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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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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뽐뿌질 당해 큰거 3단 사왔어요ㅋㅋ

...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8-04-04 14:58:09

가게 근처가 농산물시장이라 주로 여기서 장보는데 진~~짜 싸요.

쪽파 큰거 1단 1000원

대파 큰거 1단 2000원

팽이버섯 4개 1000원

제주무 좀 큰거1개 1000원

부추1단 1000원

양배추 겉잎까지 이제 막 캔듯한 싱싱하고 큰거 1통 2000원

마디호박 1개 1000원

청양고추 조금담은것 1000원

12000원어치 장보고 오는데 무거워서 주차장까지 있는힘을 다해 들고 왔는데

그나저나 쪽파3단 언제 다듬어서 김치 담나요?ㅠㅠㅋㅋ

실상은 자영업하느라 낮에는 쳐다볼 시간도 없는디...

IP : 119.196.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4.4 2:59 PM (116.125.xxx.64)

    3단 사다 담아서
    동생들에게 택배보냈어요
    동생들 다 먹었겠지만
    담든것 귀찮아 못담그겠어요

  • 2. ...
    '18.4.4 3:04 PM (119.196.xxx.3)

    대단한 언니 누나네요.
    저는 동생이 제 가게올때 나눠줄 김치 있으면 주고 없으면 말고하는데 택배까정...
    존경합니다^^

  • 3. 요 근래
    '18.4.4 3:31 PM (211.245.xxx.178)

    파김치 얘기가 자꾸 올라와서~~
    곰손인 저조차도 파김치 담고싶어 근질거려요. ㅎㅎ
    맛나게 드셔요~
    파라도 다듬어드리고 싶네요.
    김치는 곰손이래도 다듬는건 잘해요~ ㅎㅎ

  • 4. ㄴㄴ
    '18.4.4 3:45 PM (211.46.xxx.61)

    저도 어제 파김치 글 보고 바로 쪽파 1단 사다가 담궜는데
    맛있으려나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에 보니 윗부분이 말라 있어서 한번 뒤집어 주었는데
    그렇게 해도 괜찮은건지...

  • 5. ....
    '18.4.4 4:16 PM (125.186.xxx.152)

    얼마전에 4가지로 담그는 간단 파김치 맛있다고 올라왔을때
    뽐뿌 받아서 1단 담갔어요.
    그런데 짜서 다음날 얼른 1단 더 사다가 섞었어요.
    이것만 해도 혼자 먹기엔 양이 많아 빨리 소진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끝을 따는 비법이 올라왔어요.
    비법대로 또 담그고 싶어요.ㅠㅠ
    얼마 지나면 파가 억세져서 파김치 못 담근다는데 그게 언제인가요??
    그 전에 한번 더 담그게요.
    그리고 파김치 얼마나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나요??

  • 6. ...
    '18.4.4 4:19 PM (119.196.xxx.3)

    파김치가 많으면 막 담아서 반나절정도만 실내두다가
    김냉에 넣어두고 먹으면 됩니다.
    김냉에서 서서히 익어가도 맛있어요.

  • 7. ㅋㅋ
    '18.4.4 5:31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여기 82 조심해야됩니다
    저두 쪽파 데쳐서 콩나물이랑
    초고추장과 버물~ 요것에
    낚였지요

  • 8. 쪽파가
    '18.4.4 8:34 PM (116.127.xxx.144)

    싸더라구요
    게다가 짧고 예뻐서..
    한단 1500원...


    저도 한단 집어왔는데...걱정이.....ㅋㅋㅋ

  • 9. 쪽파 김치는
    '18.4.4 10:04 PM (220.86.xxx.153)

    좀힘들어도 많이 담아야 맛있어요 쪽파김치에는 진생젓갈이 갑이지요
    우리는 멸치젓갈 내린건데 진젓갈만 맛이 못해요
    올해는 건더기 젓갈을 큰통 사야겟어요 강경젓갈

  • 10. ...
    '18.4.4 10:25 PM (121.142.xxx.178)

    저희 집에 황석어젓 새우젓 까나리액젓 골고루있어요
    음하하하 ㅋㅋ
    근데 고춧가루가 없다는 슬픈사연이...(불량주부삘)
    내일 주문하면 모레 오겠죠?
    다듬어서 씻어놓고 퇴근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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