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내도 날 떠났다”… 박수현, ‘문재인 살린’ 눈물의 호소

정치는 생물 조회수 : 3,386
작성일 : 2018-03-13 20:57:18

아내도 날 떠났다”… 박수현, ‘문재인 살린’ 눈물의 호소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312001459632... 문재인&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4a9Sg-ggh9RKfX@hlj9Gf-ghhlq



이렇게 초선의원이 문대표시절 용기있게 나섰지만

대선경선땐 문후보의 전두환 표창건을 비난했어요.


그럼에도 당선 후 문통은 박수현을 대변인으로 발탁했고

지금 난처한 박수현을 온몸으로 감싸는 사람들이 문파임.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란 말이 실감 나는 상황 아닙니까???



민주당에서

친문, 비문 이젠 의미없어요.


사사로운 욕심 버리고

바른길로만 가면 한때 비문이었던 한때 반문이었던

문파들은 다 지지합니다.


IP : 124.59.xxx.2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3 9:06 PM (54.37.xxx.136)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당선 후 문통은 박수현을 대변인으로 발탁했고
    지금 난처한 박수현을 온몸으로 감싸는 사람들이 문파임.

    ---- 엉뚱한 얘기 마세용.
    대통령 취임 후 안희정 계도 감싸야 하니 박수현을 앉힌거고
    또 지금 이 상황에서 친문에서 안희정계의 박수현을 대놓고 배척하면
    본격적인 계파 갈등 구실과 앙금만 생기니깐 그렇게 대놓고 못하는 거고 되려 감싸는 행보처럼 보이는 거고 또 그렇게 해야 공중분해된 안희정 계를 흡수해 친문 몸집을 불릴 수 있는 거니깐 그런거지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본문에 말하면서...
    분석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순진한 얘기를 하고 있어용.

    아직 눈 먼 문팬이라 문통과 문파 스타일을 당근 모르시는 구먼
    그런 온정주의가 근본이면 왜 정치계에서 문파를 배척합니까? 심지어 민주당 안에서도

    억지 이런 식의 포장 이젠 구태가 됐어용. 잘 안 먹혀요. 문빠들에게나 먹히지

  • 2. 아짜증나
    '18.3.13 9:11 PM (115.140.xxx.147)

    제발 비문,친문 끌어들이지 마시고
    아무때나 문파 끌어들이지 마세요. 님이 문파 대변인입니까?
    저는 문지지자 이지만 박수현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짜증나게 누구를 대표하려고 하지 마세요.

  • 3. 추잡하게
    '18.3.13 9:12 PM (36.39.xxx.250)

    문재인 팔지말고
    제발 욕심을 좀 버리길
    분에 넘치는 과한 욕심을 버리기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650 오늘 82 너무 쾌적하네요 10 너무 조아 2018/03/14 1,745
789649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사생활문제사례 . 뭐가 있을까요 2 Victo 2018/03/14 1,227
789648 옆자리 여자가 지하철에서 풀메이크업 중이에요 13 .. 2018/03/14 5,245
789647 감우성 목소리 좋은가요? 15 ... 2018/03/14 3,119
789646 요즘 꽈리 고추가 2 좋은데 2018/03/14 2,091
789645 괌이나 사이판 가면 꼭 해변가서 수영복 입어야하나요ㅜㅜ 4 D라인데스 2018/03/14 2,654
789644 이미숙씨 실제로 보면 키 몇정도 되나요..??? 12 ... 2018/03/14 10,581
789643 JTBC뉴스들은 김어준의 뉴스공장 꼭 출처표기 해왔어요 19 힘내라 2018/03/14 2,821
789642 버스기사 너무 융통성 없네요 36 2018/03/14 7,202
789641 뱀꿈해몽 좀해주세요 2018/03/14 901
789640 이번 미투중에 최고 악질은? 조재현 김기덕 아닌가요? 5 ㅇㅇㅇㅇ 2018/03/14 2,504
789639 먹었다하면 화장실 가는 아이 4 기역 2018/03/14 1,441
789638 발달장애아와 짝이된 중1아이. 19 도움부탁드립.. 2018/03/14 6,366
789637 제가 어떻게 신의 섭리로 ??...ㅎㅎ 병을 고쳤는가... 27 tree1 2018/03/14 5,426
789636 마케팅전화 응대법 문의 9 ... 2018/03/14 1,334
789635 섬진강4월7일 벚꽃구경 늦을까요? 4 모모 2018/03/14 1,329
789634 고등학생 부모님 계시나요 ㅜㅜ 9 휴.. 2018/03/14 2,798
789633 서남대 의대 나온 의사 보셨어요? 16 실제로 2018/03/14 19,611
789632 따뜻해지니 우울감이 심해지네요. 13 .. 2018/03/14 3,781
789631 중3. 총회 꼭 가야할까요ᆢ 10 2018/03/14 2,299
789630 날씨 너무 이상해요.... 18 벌써 2018/03/14 6,041
789629 잠시 맡아뒀다가 송금해줘도 증여세나오나요? 4 증여세 2018/03/14 3,005
789628 괘안타 라는 말이 사전적으로 맞나요? 1 .. 2018/03/14 1,252
789627 임플란트 나사박고 왔는데 통증 ㅜㅜ 11 ㅇㅇ 2018/03/14 5,197
789626 슬픈 지난 뉴스를 보며 쥐새끼에 대한 다짐을 더욱 다잡아 봅니다.. 7 복수는나의것.. 2018/03/14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