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도 저도 사주에 목이 없어요

.. 조회수 : 4,304
작성일 : 2018-03-12 22:56:07
그래서 자식이 없나 싶고..
집에 나무로 된거 많이 두는게 좋은가요
IP : 175.115.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2 10:58 PM (216.40.xxx.221)

    아니요. 사주오행마다 차라리 없는게 나은 지지도 있어요. 다있다고 좋은게 아니라요.

  • 2. ㅡㅡ
    '18.3.12 10:58 PM (122.35.xxx.170)

    일부러 안 가지시는 건가요?
    두 분 다 나무 없어도
    세운에 나무 들어오는 해에 임신이 가능하대요.
    만세력 다운 받으셔서 나무 들어오는 해를 확인해보세요.

  • 3. ..
    '18.3.12 11:04 PM (216.40.xxx.221)

    그리고 무조건 목이 자식이 아니라 내가 생하는 지지가 자식을 나타내요. 예를들어 나를 뜻하는 오행이 불 이면 흙이 자식이 돼요.

  • 4. ..
    '18.3.12 11:06 PM (175.115.xxx.188)

    저를 뜻하는 오행이 수에요 토가 많구요 4개나 되요.
    그러고보니 남편도 수..

  • 5. ㅇㅇ
    '18.3.12 11:09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저를 뜻하는 게 수면 생하는 지지는 뭐예요?

  • 6. ㅎㅎㅎ
    '18.3.12 11:11 PM (87.77.xxx.55) - 삭제된댓글

    이것저것 골고루 다 있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 7. 저도 잘은 모르지만
    '18.3.12 11:13 PM (216.40.xxx.221)

    아 그러면 수생목이니 님이 생하는 지지 즉 자식이 없긴한데 다른님 말처럼 사주오행에 없어도 세운이나 대운에 목기운이 들어오는 해에 자식이 생길수 있어요. 무관 무재사주도 결혼 하는 것처럼요.
    보자... 갑목이나 을목 들어오는 해요. 5년후가 갑을목이 나오는데.. 남편사주에도 자식이 있거나 들어오는 해를 보세요
    이런건 잘하는 철학원에 가서 물어보세요.

  • 8. 남자는
    '18.3.12 11:14 PM (182.218.xxx.197)

    자식을 관으로봐요.수라면 토가 자식을 나타내요.
    올해 무술년 강한 흙의 기운입니다

  • 9. ..
    '18.3.12 11:26 PM (222.233.xxx.215)

    수가 없다고 방에 어항두고 목이없다고 나무두고 금이없다고 번쩍거리는거 두고 화가 없다고 부적붙이고 이런거 다 쓸데없는짓이라고 사주풀이하시는분께 직접들었어요 그런거없다고 굿하거나 그런것도 다 사기라고

  • 10. 하하
    '18.3.13 12:19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덕에 눈팅하다 로그인 해요
    저는 사주 자체가 목기운이에요
    남편하고 둘이 살고요 40대 초중반이에요

    애 없는 거 목기운 하고 아무 상관 없어요
    목기운 생하는 지지 있어도
    그냥 애 없이 살고 있어요
    어쩌다 보니 이렇게 살고 있네요

    사주팔자로 생각하지 마세요
    윗님들 말대로 대운에 맞는 해가 있을 수도 있고요
    안 풀리는 거 사주 탓 하자면 끝이 없어요
    그러니 마음 편하게 계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077 급질)괌라면반입? 4 ........ 2018/03/13 2,359
789076 지하철에서 방금 들은 소리 60 아줌마 2018/03/13 25,635
789075 중 3 자녀두신분들 문제집이나 자습서 추천부탁드립니다 6 중3자녀 2018/03/13 1,156
789074 82 여러분~~~~ 4 phua 2018/03/13 963
789073 이승훈피디페북 17 ㄱㄴㄷ 2018/03/13 4,250
789072 평택에 살다가 타지로 이사 갔다가 왔더니 1 아시는 분 .. 2018/03/13 2,356
789071 필경재 7 ... 2018/03/13 1,566
789070 마약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죠? 3 달달이 2018/03/13 1,894
789069 부침가루 튀김가루..하나만 살거면 어느거살까요? 13 자취생 2018/03/13 2,682
789068 충남도지사 정청래는 안될까요? 16 ... 2018/03/13 1,983
789067 동네 아는엄마가 취직했는데 넘 좋아요 16 해방 2018/03/13 23,420
789066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는데 2 ... 2018/03/13 1,204
789065 50 싱글 원룸 5 50대 2018/03/13 3,098
789064 세계언론이 문재인을 찬양하는 이유!! 10 너울 2018/03/13 1,872
789063 (MV)어서와 한국, 이탈리아팀 - Dance with me t.. 6 ㅋㅋㅋ 2018/03/13 1,618
789062 소비 패턴이 안맞는 결혼상대 23 ... 2018/03/13 6,532
789061 발목아대 추천 2 발목 2018/03/13 915
789060 적금금리 어디까지 보셨어요? 11 금리 2018/03/13 3,646
789059 연말정산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3 연말 2018/03/13 910
789058 이상순은 마른편이죠? 12 .... 2018/03/13 4,645
789057 프레시안 조롱거리 서글프다 - 한때 프레시안 핵심 강양구 기자 13 눈팅코팅 2018/03/13 3,842
789056 피로감을 잘 느끼는 친구에게 추천할 만한 영양제 없을까요? 9 ㅇㅇ 2018/03/13 2,610
789055 디 애틀랜틱: 북한협상 관련, 문프 이야기 일부 번역했어요 4 a... 2018/03/13 781
789054 외할머니가 꿈에 나왔는데.. 1 꿈을 2018/03/13 1,439
789053 80 노인이 백혈병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참나 2018/03/13 3,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