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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테헤란 지역 여행으로 가보셨거나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18-04-12 08:52:14

이란, 특히 테헤란 지역 다녀와 보신 분 계실까요?


테헤란 중심가 등을 직원 혼자 돌아다니거나 여행할만큼 안전할지..

물가가 싸다고 들었는데 호텔값은 검색해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여행사 끼고 가는게 아니라 혼자 돌아다닐만 할까요?

IP : 175.116.xxx.1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2 9:09 AM (2.27.xxx.40)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 중동 국가들이 치안은 괜찮지 않나요? 전 이란은 아니고, 예전에 두바이에 잠깐 있었었는데, 아랍 문화 특성상 밤문화가 발달되어 있어서 자정까지 대부분의 가게들 다 열려있고, 낮에는 물론이고 밤에 돌아가녀도 위험을 느껴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웬지 이란은 더 안전할 것 같아요. 두바이에 있을때 주변에 이란으로 스키 여행들 많이 가던데, 좋다고 들었구요.

  • 2. ...
    '18.4.12 9:10 AM (2.27.xxx.40)

    일반적으로 중동 국가들이 치안은 괜찮지 않나요? 전 이란은 아니고, 예전에 두바이에 잠깐 있었었는데, 아랍 문화 특성상 밤문화가 발달되어 있어서 자정까지 대부분의 가게들 다 열려있고, 낮에는 물론이고 밤에 돌아다녀도 위험을 느껴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웬지 이란은 더 안전할 것 같아요. 두바이에 있을때 주변에 이란으로 스키 여행들 많이 가던데, 좋다고 들었구요.

  • 3. 원글
    '18.4.12 9:11 AM (175.116.xxx.169)

    그럴까요?
    그럼 다행인데..
    이상하게 이란 호텔을 아무리 검색해봐도 예약하는 사이트가 검색이 안되더라구요 ㅠㅠㅠ
    이멜로 물어보니 이란이 위험국가? 적성? 국가 이런거라서
    서방세계의 예약 사이트에는 안올라와 있다고... 헐..
    그래서 맘이 오락가락 하네요

  • 4. ...
    '18.4.12 9:20 AM (2.27.xxx.40)

    생션이 걸려 있어서겠죠. 그래서 수출입도 제한되어 있죠. 콜라도 수입이 안되어있어서, 이란 콜라를 자체 생산한다고 들었어요.

  • 5. 인도로가는길
    '18.4.12 9:24 AM (211.210.xxx.216)

    페르시아 단체배낭 있어요
    주로 이란 위주로 가는거 같던데
    단체 배낭은 위험국가 개인으로 여행하기에
    괜찮은거 같아요
    일정도 조정 가능하고 현지 합류도 가능하고
    개인 여행도 가능 하니 알아보세요

  • 6. 오늘
    '18.4.12 9:27 AM (211.177.xxx.138)

    아주 안전했어요. 일본 중국 한국대학생들 만났는데 안전하다고 했어요. 물가는 싸구요. 신용카드는 안되는 것 같아요. 무슨 제재를 미국이 해서 쓸 수가 없다해요.

  • 7. 오래전
    '18.4.12 9:34 AM (180.230.xxx.46)

    패키지로 다녀왔는데요
    저녁에 나가서 차마시고 그랬는데
    굉장히 자유롭고 좋았어요
    깨끗하고 . 페르세폴리스는 다시 가고 싶어요

    그러다가 혼자 여행하는 50대 여자분을 만났는데
    너무 멋지고 그래보였습니다
    한달째 여행중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란은 여자는 무조건 히잡을 써야합니다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나중에는 머리손질 안해도 된다고 다들 한국도 도입이 시급하다고 웃었어요
    이란 여자들 정말 이뻤어요

  • 8. 저요
    '18.4.12 11:04 AM (39.7.xxx.60)

    작년에 가족끼리 자유여행 다녀왔어요

    안전해요 친절하고요
    물가 많이 싸요 단 숙박 제외
    이란은 북킹닷컴같은 사이트서 예약 안되고 호텔에 메일로 예약해야해요
    그런데 실제 가서 일아보면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시간되심 1박만 예약하고 도착해서 알아보셔요
    아 예약한 호텔도 깍아달라면 깍아줘요^^

    히잡 필수
    하지만 엄격하지않아요 스카프 대충 두르면 되요
    현지여성도 머리끝만 걸치기도
    전 윗님처럼 편해서 열심 두르고 다녔어요
    햇볕 차단도 되고
    한국서도 하고 싶다는....^^

  • 9. ...
    '18.4.12 11:08 AM (119.64.xxx.92)

    위험한건 아닌데, 성추행이 심하다네요.
    특히 몸라인이 드러나는 바지 입고 다니면 마누라랑 같이 가는 남자도
    쓱~ 엉덩이 만지고 지나간다고..

