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짧은 스탈예요.
근데 한달 반만 지나면 머리가 무거워져요. 스스로 느끼기에.
근데 머리를보면 지금이 젤 이쁠때인거예요.
자르자니 쫌 아깝고 그냥 두자니 답답하고
담 주 여행가는데 상큼하게 자를까 말까 하고 있어요.
결론은 짧게 자르면 산뜻
그냥 두면 약간 길이 잘든 상태에서 남이 보면 이쁘다고함
완전 지저분할때까지 기다려 볼까요?
짧은 머리인데 자를까 말까?
항상 고민 조회수 : 622
작성일 : 2018-03-22 11:03:21
IP : 182.211.xxx.1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18.3.22 11:08 AM (211.204.xxx.23)왜 완전 지저분할때까지 기다려요?
남이 이쁘다한때가 젤 좋을때죠
그대로 손질하시면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