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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라는 이름은 듣기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3,528
작성일 : 2018-04-04 06:18:47


개명을 고민하던 차에 수민, 정민 이 두가지 이름이 마음에 들었어요. (30대 중반녀)

제가 봐왔던 정민이란 이름의 사람들은 중성적이면서도
자기 할 일 잘 처리하는 사람의 이미지였는데
다른 님들이 보기에도 정민이란 이름... 무난할까요?

IP : 211.36.xxx.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4 6:36 AM (99.225.xxx.125)

    괜찮은것 같아요. 중성적인 느낌의 이름이 좋네요. 용기내셨네요. 저도 진짜 제이름 개명하고 싶으나 용기가 나질 않는데...모든걸 다 바꾸려고 하니 엄두가 안나네요.
    개명하니 생각나는 일. 저 아는 언니는 7년전에 어머니께서 그 이름가지면 절대 결혼을 못한다고 하셔서 개명을 했어요. 이름은 원래 이름이 더 예뻤는데 개명을 했어요. 그런데 슬픈건 아직도 혼자라는 것. 언니가 웃프다고 했어요. 더 예쁜 이름 버렸는데 짝도 못찾았다고..ㅎㅎ 올해 47되었네요.

  • 2. 괜찮아요
    '18.4.4 7:07 AM (58.127.xxx.89)

    특정 이름에 대한 이미지는 주위에 그 이름을 가진 사람이 어떠냐에 따라
    제각각이게 마련인데
    마침 저는 지인 중에 그 이름이 없네요
    그래서 선입견없이 생각해보면
    단정하고 모범적이고, 특히 여성이라면
    나약하지 않고 강단도 있어 보이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 3. mis
    '18.4.4 7:35 AM (220.76.xxx.43)

    정민.. 괜찮네요.

  • 4. ㅇㅇ
    '18.4.4 7:51 AM (211.36.xxx.67)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은 흔하다면 흔한 이름이기도
    하지만, 단정하고 발음이 쉬워서 저도 좋네요^^

  • 5. ㅇㅇ
    '18.4.4 7:51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유행타지도 않고 괜찮네요
    정민아 하고 부르는 음성지원이 되는데
    가만 생각하니 미녀는 괴로워에서
    김아중이 차사고 내고 경찰서에서 친구 부르던
    음성이네요 ㅎㅎ

  • 6. ....
    '18.4.4 8:03 AM (112.220.xxx.102)

    중성적느낌의 이름중 제일 좋아하는 이름이에요 ㅋ

  • 7. 좋아요
    '18.4.4 8:25 AM (175.198.xxx.115)

    저도 30대인데 제 중고등학교 베프가 그 이름이었어요. 정말 제가 좋아했던 이름이예요. 저도 처음 그 아이 이름만 알았을 때 딱 윗분들이 말씀하신 이미지여서 호감이 가더라구요. 실제로 사귀어보니 그 친구는 허당끼가 있었지만...ㅋㅋ 전반적으로 아주 속이 꽉 차고 똑 부러지는 친구랍니다.
    그 친구는 바를 정에 백성 민 자를 썼었어요. 한자가 너무 쉬워서 친구들은 부러워하고 본인은 없어보인다고 싫어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암튼 참 예쁘고 일 참 잘할 것 같고 호감 주는 이름예요.

  • 8. 딸에게
    '18.4.4 8:45 AM (223.62.xxx.193)

    정민이란 이름 지어주는 부모들은 여성성을 강요안하고 키워서 그런가? 제가 아는 정민이들은 다 공부잘하고 당당하게 자기 일 잘해서 사회에서 제 몫 톡톡히 해 내는 아이들이네요.

  • 9. 그리고
    '18.4.4 8:46 AM (223.62.xxx.193)

    수민이보다 정민이가 나아요. 수민이보다 흔하지만

  • 10. 최소
    '18.4.4 8:56 AM (14.52.xxx.157)

    내가 아는 정민이들..여자남자모두 똑똑 야무지네요

  • 11. ....
    '18.4.4 9:06 AM (58.226.xxx.248)

    제가 아는 정민이도 공부잘하고 인성이 바르게 컸어요
    (고딩)

  • 12. ...
    '18.4.4 9:20 AM (220.122.xxx.150)

    여자조카(오빠딸)이름인데
    저희 엄마께서 작명소에서 지으신 이름~
    정민~ 좋은 이름 같아요

  • 13. ...
    '18.4.4 9:36 AM (223.38.xxx.6)

    30년전 첫사랑이름~

  • 14. 지나가던 수민이
    '18.4.4 9:48 AM (116.127.xxx.43)

    의문의1패
    정민이는 공부잘하고 야무진 아이 연상되요

  • 15. .....
    '18.4.4 11:41 AM (110.70.xxx.56)

    저는 정민이 엄마입니다~
    울 아들 순하면서도 강단있고 공부 잘해요^^
    고2입니다~~

  • 16. ..
    '18.4.4 11:55 AM (110.12.xxx.142)

    정민이 엄마에요. 다들 공부를 잘하나 보네요 ^^ 순딩이 착해요.

  • 17. 저는
    '18.4.4 12:42 PM (124.49.xxx.160)

    제가 정민이에요.
    어릴때는 제 이름이 너무 싫었어요.
    정자 들어가는것도 민자 들어가는것도 다 싫어서...차라리 그럴거면 정빈이나 정림이 낫겠다 싶더라구요
    지금은...걍 그래요.
    이름이 중성적인 것도 몰랐어요.
    근데 제 성향은 확실히 중성적이네요.

  • 18. 55
    '18.4.4 12:55 PM (223.62.xxx.135)

    우리 정민이도 똘똘 야무지고 취업도 잘 했어요~~

  • 19. 정민
    '18.4.4 3:32 PM (211.36.xxx.15) - 삭제된댓글

    너무 흔하고 중성보단 남성적느낌이 강해요 올드하구요
    기왕 개명하는거 좀 예쁜 이미지로 하세요

  • 20.
    '18.4.4 4:03 PM (115.139.xxx.144)

    제 남동생 이름이에요. 어릴 땐 사람들마다 여자 이름 같다고들 했다더라고요. 전 그 이름이 익숙해서인지 시커먼 아재가 연상되긴 하지만요ㅠ 죄송.. 이름 자체는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해요...

  • 21.
    '18.4.4 4:16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울딸은 수민~~언니랑 저랑 중성적인 이름 좋아해서 그렇게 지었는데 딸은 싫어해요ㅠ 남자도 여자도 많이 쓰는 이름이더라구요

  • 22. 고피
    '18.4.4 5:18 PM (110.70.xxx.135)

    정민엄마인데요
    딸은 너무 싫어 했어요
    너무 흔하고 남자이름이라고
    근데 잘컸어요
    똑똑하고 야무지고 학교도 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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