  • 10. 저요
    '18.4.12 11:10 AM (39.7.xxx.60)

    한국에대한 호감도 좋아요
    드라마도 저보다 많이 본듯요
    울 아들이름 왜 주몽 아니냐고^^

    테헤란보다 더 작은 도시들 추천요
    테헤란은 수도다보니....
    지방가면 이란의 순박함 친절에 감동이요~~
    무슬림 아니여도 모스크내부 들어오게 하시고 초대해서 차도 주시고 애들 먹으라 살구도 따주고...
    어딜가나 시골이 좋아요

  • 11. 8년전
    '18.4.12 11:20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여자혼자 다녔는데 엉덩이가 내 엉덩이가 아님
    다들 만지고 튐....ㅎㅎ
    워낙 성적으로 억눌려있는 나라라 그런지 지나가면서 오늘밤 같이 자자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네요.

    치안은 좋아요. 근데 꼭 남자랑 다니세요.

  • 12. 8년전
    '18.4.12 11:21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신용카드 비자 마스터가 미국 회사라 온니 캐쉬만 가능합니다

  • 13. 테헤란
    '18.4.12 12:39 PM (80.242.xxx.152)

    저번에도 비슷한글 달았어요.테헤란 주재원이에요.테헤란 안전해요.핵이 있다 뿐이죠.한국주재원들은 다 북쪽 부촌에 살아요.
    호텔은 아는 지인이나 여행사에 얘기해서 미리 끊어야 하고 캐쉬만 되요.아님 이란 은행카드..
    네이버보면 여행사나 게스트하우스있어요..거기 이용하면 괜찮으실 거에요.

  • 14. 하나 더
    '18.4.12 12:45 PM (80.242.xxx.152)

    혼자서 중심가 얼마든지 활보할 수 있고 전 재래시장도 자주가요. 순박한 이란 청년 성추행도 있을 수 있지만. 3년정도 산 저는 딱 1번 있었어요..snapp이라는 우버 타고 다녀도 사고없고 순박한 나라에요..
    올땐 무섭다고 울면서 왔는데 물가싸고 4계절 뚜렷하고 한국 좋아하고...전 만족해요...

  • 15. 원글
    '18.4.12 4:13 PM (175.116.xxx.169)

    아 죽을 맛이었는데.. 윗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완전 깜깜하게 갈까 하다가 맘이 엄청 오락가락 했거든요

    혹시 점심 이후 테헤란만 당일치기 여행하거나.. 이럴 수 있을까요?
    저 윗님 기재해주신 페르시아 단체배낭은 네이버 카페 이런것인지요..
    갑자기 발동걸려서 이게 뭔지 ㅠㅠ

  • 16. 원글
    '18.4.12 4:14 PM (175.116.xxx.169)

    하나더,님 현지에 거주중이신듯해서.. 게시판이지만 질문드려요
    일땜에 가는거라.. 현지에서 한국인이라도 뵈면 너무 좋을 듯하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 17. 네이버 카페
    '18.4.13 3:58 AM (139.162.xxx.208)

    마한호텔 치시면 이란 정보 아실 수 있고요..사실 테헤란 하면 볼건 사닷아바드 팰리스, 보석 박물관, 바자르 등이에요..일때문에 가시면 현지 직원에게 어레인지 해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 18. 하나더
    '18.4.13 4:09 AM (46.41.xxx.137)

    팔라디움 백화점에 가면 럭셔리 구경할 수 있고 지하나 5층가면 푸드코트에서 드실 수 있고 아님 2층 비우나 레스토랑도 좋아요.지하 슈퍼에선 석류즙이나 참깨잼 피스타치오 선물하기 좋구요.혹 카페 가입하심 82 얘기 올려주세요..지나가다 보면 글올릴께요.

  • 19. 원글
    '18.4.13 12:59 PM (175.116.xxx.169)

    너무 늦게 봤는데 윗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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