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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상담시 인터넷방송을 볼수도 있는건가요

상담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8-03-18 11:59:22
아이가 정신과에서 하는 상담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부모 면담 없다고 해서 끝나고 왔는데
나중에 애가 하는 말이 오늘은 상담 안하고 다른거했다며 자기가 보고 싶은 인터넷 방송을 같이 봤대요.

집에서도 자기 하고싶은대로 실컷 보거든요
다만 제가 같이 봐준적은 없어요
원래 취소했다가 며칠전에 다시 약속 잡고 간건데
접수대에서 이름을 안부르길래
기다리다 아무개 상담하겠다고(진료 안보고) 하니
상담실로 들어가더니 상담샘이 오늘 취소아니었어? 운운하더니
불러서 상담시작 했거든요.
아마 자기들끼리 의사소통이 안된것같은데
보통 상담시에 상담말고 저는 무슨 치료니 하는건 예상했지만
이런것도 흔한 일인가해서요
아시는 분 계시나요?
IP : 182.221.xxx.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18 12:02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돈내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돈 아까운 상황 많죠.
    제 지인은 애가 말을 안하니 40분 내내 애 혼자 모래만 쓸고 상담사는 옆에서 지켜보는 걸 4주나 하더래요.

  • 2. 상담
    '18.3.18 12:21 PM (182.221.xxx.82)

    네. . 아이랑 친해져야 하니 그럴수도 있겠군요.
    윗님 댓글 감사합니다^^

  • 3. ㅇㅇㅇ
    '18.3.18 12:31 PM (117.111.xxx.32)

    저는 상담사(동성)가 좋아하는 음악을 같이 듣자고 해서
    잠시 같이듣고 얘기 나눴었는데요, 친해지려고 그랬나
    특별한 의도나 효과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 4. 상담시간과
    '18.3.18 12:46 P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 5. 상담
    '18.3.18 6:11 PM (182.221.xxx.82) - 삭제된댓글

    병원이고 아이 40분 엄마 10분에 55,000원이에요
    전에도 상담센터 박사급이랑 할때는 칼같이 50분에 청소년 5만원이었구요

  • 6. 상담
    '18.3.18 6:20 PM (182.221.xxx.82)

    초기니까 라포형성 뭐 그런거겠죠. 이제 생각이 나네요.
    워낙 말 표현을 못하는 아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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