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겨울패딩ᆢ세탁 다하셨나요

주말 조회수 : 5,303
작성일 : 2018-03-17 09:27:39
가족들 봄옷꺼내고 ᆢ바꾸고 하니 일이 많네요 부피큰 패딩 다 빨고 넣어서 정리끝내셨나요 4계절이 세상 귀찮네요 옷땜시ᆢ
IP : 175.117.xxx.15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7 9:28 AM (124.111.xxx.201)

    저는 해마다 겨울옷 세탁은 4월에 합니다.

  • 2. 그레이스앨리
    '18.3.17 9:29 AM (175.208.xxx.165)

    물빨래 하셨나요? 저도 주말에 하려는데.. 새로산 패딩 물빨래 하려니 겁나긴하네요. 드라이를 줘야할까요

  • 3. 햇쌀드리
    '18.3.17 9:40 AM (182.222.xxx.120)

    한겨울 코트 패딩 다 세탁 했어요.
    반짝 추워도 그 옷들을 다시 입진 않아요.

  • 4. 저도
    '18.3.17 9:48 AM (116.36.xxx.24)

    지난 주말에 경량패딩 하나씩 남기고 다 세탁했어요.
    올해 샤로 구입한 몽클땜에 고민하다 다 같이 돌렸는데 자연건조 시키고 세탁기 건조기능으로 20분 돌렸더니 다시 빵빵해졌네요 ^^

  • 5. 저도.
    '18.3.17 9:51 AM (175.208.xxx.137)

    새로 산, 저힌테는 나름 비싼 패딩 물빨래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부피도 크고요.

  • 6. ...
    '18.3.17 9:52 AM (14.1.xxx.27) - 삭제된댓글

    하나둘씩 차례로 세탁하고 있어요.

  • 7. rainforest
    '18.3.17 10:01 AM (211.192.xxx.80)

    세탁소 맡겨서 이제 다 정리 끝냈어요.
    물빨래하니 무거워서 건조대에 걸어놓기도 힘들더라구요.
    외투 말고 애들 작아진 옷들, 한겨울 옷들 정리 좀 해야되는데 그건 다음주에 하려구요.

  • 8. ....
    '18.3.17 10:02 AM (125.186.xxx.152)

    3월21일 낮 최고기온이 6도래요.
    그거 지나고 할래요.

  • 9.
    '18.3.17 10:04 AM (180.71.xxx.26)

    음...이제는 떠나보내야 할 때...
    근데 귀찮네요ㅠ

  • 10. 일단
    '18.3.17 10:05 AM (119.69.xxx.28)

    경량부터 물세탁 시작했습니다. 주말 내로 끝내야죠.

  • 11. 벌써
    '18.3.17 10:14 AM (118.222.xxx.216)

    저 오늘도 롱 패딩 입었는데..

  • 12. 어제
    '18.3.17 10:25 AM (1.11.xxx.211) - 삭제된댓글

    하나 빨았어요
    얇은 것도 하나씩 빨아야겠어요

  • 13. ...
    '18.3.17 10:33 AM (58.230.xxx.110)

    딸거 하나 제거 하나만 남겨놓구요~

  • 14. 저도
    '18.3.17 10:39 AM (1.246.xxx.98)

    4월에해요~~

  • 15. ..
    '18.3.17 11:44 AM (61.253.xxx.87)

    에휴.. 남편꺼 하나 빨아놨는데 어제 홀랑 입고 나갔다왔어요.
    평소처럼 늦장부리다 4-5월에 했어야 했는디..

  • 16. 하늘
    '18.3.17 11:49 AM (59.7.xxx.110)

    즤집은 통돌이라 패딩이 붕~떠서 패딩 6개 빨래방가서 세탁하고 저온건조해와서 어제 날좋을때 말렸어요^^

  • 17. 4월
    '18.3.17 12:14 PM (175.223.xxx.189)

    4월에 눈 온 적 있잖아요
    아직 빨래 대기해요...ㅎㅎㅎ

  • 18. 그저께는
    '18.3.17 12:29 PM (211.36.xxx.43) - 삭제된댓글

    더워서 티셔츠 한 장 입고 다니다가 어제는 경량패딩 입고 나갔는데 저녁에 추워서 죽는줄 알았네요
    무슨 놈의 날씨가 종잡을 수가 없어요
    사계절이 있다는게 너무 싫었어요
    꽃샘추위에 두꺼운 패딩은 안입지만 중간두께 패딩은 입어야해서
    놔둬요 봄추위는 뼛속까지 파고 들어요

  • 19. ㅇㅇ
    '18.3.17 12:30 PM (180.230.xxx.96)

    저는 롱패딩만 두갠데
    하나는 비싸고 하나는 세일가로 저렴하게 주고 사서
    비싼건 아직 세탁 한번도 안해봤구요
    좀저렴 한거 통돌이 세탁기에 돌렸는데
    건조가 문제더라구요
    냄새가 나서 다시 세탁해 건조에 신경썼더니 좀 낫더라구요
    그래서 비싼건 세탁소에 맡겨야 하나 고민중 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187 생리대는 어디것이 좋아요? 바닐라향기 18:06:12 2
1781186 서울 경기 지금 눈 오나요? ... 18:00:50 109
1781185 건강을 위해선 밀가루 적게 먹으라던데 2 17:58:26 223
1781184 암스트레담과 묶어 여행할곳 추천좀해주세요 2 2k 17:55:08 99
1781183 이런애들도 갱생이 될까요? 5 ..... 17:51:12 283
1781182 이혼녀라고 쉽게 보고 접근하고 그런거 같진 않던데 5 ?? 17:49:24 430
1781181 유효기간이 다 되어 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2 모임의 17:48:31 366
1781180 저녁은 뭐 드세요? 2 지겨워 17:45:18 158
1781179 밭일하다 돌아가신 시어머니 14 노후 17:44:34 1,452
1781178 저 헤어 실기까지 원패스했어요 2 ㄴㄷㅈㄴㄱㅅ.. 17:42:08 324
1781177 주토피아2 재미있을까요? 3 .. 17:40:33 241
1781176 '가족’이라더니…박나래, ‘4대 보험’도 안해줬다 4 ... 17:39:29 516
1781175 오 마이갓,위생용품이 한개있어요ㅜㅜ 9 바닐 17:38:56 565
1781174 앞으로 대출받기 힘들어지네요 6 .... 17:37:45 880
1781173 시험기간에 조부모상 12 겨울 17:36:30 600
1781172 이젠 안보게 되네요. 1 17:34:30 615
1781171 서울여자간호,삼육보건간호중 어디가야할까요? 3 봄여름1 17:34:13 343
1781170 이사나간 세입자분께 제가 오버하는건지.. 11 하. 17:33:59 740
1781169 한라산 등반 다녀왔어요 제주 17:28:13 346
1781168 오늘도 일기예보 틀린건가요? 11 잘될꺼야! 17:24:12 1,069
1781167 암투병을 아는척 하지마라..는 말 12 뒷북 17:22:22 1,270
1781166 유자청과 유자차 차이가 뭐예요? 5 땅지맘 17:21:41 622
1781165 시어머니의 6번째 입원 수속을하며..ㅡㆍㅡ 22 종합병원 17:17:36 2,014
1781164 미안하다 사랑한다 감독판 보신 분  .. 17:13:48 214
1781163 29살인데 결정사 가야될까요? 9 ㅇㅇ 17:11:53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