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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되는 과식 및 폭식

조회수 : 2,563
작성일 : 2018-03-12 09:21:21

뭔가 분명 제 안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해요. 외로움일까요? 분노일까요?

뭔가 분명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라고는 생각이 되지만. 명확한건 잘 모르겠고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타나는 현상. 무기력과 과식. 과식이라고는 하지만 분명 섭식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정도에요.

그냥 몇번 그러고 말겠거니 했는데 이젠 습관이 된건지 제 스스로 포기를 하는건지.

솔직히 좀 무서워요.

어제도 2차까지 술을 마시고. 지인에게서 오늘은 많이 먹네... 소리를 들었어요.

적당히 안주를 먹은거죠. 2차까지 거쳤으니 꽤 먹은거죠.

그리고는 집에 들어와서 과자 한봉 클리어. 다이어트바 하나 클리어. 빅파이 2개.

배가 불러서 들어왔는데도 저렇게 습관적으로 또 단거를 먹은거에요.

저 이젠 제가 무서워요.

그제도 외식하고 미친듯이 밥이랑 등등 먹고 배부르다고 2차 안가고 먼저 들어와놓고는

집에 있는 캘로그 스페셜k 남은거 다 먹어치웠어요. 빅파이도 먹고 사탕도 먹고.

그러면서 아침에는 나온배를 보면서 우울해해요.

저 정말 미쳤던가 아니면 병인것 같아요.

오늘은 정말 저녁 대신 과일주스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인터넷 장도 안볼려구요.

매번 과자니 뭐니 금액 맞출려고 과하게 사게 되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있으니 또 먹게되고.

마트 직접 가서 과일만 사서 먹으려구요. 야채랑.

제가 무서워요... 

IP : 211.114.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12 9:23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술먹으면 내장도 취해서 배부른걸 못느낀데요
    술을 줄이세요

  • 2.
    '18.3.12 9:23 AM (110.12.xxx.137)

    저도 요즘 폭식증세가 나타나요
    밥먹고 바로 과일먹고 커피마셔요
    살도4키로 쪘는데 심란해요ㅠ

  • 3.
    '18.3.12 9:29 AM (1.234.xxx.114)

    과자같은건 아예 사다놓질말아야 안먹게되더군요

  • 4.
    '18.3.12 9:41 AM (211.114.xxx.137)

    일단 가지고 있는 모든 먹거리들을 주위에 뿌려야겠어요.
    할인한다고 사둔 사탕부터 시작해서. 과자니 양갱이니... 초코렛...
    일단 다 뿌려야겠어요.

  • 5. 미투
    '18.3.12 9:52 AM (223.63.xxx.75)

    절재의 성공학☆강력추천

    차면 기우는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음식을 함부로 먹는 사람이 수명에 이상이 없으면 재산에 손실이 잇거나 자손에 결함이 생깁니다
    음식이 뱃속에 가득 차는 대신 재물이나 자손의 운명이 기우는 것입니다.
    책속 한구절.....

  • 6. 미투
    '18.3.12 9:53 AM (223.63.xxx.75)

    절재.....절제

  • 7. ,,,
    '18.3.12 10:00 AM (121.167.xxx.212)

    탄수화물 중독인것 같은데요.
    이삼일 연속 과식 폭식하면 2kg 씩 몸무게 느는건 일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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