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육점 냄새가 싫어서 못가요

..... 조회수 : 5,018
작성일 : 2018-04-03 20:12:14
딱 열고 들어가면 나는 냄새가 저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네요.
정육점 못가겠어서 그냥 마트에서 손질된거 사거나 그냥 고기집 가서 먹고 와요.
비린내, 구린내, 곰팡내 뭐 이런거 참을만한데 유독 정육점에서 나는 고기 냄새는 
못넘을 산으로 느껴져요.
저 같은 분 계세요?
IP : 115.231.xxx.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3 8:13 PM (222.118.xxx.71)

    요즘 고기 다 마트에서 사지 않나요? 정육점이 있어요??

  • 2. .....
    '18.4.3 8:16 PM (115.231.xxx.6)

    뜬금없는 댓글 싫네요.
    냄새 얘기 하는데 웬 정육점 유무를 따지세요?
    우리 동넨 정육점 많아요.

  • 3. ....
    '18.4.3 8:16 PM (39.121.xxx.103)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런글을....

  • 4. 그거
    '18.4.3 8:19 PM (58.140.xxx.232)

    뭔지 알아요. 그래서 마트도 정육코너 알바 페이가 젤 높대요.

  • 5. 몸이
    '18.4.3 8:19 PM (1.243.xxx.73)

    약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몇년전 수술한 후 비린내에 많이 예민해졌거든요.
    건조하고 컨디션좋은날은 참을만 하고... 암튼 전 그래요~

  • 6. 무슨 말인지
    '18.4.3 8:21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알아요. 청소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 락스 물 풀어 깔끔 좀 떨었으면 좋겠다는.

  • 7. ...
    '18.4.3 8:23 PM (115.231.xxx.6)

    딱히 약해진것도 없어요.
    냄새 못참는건 어떡해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겠네요.

  • 8. ....
    '18.4.3 8:24 PM (115.231.xxx.6)

    락스로 빡빡 닦으면 냄새가 좀 덜하려나요.
    위생과 관련지어 생각은 못해봤어요.

  • 9. 저희 동네
    '18.4.3 8:30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마트 1은 그 안에 있는 정육점이 냄새가 심해요.
    찌든 피 냄새같은...
    청소를 안 해서겠죠.

    동네 마트 2랑 동네 백화점 정육코너는 냄새 안 나요.
    물어보니 둘 다 락스 청소 매일 한다고 해요.
    또 둘 다 고기 해체, 포장하는 건 유리창으로 격리된 작업실(?)에서 하니까 생고기 냄새가 덜 나기도 해요.

  • 10. 저같은분
    '18.4.3 8:42 PM (115.137.xxx.184)

    저랑같은분 계셨네요.. 어릴적부터 그 정육점 피비린내 같은게 너무 역해서 그앞을 지나갈때마다 숨을 참고 뛰어갈 정도였어요. 지금도 못참아서 피해다니긴하는데 머트나 동네 정육점은 그래도 참을수는 있울 정도인데 시장안의 정육점 같은 곳은 정말... 평소 비위가 약한 편이라 그런가해요

  • 11. ..
    '18.4.3 8:56 PM (124.111.xxx.201)

    정육점 그 냄새가 괴로와도
    식구들에게 맛있는 고기를 먹인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숨을 얕게 쉬며 참아요.

  • 12. ...
    '18.4.3 8:57 PM (59.15.xxx.61)

    마장동 축산물 시장은 말도 마세요.
    동네 정육점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 13. ....
    '18.4.3 8:57 PM (115.231.xxx.6)

    어릴적엔 정육점 밖에 내장을 내놓고 팔아서 저도 숨참고 막 뛰어서 지나갔던 기억 나네요. ㅠㅜ

  • 14. 저두요
    '18.4.3 9:29 PM (123.111.xxx.10)

    제일 힘든 냄새.
    어렸을 때부터 그랬고 육류 안 좋아해요 ㅠ

  • 15. 저도그래요
    '18.4.3 9:39 PM (119.64.xxx.229)

    그게 정육코너 공간상황도 좋아야해요. 자주 환기시키고 청소자주하고 하면 냄새가 덜한데 아무래도 개인이하는 정육점은 그런거에 소홀히하다보니 마트정육코너랑은 비교도 안되게 피비린내? 같은게 많이나죠. 저도 마트서만 사는데 가끔 감자탕용 돼지등뼈는 정육점이 좋아서 정육점에서 사는데 숨참기 힘들때도 있어요

  • 16. ..
    '18.4.3 9:41 PM (180.224.xxx.155)

    저도..
    어릴땐 정육점앞은 뛰어서 얼른 지나갔어요
    지금은 마트 정육코너에서 얼른 집어오기만하고 잘 안가구요
    원글님은 고기 잘 드시나요? 전 스테이크같은건 잘 못먹고 닭만 조금 먹어요. 식구들 먹이려고 핏물빼는 요리할때가 제일 힘들어요.

