘 보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그룹원들 분위기 정도는 맞춰주세요.

  • 11. 트레이너
    '18.4.12 3:54 PM (27.176.xxx.115)

    체대출신들 성향이 약자를 밟아버립니다
    체대출신은 비열한 족속이 많구요
    트레이너 전문성 판가름할 기준이 모호해
    인맥채용이 많아요
    정 억울하면 구청신고 넣어보세요

  • 12. 2222
    '18.4.12 6:00 PM (58.232.xxx.33)

    솔직히 헬스장 트레이너하고 무슨 말을 많이 섞겠어요. 그저 인사나 운동법 정도 나누는거지.
    트레이너가 약자를 짓밟는다는 댓글을 좀 너무 나가셨네요. 그런것도 팀원들이 눈치 못챌까요?
    강사가 싫어하는 유형은 딱 하나에요. 시키는 대로 안하는거.
    원글님도 협조 좀 하세요. 강사한테 잘 보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그룹원들 분위기 정도는 맞춰주세요.

  • 13. ,,,
    '18.4.12 6:08 PM (121.167.xxx.212)

    이제껏 운동 다니면 강사랑 친해져서 인사도 하고 잘 지냈는데
    이사가서 새로운 곳에 등록하고 7개월째인데 10년 이상된 회원들도 있고
    강사가 냉정하게 대해서 소외감 느꼈는데 친하게 지내는 것보다는
    마음의 부담이 없어 좋아요.
    내가 할 운동만 하고 오면 되니까 운동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처음엔 나에게 관심 안 가져 주는게 서운 했는데 긍정적으로 받아 드리니까
    마음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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