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썩 주저앉고 흐느낄줄 알았는데
실루엣으로 보이는 그림상
딸?과 마눌이 바삐 오가네요..
전화기도 살짝 비치는데 여기저기 전화가 빗발치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과 마눌은 거실을 오가는게 보이는데.침착함 ;;;
쥐박이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18-03-22 23:27:10
IP : 122.37.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22 11:2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진즉에 예상 했을 듯
2. 2년만 살고
'18.3.22 11:28 PM (124.59.xxx.247)나올거라고 행복회로 돌리잖아요
3. 안돼~
'18.3.22 11:30 PM (122.37.xxx.115)내이름 불지마..
난 모르쇠
입단속 시키겠죠. 수사시작이에요 바퀴벌레 박멸!!4. 사위가
'18.3.22 11:33 PM (117.111.xxx.17) - 삭제된댓글법쪽으론 빠삭한데 기대하지 말라고 했겠죠
삼성에 있으면서 국가기밀 다 꼰질렀을거예요5. 다음은?
'18.3.22 11:41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돼지 발가락....
그 다음은 쓰레빠....
그 다음은 사위....끝까지 추적해서 마지막 남은 단 한마리까지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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