  • 17.
    '18.4.3 10:17 PM (175.117.xxx.158)

    전 고기냄샌 참을만하고ᆢ생선비린내가 더힘들던데요

  • 18. 고기 좋아하세요?
    '18.4.3 10:24 PM (61.82.xxx.218)

    저도 정육점 냄새 싫어해요. 고기도 싫어해요.
    생선은 먹는데, 고기는 가족들 먹을때 한점 먹는 수준이지, 고기 먹고 싶다는 생각이 평생 안들어요.
    베지테리언으로도 살수 있는 수준이예요.
    그래서 정육점에 갈일도 거의 없고, 마트 정육점이 깔끔하니, 그닥 불편함은 없네요.
    고기는 좋아하는데 정육점 냄새가 싫다면 참 고역이겠어요.
    전 생선 비린내는 참을만해요.
    고기는 못 먹고 생선은 먹을만 해서 그런가봐요.

  • 19.
    '18.4.3 11:37 PM (1.246.xxx.142)

    저는 그냄새 좋아하는데,,,
    저처럼 좋아한다는 글이 많을줄 알았더니 아니네요 ㅎ
    피비린내였나요 그게??저는 싱싱한 생고기 냄새,
    생고기가 많이 들은 냉장고 냄새라고 느꼈는데;;;

  • 20. .....
    '18.4.3 11:50 PM (115.231.xxx.6)

    고기 안좋아해요. ㅠㅠ
    애들 먹여야 하니까 사죠, 저 혼자 살면 고기 살 일 없어요.
    해산물은 좋아하니 비린내는 괜찮은가봐요.

  • 21. ...
    '18.4.4 12:00 AM (1.248.xxx.74)

    예전 영화 301 302도 생각나고, 한강의 채식주의자도 생각나고 그런 글이네요.
    저도 육식의 과정이 싫지만, 고기는 맛있고... 그런데.
    물론 죽은 동물의 살 냄새가 좋을 리는 없지만 정육점서 살(live) 것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02 교통사고로 진단을 받았는데 4주라고 되어있으면.. 작은딸 14:21:34 50
1826601 어른들 생신때 100 드리는거 많이 드리는건가요? 3 14:18:27 196
1826600 사람들 어느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세요 1 ㆍㆍ 14:14:11 153
1826599 모듈러 주택은 안전면에서 어떨까요? 3 삼성 14:07:26 320
1826598 생리를 안하는데도 생리증후군 있나요? 7 52세 13:59:07 281
1826597 아들은 조용한데 왜케 사위가 나대 6 ㅣㅣ 13:58:19 972
1826596 정치만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하고 힘드네요. 16 ... 13:58:16 294
1826595 정청래는 이러다가 이낙연이 꼴이 되겠다. 30 국민의이름으.. 13:56:54 633
1826594 일본인을 쪽바리로 23 정통법 13:51:20 369
1826593 프랑스어 잘하시는 분들 조디 포스터가 프랑스어 잘하는 거예요? 3 s 13:46:22 649
1826592 정청래...어머니, 이럴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 8 ... 13:43:13 672
1826591 4kg 빠졌는데 티가 안나요 5 ... 13:37:59 681
1826590 유시민 작가님 알릴레오, 낚시 아카데미 모두 접으심 36 유빠 13:34:09 1,375
1826589 운동해서 살빼니까 못생기게 빠지는듯요 3 다이어트 13:33:08 673
1826588 갱년기 우울증도 오나요 2 ㅇㅇ 13:31:47 505
1826587 얼마전 수영시 두통 글 올렸는데요.. 8 ** 13:26:54 635
1826586 디지털 피아노 잘 아시는 분~ 8 첫피아노 13:23:44 328
1826585 대통령때문에 다시 촛불들어야하나요? 28 촛불 13:21:37 1,392
1826584 딸 엄마지만 동거 찬성합니다. 38 동거 13:15:47 1,802
1826583 요즘 뭐해드시나요 4 13:15:09 653
1826582 미니멀하게 살고 싶은데 남편이 복병 6 열받아 13:14:13 1,084
1826581 내각제 15 ㅇㅇ 13:10:24 782
1826580 계곡 물놀이 옷차림 13:07:03 301
1826579 어젯밤 서울 비 미친듯 왔죠? 3 ㅇㅇ 13:03:44 1,388
1826578 쿠쿠 밥솥은 디자인 개발 안하나요? 5 ... 13:02:06 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