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대학에 갈수있다면 전공을 뭘로 하시고 싶으세요?

victo 조회수 : 4,822
작성일 : 2018-03-10 20:42:50

저는 경영학전공입니다.

그냥 멋있어 보여서 갔다가 졸업하고 제대로 안풀린케이스입니다.


아이가 (여고생)  경영쪽에 관심을 보이는데

저는 말리고 싶네요.


남편은 화공과 출신인데

화학공학 전공 시키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82님들은 대학에 갈수있다면 전공을 뭘로 해보고 싶으세요?

이유도 같이 말씀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부탁드려요






IP : 125.176.xxx.1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
    '18.3.10 8:44 PM (223.62.xxx.167)

    대학갈돈으로 세계일주 할거에요

  • 2. T
    '18.3.10 8:46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화공과 입니다.
    남편분 이해되네요. ㅎㅎ
    다시 전공을 선택할수 있다면 요리쪽 선택하고 싶어요.

  • 3. 원글
    '18.3.10 8:50 PM (125.176.xxx.13)

    햇살님.세계일주좋네요. 근데 아이가 대학은 가고 싶어해서요.ㅎㅎ

    T님 요리전공하고 싶은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도 막연히 요리추천해주고 싶었어요. 평생 먹고 살아야 하는데 이왕이면 배워서 맛있게 먹고 살고 엄마도 좀 해달라고 ..

  • 4. 저라면
    '18.3.10 8:50 PM (223.62.xxx.138)

    외국어 전공하고 싶어요. 영어 일어 제외.
    문과에겐 그게 젤 남는 장사 같아요.ㅠ

  • 5. 원글
    '18.3.10 8:51 PM (125.176.xxx.13)

    저라면님... 어떤 외국어를 생각하세요? 아이가 문과고 현재 영어 중국어 하고 있는데 그닥 쓸모있는지 모르겠어요

  • 6. ....
    '18.3.10 8:51 PM (221.157.xxx.127)

    심리학~~~~

  • 7. 음...
    '18.3.10 8:53 PM (218.49.xxx.21)

    제가 연대 사학과 나왔는데요
    딸아이가 7살쯤 학교 구경갔는데 이리저리 걸어다니다
    제가 의대건물을 가리키니 저희 딸이이가 "엄마 저 건물은 공부 많이 잘해야해?"하길래
    "응 의사선생님이 될려면 공부 잘해야해"하니
    저희 딸아이가 "엄마도 나처럼 눈눂이 안 풀었구나 그러게 진작 공부 좀 하지..." 그러더라구요.
    저 다시 전공 선택하면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갈려구요^^

  • 8. 당시엔
    '18.3.10 8:54 PM (61.98.xxx.144)

    미대 가고 싶었는데
    나이 들고 나니 문과라면(수학 때문에 다시해도 문과일듯 ㅜㅜ)
    어학이요
    문과에선 가장 큰 스킬이 아닐까 싶어요

  • 9. 저도
    '18.3.10 8:55 PM (218.54.xxx.216)

    미대요
    디자인전공인데 순수미술하고싶네요

  • 10. 정리정돈
    '18.3.10 9:06 PM (49.164.xxx.133)

    저 식품영양학 했는데
    다시 돌아간다면 교대 가고 싶네요~~

  • 11. . .
    '18.3.10 9:07 PM (1.235.xxx.64)

    문과라 교대
    아님 경영학

  • 12.
    '18.3.10 9:17 PM (211.205.xxx.10)

    문과라 국제통상 전공했는데 언어는 영어일어 했고요.
    중고딩땐 문헌정보학과(사서되고파서)나 영문학과(그냥 영어가 좋아서) 가고 싶었는데 다시 돌아간다면 법학하고 싶네요.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전공 중 하나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요~

  • 13. 화학전공
    '18.3.10 9:34 PM (211.245.xxx.178)

    수학또는 간호대요.
    수학은 학문적 재미로 하고싶고, 먹고살기 힘든 요즘 간호대갔었더라면. . . 하는 미련이 있네요.
    정말 하고픈건 수학이지만,살아보니 먹고사는것보다 힘든건없으니까

  • 14. 지금도
    '18.3.10 9:40 PM (125.177.xxx.43)

    경영, 화공이 젤 인기 학과 아닌가요
    교대 간호는 적성 안맞으면 힘들고요

  • 15. ㅇㅇ
    '18.3.10 9:40 PM (180.230.xxx.96)

    저는 물리학 하고 싶어요
    아.. 근데 따님한테 도움되는 과는 아닌거 같네요

  • 16. 역사
    '18.3.10 9:42 PM (175.223.xxx.237)

    저는 사학과 가서 한국사 배우고 싶어요 한국사 시험도 보고 계속 강의도 들으러 다니는데 너무 좋아요 세상에 이렇게 재미있는 공부도 있다는걸 알게 됬어요

  • 17. 법학
    '18.3.10 9:49 PM (121.146.xxx.140)

    로스쿨 가도록 준비하고싶어요

  • 18. rosa7090
    '18.3.10 9:55 PM (222.236.xxx.254)

    저라면 영어과요. 열심히 하면 하는 만큼 실력이 늘 것 같아요.

