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뭐에 삐진것지 말을 안해요
제게만 말을 안해요.인사해도 눈도 안 맞추고
"네." 가 다예요.
업무관련 이야기는 다른사람에게 물어보거나
다른사람 시켜서 말을 전해요.
처음엔 그사람 눈치가 보였는데
이제 저도 마음이 닫혀서 말하기 싫으네요.
사적인 관계에서야 말을하건말건 상관없지만
나이 오십넘은 분이 직장에서
저러는게 힘들지만 웃기기도해요.
어젯밤 꿈에선 도대체 제게 왜그러냐고,
막 따지는 꿈 꿨어요.ㅎㅎ
순간순간 가서 따져물을까? 싶다가도 그러면 정말
되돌리기 힘든 관계가 될것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그분께 물어봐야 할까요?
1. 내비도
'18.4.6 9:11 PM (121.133.xxx.138)물어 보시든지,
그냥 놔두시든지 하나는 선택하세요.
뭘 선택해도 결과가 다르진 않을 거예요.2. 왕
'18.4.6 9:18 P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정말.. 짜증나죠
우리삼실에도 그런사람 한명 있어요. 얘는 일은 못하면서 왜 자기는 승진도 연봉도 안오르냐며 혼자 삐져있고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에예요. 나이50이면 더 답이없네요. 그냥 놔두세요. 윗분말씀처럼 뭘 선택해도 달라지지 않을거예요.3. ....
'18.4.6 9:28 PM (86.161.xxx.170)저도 그런 직장선배 있었어요. 기가막히죠. 나한테만 차갑게 굴고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난 도통 모르겠고... 제가 겪은 바로는 뭔가에 삐졌는데 유치해서 말은 못하는 그런 경우더라구요/ 그리고 자기혼자 삐지고 자기 혼자 풀려요. 그냥 냅두세요. 그럴때일수록 다른 동료들이랑 하하호호 웃으면 잘 지내세요. 원글님도 이제부터 인사하지 마시구요. 쌩까세요
4. ㅇㅇ
'18.4.6 9:29 PM (180.230.xxx.96)삐진 사람은 그냥 투명인간 취급이 답입니다
자꾸 맞춰주려고 하거나 눈치보면 더 해요
오히려 더 쌩 해줘야 해요
나이 50에 삐지다니요
자기 가족인줄 아나보네요
저도 직장 그런사람 많이 겪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오히려 먼저와서 말시키고 그래요5. ㅇㅇ
'18.4.6 9:38 PM (175.192.xxx.208)그런 사람은 그런식으로 상대가 어쩔줄 몰라하는게
효과적이라 계속 맘에 안들면 모든 걸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거에요.
단호하게 상대하세요. 그러거나 말거나6. 맞아요
'18.4.6 9:38 PM (211.201.xxx.173)눈치보거나 맞춰주면 더 유치하게 굴어요.
그냥 투명인간 취급을 해주세요. 나이값도 못하네요.
오히려 귀찮게 덜하니까 좋다 생각하고 무시하세요.7. ..
'18.4.6 9:38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제일 못난 유형이예요 특히 직장에서는 더더욱
냅두세요 아쉬우면 또 기어와요8. 님에게
'18.4.6 11:25 PM (175.120.xxx.181)삐진거예요
뭔가자기만의 상처가 된거겠죠
여기서도 반대의 상황으로 상처받았다 말하면
조언으로 차갑게 무시하라고 많이 그러거든요9. 직급이?
'18.4.7 6:33 AM (59.6.xxx.151)하급이면 한번 좋게
전달 직접하라 하세요
아니면 걍 두시고요
님이 뭘 잘못했는지 몰라도
일터고 일터에서 입은 말하는게 주용도에요
다른 사람에게 무슨 피해인지.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면서까지 말하기 싫다하면 할 수 없죠10. 직급 상관없이
'18.4.7 7:51 AM (219.115.xxx.51)일에 지장을 주잖아요. 이유를 물어보겠습니다. 혹시나 제가 실수한 것이 있으면 사과하고,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지요. 그런 후에도 저렇게 밴댕이 짓하면 일 하는데 지장 있을 부분은 고치라고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하게 하는 건 원글님이 참으셔야죠. 살다가 어찌 괜찮은 인간들만 만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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