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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아이디어

사진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18-03-31 10:18:46
동생이 시집식구들과 사진을 찍었다며
우리도 다시 가족사딘을 찍자 했어요
막내 동생까지 결혼해 작년에 둘째 돌잔치 했고
한동생은 별거상태니
10여년 전에 찍은 사진에
덜 나온 사람 안나왔으면하는 사람이 있지요

근데 청바지에 흰 티셔츠 입자고 해요ㅠ
그 집 식구들이 그리 찍었고
요즘 그렇게 많이 찍는다고, 재미로~ 의상컨셉 쉬우니까

근데 전 싫거든요
너무 근엄 혹은 진지한것도 싫지만
흰티에 청바지 맞춰입고 찍는거 유행10년은 됐다고 보고
이제 나이들어가는 저나 남편나이에 흰티는
좀 안 이쁩니다

좀 캐주얼하거나 좋은 아이디어 있으세요???
IP : 211.177.xxx.10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복
    '18.3.31 10:20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빌리세요.
    체형 감춰 주잖아요

  • 2. dd
    '18.3.31 10:24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청바지에 흰티입고는 찍지마세요
    저희 언니네 찍었는데 진짜 안어울려요
    그냥 정장입고 찍은게 제일 낫던데요

  • 3. ...
    '18.3.31 10:2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청바지에 흰 티는 애 돌사진 정도에 가볍게 찍는 용도이지 가족사진에는 아니죠

  • 4. ...
    '18.3.31 10:36 AM (112.168.xxx.205)

    정장이 제일 좋아요. 청바지에 흰티 컨셉은 애기 백일이나 돌때 젊은 엄마아빠랑 찍는거죠. 나이들어 청바지에 흰티 입고 어울리기가 쉽나요. 연예인 몸매도 아니고..
    색깔 톤 맞춰서 양복에 정장 입고 찍는게 제일 덜 촌스럽더라구요

  • 5. 47528
    '18.3.31 10:46 AM (223.38.xxx.168)

    저 작년에 엄마 환갑에 찍었어요 ㅋ
    근데 잘나왔어요. 어떤 사진기사를 만나느냐가 중요..

  • 6. 사진
    '18.3.31 11:23 AM (211.177.xxx.108)

    동생은 뽀샵 해준다고 계속 그래요 걱정말라고

    뭐 어디서는 안해주나요, 그렇다고 10년 젊어지는것도 아니고

    그집 흰티 가족사진도 보내줬는데 회사체육대회 ? 끝나고 찍은 느낌이네요

    요즘 시대에도 정장 스타일이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있으니 좀 각이 잡혀야할까요?

    저는 좀자연스럽고 캐주얼한 드례스코드가 없을까 고민중이에요

  • 7. 웟님
    '18.3.31 11:26 AM (211.177.xxx.108)

    저희 부모님은 칠순하셨고 저는 올해 오십

    진짜 흰티 하기 싫답니다ㅠ

  • 8. 사진
    '18.3.31 11:46 AM (72.140.xxx.80) - 삭제된댓글

    잘 어울리지만 전혀 다른 색 두개를 골라서 예를들어 빨강과 베이지 같은거
    남자는 위에 빨강 아래는 베이지
    여자는 위에 베이지 아래 빨강 식으로 입고 사진 찍었는데 좋았어요. 꼭 똑같은 옷일 필요는 없고 칼라가 있는 옷 없는 옷, 소매가 긴 옷 짧은 옷, 여자들은 바지도 있고 치마도 있는데
    통일을 시킨 듯 안 시킨 듯 하니까 자연스럽더군요.

  • 9. ..
    '18.3.31 11:52 AM (116.34.xxx.169)

    저희는 강아지와 같이 찍었어요. 바둑 강아지라서 사람도 흰색과 검정으로 색깔만 맞춰서 입었어요.

  • 10. ...
    '18.3.31 12:28 PM (119.196.xxx.43)

    그냥 자연스럽게 옷만 단정한걸로 입고 찍으면 되는데 흰티에 청바지는 오바라고 생각해요.
    진짜 회사 체육대회하고 단체사진 찍는것도아니고^^
    저희 친정 거실에서 정장은 아니고 시골 내려갈때 입던옷
    코트 안입고 찍었는데 자연스럽고 좋았어요.
    뒷배경 옷 얼굴 뽀샵은 당연하고요 ㅋ
    다른 친척이 옆에서 웃기는 이야기해줘서 온가족이 자연스럽게 웃고있는 모습 찍어서 더 좋았구요

  • 11. 빨주노초파남보
    '18.3.31 2:34 PM (112.150.xxx.63)

    청바지에
    각자 빨주노초파남보 알록달록 입어도 경쾌해보이고 좋던데요~

  • 12. 사진
    '18.3.31 2:57 PM (211.177.xxx.108)

    여러 의견 감사해요
    직계 17명인데 인원 많다고 색상은 좀 통일했으면 하더라구요, 전 동의하지 않아 좀 힘들어요ㅎ
    안맞춘다고 누가 갑자기 형광 핫팬츠를 입겠어요~롱드레스를 입겠어요?


    좋은 말씀들 감사^^또 의견 주시면 계속 참고할거랍니다

  • 13. ..
    '18.3.31 3:45 PM (1.227.xxx.227)

    글쎄요 전 이번에 살림남에서 우혁씨네 가족들이 구순할머니와 가족사진찍는거 봤는데 60대부모님 할머니 가족들다 흰셔츠에 청바지입고찍던데 보기좋던데요 각자 정장입고찍으면 중구난방이고 색도 좀칙칙하게보일것같아요 아예 다들 한복을입고 화려하게 찍음모를까 전 맨투맨흰티말고 흰셔츠 좋던데요

  • 14. 저희
    '18.3.31 8:44 PM (74.75.xxx.61)

    작년에 가족 사진 찍느라고 사진관에서 샘플 많이 봤는데 흰티에 청바지 진짜 안어울려요. 노인들 뿐만 아니라 중년도 흰티에 청바지 입어서 어울리는 경우 못 봤어요 (전 소화못해요). 평소에 그렇게 입고 돌아다니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잖아요. 얼굴 잡티도 두드러지고 몸매도 드러나고. 이왕 돈들여서 바쁜 사람들 한 자리에 모여서 찍는 건데 각자 예쁜 모습으로 찍어야지 안 어울리는 옷 입고 어색하게 찍을 이유가 없지요. 저희는 각자 알아서 입고 찍었는데 역시 교복입은 조카가 제일 예쁘게 나왔고 70대의 엄마가 아이보리색 정장을 입으셨는데 옷이 제일 별로였어요. 단정한 느낌이 없고 늘어진 느낌? 어두운 계통의 옷이 나아보이던데요. 워낙에 조명, 뽀샵 다 해서 얼굴이 환해보이니까 의상은 좀 어두운 색상이라야 더 단아한 느낌이 나요. 전 어두운 청록색 블라우스 입고 찍었는데 날씬하게 나와서 만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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