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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등sin 같은걸 뽑았는지..

...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18-03-21 15:18:19
어제자 엠비씨 뉴스데스크 보는중입니다.

명박이 저 새..ㄲ ㅣ

진짜 돈에 개 미친넘..

뽑으신 분 계시죠??? 박근혜도 뽑고...

속터져 진짜
IP : 122.34.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1 3:36 PM (223.62.xxx.134)

    어제 친정엄마께 솔직히 투표잘못하신거
    인정하시냐니 미안하다고~
    투표에 소질이 없으시니 손주들위해
    담투표날부터 투표안하시면 안되냐니
    그래야겠다 하시네요.

  • 2. 양심있네요
    '18.3.21 3:40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윗분 친정어머니는 최소한 양심 있으시네요. 우리집 왠수들(친정엄마 언니 남편)은 반성하라니깐 어디서 들은 가짜뉴스로 문정부 욕하고 비아냥거리기만 합니다. 다 갖다 버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 3. 음..
    '18.3.21 3:44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네~그네~하는 노친네들이 있어요. - 울 시부모님들-


    그네~그네~하고 울 대통령님 욕하는거 듣고나서
    남편에게
    아니~시아버지, 시어머니 저렇게 착하고 좋은 분인데
    어쩜 사람보는 감각이 저럴까?
    이해가 안가네.
    착한분인데 사람보는 감각이 없다는것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착한 사람 눈에는 착한 사람이 보일텐데
    어쩜 저렇게 구분을 못하실까?
    정말 이해가 안돼~
    정말 우리 시부모님 좋은분들이잖아요~~여보~~

    우리 분석을 한번 해보자.
    왜 착한분들인데 사람보는 안목이 없는지~
    라는 제목을 자주 꺼내서 토론해보자고 해요.

  • 4. 그네 뽑은 어떤 분
    '18.3.21 4:01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가까이에 두고 평생 괴롭개 하고 있어요
    한번씩 울화가 치밀면 한번은 해먹게 해야지~ 라며 그네 뽑아야 하는 당위성을 변명하던 일을 떠올려서 한 마디씩 해 줍니다. 화가 치밀어 올라서요

  • 5. ㅎㅎㅎㅎ여기에
    '18.3.21 4:07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반 정도는 쥐색기와 503이 찍지 않았을까요?ㅎㅎㅎ

  • 6. ㅎㅎㅎㅎ여기에도
    '18.3.21 4:08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반 정도는 쥐색기와 503이 찍지 않았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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