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효리네 민박 게스트 이름 외우겠네요

... 조회수 : 5,642
작성일 : 2018-03-12 09:16:54

재빈이...재빈이....


재빈 친구는 작가들이 애정이 있는지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곳까지


이름과 사진을 넣네요


아픈 재빈을 제외한 서퍼팀 의사 4인방.. 뭐 이렇게


두번이나 자막 넣음


시즌1 때는 황해..황해...얘만 계속 짠하게 편집하더니


이번엔 재빈인가봐요


mc구리 닮아서 그런가.^^


거기다 상순 대신 보검이라니....조타 조타ㅋㅋㅋㅋㅋ

IP : 119.196.xxx.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2 9:18 AM (118.223.xxx.145)

    상순 대신 보검 ㅋㅋ

  • 2. 난상순홀릭인데
    '18.3.12 9:20 AM (124.49.xxx.61)

    스테디셀럽

  • 3. 한꺼번에
    '18.3.12 9:30 AM (59.10.xxx.20)

    게스트들이 넘 많이 몰려와서 좀 정신없어 보였어요.
    제작진들이 게스트들 텀을 좀 조정하지 싶네요.

  • 4. ㅎㅎ
    '18.3.12 9:46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버글한데 음식양이 적어보여서..
    제작진 밥솥하나 가져가지

  • 5. ...
    '18.3.12 9:50 AM (61.80.xxx.90)

    맞아요. 한꺼번에 겹치게 게스트를 받아서 정신 없어보여요.
    시즌1에서는 이렇게까지 정신 없지 않더구만...
    최대 8명이 딱 적당해보이던데.

  • 6. ~~
    '18.3.12 9:52 AM (119.66.xxx.76)

    탕수육 진짜 한 접시였던 걸까요? 찍먹으로 한 접시 더 주지.. 싶더란 ㅎ

  • 7. ...
    '18.3.12 10:20 A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신청자가 많아서 2박일정의 투숙객으로 선정한듯
    거기에 날씨로 고립아닌 고립이 되어서 계속 집에들만 있으니 더 어수선해 보였어요.

  • 8. ...
    '18.3.12 10:45 AM (220.116.xxx.252)

    사실 예상치 못한 고립 상황인데도 그럭저럭 꾸려가는 모습이 또 재미있던데요?
    없으면 없는대로...
    간장마저도 없고 잘 곳도 부족해서 벅적거리는 모습이어도 서로 도와주고 양해해가면서 복닥복닥해서 보는 우리보다 지냈던 사람들은 더 재미있었을 것 같더라구요.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는게 여행의 묘미니까요
    한두끼 굶으면 어떻겠어요? 그게 여행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9065 여친이 모르는 남자들에게서 카톡이 많이 오는데요 10 풍뎅이 2018/03/13 3,264
789064 이걸 왜 이제 깨달았을까요? 1 개과천선올빼.. 2018/03/13 1,025
789063 안희정 세 번째 피해자, 고발 고민 중이랍니다 15 2018/03/13 4,996
789062 나는 관리를 위해서 이렇게 먹는다... 하는거. 알려주세요. 10 2018/03/13 3,883
789061 배에서 꼬르륵 소리 안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 3 아이두 2018/03/13 7,322
789060 자기가 서운할 행동하면서 섭섭해 하지 말라고 5 2018/03/13 1,499
789059 설화수 자음수랑 자음생 뭐가 달라요? 4 .. 2018/03/13 5,131
789058 유니클로 우익기업맞아요? 4 ........ 2018/03/13 1,729
789057 사회친구들은 돈낼때 어떻게 하나요 4 .... 2018/03/13 1,545
789056 신용대출 최대 금액이 어떻게 되나요? 2 ㅇㅇ 2018/03/13 932
789055 냉동딸기로 슈스 만들어도 맛있을까요? 2 모모 2018/03/13 985
789054 이사 처음인데요 가스 전기... 7 햇빛 2018/03/13 1,593
789053 재미교포 기자 - 변질된 미투운동.jpg 3 퍼옴 2018/03/13 1,435
789052 추리의여왕2 언제부터 러브모드에요?? 4 ... 2018/03/13 1,384
789051 고등 들어가자마자 아픈 아이... 6 아픈 2018/03/13 1,746
789050 와 진짜 조작질 있나봐요 9 불매 2018/03/13 1,999
789049 동갑 친구보다 주로 언니들이랑 인간관계 맺는 사람 특징 있나요?.. 3 프렌즈 2018/03/13 2,841
789048 친한동생이 3달후 출산인데 5 .. 2018/03/13 931
789047 아이 뒷모습이 참 찡해요 7 .. 2018/03/13 2,462
789046 미모의 법칙 2 보통 2018/03/13 2,510
789045 해피 시스터즈 오늘보신분ᆢ 11 수다 2018/03/13 1,607
789044 사소함주의)딸아이에게 의도치 않게 동화같은 하루를 만들어줬어요 21 중2맘 2018/03/13 4,439
789043 입술옆 염증은 무슨과로 가야하나요 4 커피향기 2018/03/13 3,855
789042 주진우 "삼성이 MB에 정기송금한 비밀계좌 찾았다&qu.. 25 ........ 2018/03/13 2,859
789041 세계 언론, ‘닥치고 문재인’을 외치는 이유는 7 세계일보 2018/03/13 1,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