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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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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많은 사람 운전 못 하나요?

..... 조회수 : 6,366
작성일 : 2018-04-03 12:44:45
꼭 생활에 운전이 필요하게 되었어요. 아휴 40 넘어서.... 미치겠네요. 공부도 잘했고 사업체 운영도 잘 했는데 왜 운전에만 이렇게 겁이 많은 건지...
IP : 223.38.xxx.2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4.3 12:50 PM (14.63.xxx.197)

    운전은 겁 없는 사람이 사고내는 확률이 더 높은 것 같은대요
    초보 벗어나게 연습 충분히 하시고 조심 조심 다니시면 괜찮아요~
    전 항상 난 운전 잘못한다 를 머리 속에 새기고 다니는데 요즘 운전 엉망으로 하는 사람이 넘 많아서 그게 겁나요

  • 2. 보니까
    '18.4.3 12:52 PM (110.70.xxx.123) - 삭제된댓글

    극소수겠지만
    정말 못하는 사람은 끝까지 못하더라구요
    억지로라도 운전해볼려고
    차까지 샀는데 몇키로 안타고
    그냥 집앞에 몇년 세워놓은애 본적이 있어요
    택시비 많이 나와서 차 산건데
    차는 모셔두고 계속 택시타고 다니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본 동영상은
    애엄마가 자기 아기 유모차 들이박는거 봤는데
    정말 심각하게 못하더라구요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 3. 그겁먹은상태에서
    '18.4.3 12:57 PM (110.12.xxx.88)

    접촉사고나거나 한번식겁하면 다시는 운전대 못잡죠
    제주변에도 많음

  • 4. 처음엔 다 병아리
    '18.4.3 12:58 PM (112.220.xxx.102)

    운전이란건 처음엔 누구나 다 겁나고 두려워요
    일단 시작해보세요

  • 5. 장롱20년
    '18.4.3 1:00 PM (211.227.xxx.235)

    10년전 갑자기 반강제로 운전하다 덤프트럭지나가는 바람에
    핸들놓치고 그뒤로 또 10년...
    운전할까 할때마다 트라우마생겨 힘들었는데
    필요해서 덤비고 연수받고 지금은 너무 잘 다니고 있슴요
    다만 아직도 주차는 조심조심하고 있어요~
    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꼭 연수는 받고 시작하세요~

  • 6. ㅇㅇ
    '18.4.3 1:04 PM (1.247.xxx.54)

    40대 초 겁많아 여지껏 미루다 작년 12월에 면허 따서 슬슬 직장 위주로 다닌지 3개월인데 겁이 많아 서인지 진짜 조심조심 몰고 다녀서 신랑이 세차 해주면서 잔기스 하나 없다고 칭찬?하더라구요. 면허 따고 운전에 능숙한 사람과 주행연습을 충분히 하면 괜찮은것 같아요. 저는 한달 내내 신랑과 눈오는날 빼고 한시간 이상씩은 꼭 연습해서 첫 혼자 운전날부터 두려움이 없었어요.

  • 7. 우헝
    '18.4.3 1:23 PM (112.153.xxx.164)

    저 겁도 엄청 많고 운동신경도 참 없다 없다 하는 축인데도 면허 따자마자부터 열심 몰고 다녔어요. 주차장 기둥 때리박고도 암치도 않게 몇년 몰고 다녔는데, 애 낳고 애 뒤에 태우니까 고만 겁이 많아져서 엄청 소심해졌어요. 애 처음 카시트 채울 때 고막 때릴 듯이 우는 거에 혼비백산해서 전봇대에 휠 살짝 스친 적 있는데, 그 뒤로 더 무섭...ㅠㅠ 아주 바보급 됐어요. 다들 신기하다 그래요. 애 낳고 운전 못하게 된 사람 없나요? 그 전에도 운전 베테랑은 아니었는데, 완전 지금 운전백치가 됐어요.ㅋㅋ

  • 8. ㅜㅜ
    '18.4.3 1:27 PM (220.70.xxx.126)

    저랑 똑같으세요. 공부 잘했고 일머리도 있는데 학교 때부터 공간감각 없고 겁 많았거든요. 20대 중반에 운전시작했는데 30대 후반인 지금도 운전대 잡는게 스트레스에요. 기본적으로 인간을 못 믿어서 옆에 가는 차가 신호 안 주고 튀어 들어오지는 않을까 사고나면 피가 많이나서 길에서 죽지는 않을까 걱정되어 운전 횟수를 최소화 하다보니 그다지 늘지도 않구요ㅜ 그래도 서울에선 차없이도 편히 다니니 별 불편함 없는게 그나마 다행이에요.

  • 9. 저요.
    '18.4.3 1:40 PM (222.237.xxx.101)

    저 나이 마흔에 이십년 가까이 겁나서 못하던 운전 시작했어요.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학교가 걸어서 다니기 애매한 곳에 있어서 독하게 맘먹고 연수 받고 시작한지 한달 되었어요..연수샘이 자기가 가르쳐본 사람중에 겁많은걸로 다섯 손가락안에 든다고 할정돈데..운전 합니다. 대신 새로운 곳은 못가요. 맨날 가던곳만 가는데 이곳이 익숙해지니 조금씩 범위를 넓혀서 해나가고 있는중이예요.
    무서운데 하니까 할수 있어요. 그리고 너무너무 좋아요. 아이 아플때 바로 병원으로 갈수 있고 근처 마트가 없어 배달시키느라 오버해서 샀는데 그럴 필요도 없고 너무 좋아요.^^

  • 10. 꿈꾸며~
    '18.4.3 1:49 PM (58.250.xxx.184)

    계속 연습하다보면 괜찮아요.
    전 진짜 겁많고 자전거도 못타는데 운전은 합니다.
    저는 대학입학하자마자 운전했는데 저희집이 목동이라 일방통행도로가 많아 운전하기가 편했어요.
    시간날때마다 아빠랑 엄마랑 번갈아가면서 계속 도로주행부터 주차까지 가르쳐주셨어요.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했는데 그때 안했음 못했지 싶어요.
    지금도 여전히 긴장하고 하는데 그래도 저녁에 혼자 마트도 가고 바람쐬러 다니면 너무 좋아요.

  • 11. ㅇㅇ
    '18.4.3 2:12 PM (165.156.xxx.26)

    꼭 해야하니 하게 됩디다. 저도 합니다 그럼 원글님도 할 수 있다옹.

  • 12.
    '18.4.3 2:28 PM (211.114.xxx.97)

    못해요 주위에 몇명이나 못하고있어요

  • 13. 운동신경이랑
    '18.4.3 2:29 PM (211.224.xxx.248)

    차운전이랑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 14. 운전도 공부
    '18.4.3 5:05 PM (119.69.xxx.28)

    하듯 하면 잘할수있어요. 운동신경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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