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동화책 기억나시는 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줄거리도 좋습니다
..........
여우의 전화박스
완전 추천입니다
음....승냥이 구의 부끄러운 비밀 ?
비슷하려나요 검색해보셔요
여우의 전화박스
무릎딱지
두책도 엄마의 사랑을 느낄수있는 책이에요
엄마 까투리..
철이 없어 뭐 그런 내용은 아니지만요
소식이 없는 엄마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집없는 천사----길러준 엄마하고 친 엄마가 따로 있고요.아이하고 엄마의 사랑 ,아이가 은혜를 갚아요.
찰리 채플린의 키드 ----유튜브에 있어요. 아기를 버린 엄마가 후회를 하면서 다시 찾아 나서는 것인데
길러 준 아빠하고의 사랑이 너무 가슴이 아파요.
(언제까지나 사랑해) 지금 아이가 중학생이 되어서도 제가 감동 깊게 남아 보관하고 있는 동화책이예요.
저도 언니가 권해줘서 알게 된 책이었는데 가슴이 뻐근한 책이었어요.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윗님이 말한거랑 같은책같네요
오! 감사합니다 ~
낼 도서관가서 찾아볼께요^^
진짜 필요한 자료였습니다~
참고할게요.감사합니다
지금 대학교 3학년 딸애가 어릴때부터 애지중지하는 책이예요.
어릴때 그 책 읽어주면 눈물글썽이며 들었죠ㅜㅜ
다른책 다 내다버려도 못 버린 책ㅎㅎㅎ
여우의 전화박스
여러분이 추천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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