  • 19. 저는
    '18.3.10 10:00 PM (61.101.xxx.65)

    등록금으로 금샀을꺼에요ㅎㅎ 한돈에 5만원

  • 20. 저도
    '18.3.10 10:03 PM (122.34.xxx.63)

    모두들 자기 전공은 싫다고,별로라고 하죠.
    그냥 재밌으려면 음식,,,쪽 하고 싶어요.

  • 21. ㅇㅇ
    '18.3.10 10:14 PM (121.168.xxx.41)

    1순위 철학과
    2순위 사학과

  • 22. 조소과
    '18.3.10 10:15 PM (175.211.xxx.50)

    전공했고 다시 공부해도 같은 전공 원합니다.

  • 23. 공대
    '18.3.10 10:56 PM (49.161.xxx.193)

    철학과나 중국어학과요~

  • 24. 국문과
    '18.3.10 11:00 PM (180.71.xxx.41)

    국문과 나와서 대학원 국어학전공했는데요
    다시 대학간다하면 또 국어학 전공하고 싶어요
    이번엔 더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해보고 싶은 분야도 무척 많았는데...

    그리고 또 다시 기회가 오면 철학이네요
    남편이 철학 전공인데
    학교다닐 땐 관심도 없었다가
    남편이랑 살다보니 학문의 깊이가 넘사벽이네요
    학문 중의 학문이 철학 같아요

    그 다음엔 사학이요
    이건 깊이는 없지만 내내 열심히 혼자 공부중이예요

    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그래도 겉으로는 별볼일없는 우리부부가
    자존감 지키고 흔들리지 않고 심지굳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인문학공부 열심히 했던 덕도 조금은 있지 않을까 해서요

  • 25. 사학과
    '18.3.10 11:56 PM (1.246.xxx.88) - 삭제된댓글

    사학과 나왔는데 또 사학과 할 것 같아요.
    그 담은 철학과...
    대신 정말 열심히 해봐야죠.
    제 남편은 저한테
    돈 안되는 전공만 하려한다고.

  • 26.
    '18.3.11 12:41 AM (112.170.xxx.38) - 삭제된댓글

    신경전신과 의사 되고싶어요
    그럼 무슨과를 가야하나요 ㅎㅎ

  • 27.
    '18.3.11 12:41 AM (112.170.xxx.38)

    신경정신과 의사 되고싶어요
    그럼 무슨과를 가야하나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75 엄마는 한달 40만원 쓰신대요 친정엄마 20:52:18 185
1802274 lh 30년만에 분양줄이고 임대 늘여 에휴 20:52:16 27
1802273 민주당 현상황? 김어준 유시민 무슨일이죠?? 3 궁금 20:47:14 223
1802272 정동영, 평화 원하거든 전쟁 준비하라? "전쟁 가능성 .. 2 ㅇㅇ 20:45:15 146
1802271 이란 전쟁의 진정한 승자는 러시아 2 .... 20:43:49 191
1802270 이재명 정부가 뭐가 아쉬워서 공소취소를 거래하겠나? 말이 되는 .. 5 통일교 망국.. 20:40:53 193
1802269 옷수선에 대해 아는분 계신가요 2 ㅁㄴ 20:39:45 161
1802268 면접복장 2 추천요 20:38:07 88
1802267 집에 들깨가루가 있소? 23 ... 20:30:00 1,097
1802266 임대사업자 대출 연장 불가 2 ㅇㅇ 20:21:41 607
1802265 김어준에 벌벌떠는 민주당 니네 캐비넷 있어? 8 .. 20:14:39 521
1802264 올 해는 꽃이 늦죠? 4 .. 20:05:19 612
1802263 아들 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였는데 18 19:52:03 1,613
1802262 김어준은 파워 브로커 권력을 중재하며 부스러기를 먹으러든다 16 미리내77 19:50:27 667
1802261 방탄커피에 가염버터 써도 되나요? 6 ... 19:47:52 367
1802260 이참에 뉴스공장은 정치인 패널없이 가는것도 좋지않을까 9 그냥 19:45:55 664
1802259 5등급제라도 수능 반영이 되는거죠? 8 19:42:39 559
1802258 고양이 뇌가 초밥 하나 무게래요 ㅋㅋ 7 ㅇㅇ 19:40:43 1,043
1802257 롯데리아 데리버거 맛있나요? 6 저기용 19:39:13 510
1802256 당근 마켓 보니 불황인가 싶은게 10 19:34:44 2,389
1802255 조국혁신당 이해민 정치개혁, 더 늦기 전에 함께 결단해야 합니.. 6 ../.. 19:32:56 255
1802254 "1930년대 대공황 또 오나"…호르무즈 해협.. ... 19:32:03 1,095
1802253 60세 운동량 좀 봐주세요 1 운동 19:30:07 723
1802252 갤s21 4년 쓰고 5년차 - 배터리 교환 문의입니다. 9 질문 19:26:45 615
1802251 기가막힘 - 공수처도 중수청 밑으로 들어간다는 거 알고 있었어요.. 33 박은정 19:25:36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