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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 남자 한달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8-03-17 09:21:35
요즘 집에 와서 저녁을 먹은적이 한번도 없네요. 보름동안 내내요.
저는 일하러 가고 없고..
제가 아이 술 먹는거 질색해서 잘 안먹으려고 노력 중인듯한데 늘 늦네요.
후배모임. 선배모임. 동아리 모임...
돈도 무지하게 쓰는듯하고...
주머니에서 10만원짜리 영수증도 나오네요. 지가 다 낸건지는 모르지만 온통 술...안주 2개..
지 말로는 소주 2병을 먹어도 끄떡 안한다면서 안취한데요.
통학해서 1시간 40분 정도 걸리는데 집에오면 12시 또는 1시.
이게 정상 생활일까요?
IP : 125.177.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17 10:05 A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

    제가보기엔지극히 정상인데요
    군대가기전까지 많이놉니다
    그래서 엄마들이 입대를 기다리죠

    용돈은 한정없어요
    천차만별 요즘 학생들이 양분화돼서
    쓰면서즐기는파 벌어서생활하는 파

    여유가 조금 되시면지켜보세요
    조금만 지나면 심드렁해져요

  • 2. 신입생
    '18.3.17 10:09 AM (221.147.xxx.73)

    저도 용돈 얼마를 줘야하나 고민했는데 50만원이 평균치래요.
    부자든 가난하든 50 정도 주고 모자르면 자기가 알바해서
    쓰고 알바하기 싫으면 저 돈으로 버티고 아이가 조절할수 있는
    금액이라고.

    처음에는 많은거 아닌가 했더니 생활하는데 살짝 부족한 금액이더라구요.
    다행히 저희 아이는 알바하는 쪽으로..ㅋ

  • 3. 신입생
    '18.3.17 10:12 A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돈의 흐름을 은밀하게 관찰해본 결과
    요즘 애들은 1/n 이 분명해요.
    선후배들이 만나도 선배들이 사주고 그러는거 없어요.
    선배도 용돈 받아서 근근히 버티니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1/n 해서 TOSS 로 바로바로 입금해주는게 요즘 아이들 문화에요.

  • 4. ㅡㅡ
    '18.3.17 10:14 AM (27.35.xxx.162)

    저는 2주에 한번씩 20씩 주니까 한달 40주네요.
    기숙사 사는데 주말엔 집에 와요.

  • 5. ....
    '18.3.17 10:15 AM (125.177.xxx.172)

    50만원정도군요. 되게 많은듯합니다..
    저희집 한달 인풋이 350인데 ㅠㅠ

  • 6. ...
    '18.3.17 10:15 AM (125.177.xxx.43)

    다들 그럴때죠 어찌나 바쁘신지 얼굴 못봐요 오면 쓰러져 자요
    그리고 식사 술은 다 회비 걷어서 내요 15000 정도? 씩
    용돈은 주말 알바 하기도 하고 씀씀이가 달라서,,, 40ㅡ50정도 주나봐요

  • 7.
    '18.3.17 10:24 AM (175.120.xxx.219) - 삭제된댓글

    전 공대녀인데 입학하곤 술을 엄청 퍼마셨거든요.
    아들은 피아노하는데...
    솔직히 이쪽이 좀 많이 노는?^^ 줄 알았는데,
    왠걸 고3때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연습을.

    돈을 쓰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점심도 제대로 먹을 시간이 없다네요.
    뭐 이런...
    술은 더더욱.

    제 편견이 깨지는.

  • 8. ...
    '18.3.17 11:26 AM (58.230.xxx.110)

    그것도 잠시고 곧 숙제와 공부양에 치어살아요~
    10만원은 아마 한사람이 내고
    여럿에게 걷을거에요...
    요즘 애들 칼같이 더치거든요~
    우리애 교통비 통신비 포함 50받는데
    딱 쓰기 좋대요~
    신학기에 교재비 옷값 이런거 때문에 3월만 100주구요...

  • 9. 새내기
    '18.3.17 11:50 AM (59.7.xxx.110)

    제딸은 주말알바 50만원 벌어서 지가 사고싶은거사고
    용돈쓰네요
    차비만 제카드써요
    지금 한참 재밌을때라네요
    2학년 조카가 그러네요^^

  • 10. 저는
    '18.3.17 2:24 PM (61.98.xxx.144)

    30줘요

    차비하고 휴대폰. 옷. 책은 제가 사주니 50까진 안되도 얼추 그정돈 드나봐요 ㅡㅡ

  • 11. ...
    '18.3.18 10:11 AM (125.177.xxx.172)

    설에 용돈하라며 주신 돈이 거의 70만원인데 그걸 가지고 신나게 노는 중인듯해요. 돈이 있으니 자꾸 나가네요.
    지 아부지 닮았는지 돈쓰는게 헤퍼요.옷도 제가 다 사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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