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쌀을 씻어서 2시간 불렸고 체에 받쳤는데ㅜ

초밥 밥물의양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8-03-09 07:01:55
물의 양을 1:1로 잡으려면 인불렸을때네요ㅜㅜ

2시간 충분히 불린 지금 상태에선 물의 양을 얼마나 해야할까요ㅜ

1:1로 물 붓다가 너무 물많은것 같아서 다시보니 제가 물에 푹 불렸네요ㅠㅠㅠ

도움 부탁드려요^^,;
IP : 122.58.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에 안불린후
    '18.3.9 7:02 AM (122.58.xxx.155)

    1:1이면 밥솥에 담았을때 물이 거의 안올라왔던것 같은데요ㅠㅠㅠㅜ

  • 2. ㅇㅇ
    '18.3.9 7:04 AM (49.142.xxx.181)

    절반은 쌀이 물을 먹었을테니까 절반 정도만 부어도 될듯..

  • 3. 초밥
    '18.3.9 7:04 AM (223.33.xxx.35)

    초밥은 일반 밥 보다도 더 고슬고슬 해야 하니
    보통은 손등 위로 하지만
    초밥이고 충분히 불렸으니
    불린 쌀 위로 물이 보이지 않을 만큼 만 하세요

  • 4. 물을 버리셨다는거죠?
    '18.3.9 7:05 AM (58.148.xxx.66)

    그물을 그냥 써야하는데~~

  • 5. lil
    '18.3.9 7:08 A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손바닥으로 담궜을때 손가락 두번째 마디 정도 물이 닿으면 되지 않을까요

  • 6. 요즘
    '18.3.9 7:09 AM (175.198.xxx.197)

    압력밥솥은 안 불린쌀 기준으로 1; 1이니까 1; 0.6정도?

  • 7. ㅁㅁ
    '18.3.9 7:11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압력이면 불린쌀 잠긴다정도면됩니다

  • 8. 경험자
    '18.3.9 7:29 AM (211.201.xxx.173)

    쌀 위로 물이 찰랑거리지않게 자박자박하게 부으세요.
    불린 쌀이 물에 다 잠기기는 했나 하고 의심스러운 정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7651 울 둘째 이제 공부 할건가 봐요 7 ㅎㅎ 2018/03/09 2,963
787650 핑크색 좋아하는 두돌지난 딸 12 핑크 2018/03/09 3,183
787649 검찰 '은폐' 세월호 보고서.."화물 쏠림이 원인 아닐.. 4 드디어 2018/03/09 1,740
787648 미투 중에 최근 것이나 오마이의 최근 여군 글 보니 4 세상안변해 2018/03/09 1,204
787647 노선영 멘탈이 정말 건강하네요. 17 ... 2018/03/09 8,801
787646 쉐이프 오브 워터 봤네요 9 ㅇㅇ 2018/03/09 2,956
787645 대형마트에서 파는 미나리에도 거머리 있나요? 9 거머리 2018/03/09 6,140
787644 어서와 보고 있는데 저 외국인들요 5 비정상 2018/03/09 5,116
787643 쌀국수 먹는데 고수가 입에 안맞네요 24 베트남 노상.. 2018/03/09 4,351
787642 혀 갈라짐으로 병원 다녀왔어요 13 낯선 이름 2018/03/09 16,572
787641 스티로폼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아요 12 .. 2018/03/09 6,450
787640 하루종일 속 안좋다가 고기에 소주마시니 편해지는 건 뭐죠? 4 웬일 2018/03/09 2,008
787639 제가 우울함을 극복하려다 푹 빠진 사연입니다 4 마음밭을 갈.. 2018/03/09 5,078
787638 요양보호사 파견센타 하시거나 잘 아는분 계세요? 3 .. 2018/03/09 2,046
787637 이십년 살았던 아파트 매매후 3 ,, 2018/03/09 5,067
787636 타짜?를 찾아요 하수 2018/03/09 597
787635 요즘 혼자사는 고령분들 복지가 잘 되어있나요? 3 2018/03/09 2,399
787634 메이크업 원데이수강 후기 7 메이크업 2018/03/09 4,976
787633 미투운동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불편해요 2 미투 2018/03/09 1,306
787632 꼰대가 되어간다는 느낌 6 ... 2018/03/09 2,386
787631 씨아이에이 매뉴얼 - 죽여야 할 때는 추락시켜서 자살로 위장해라.. 6 세상의아이디.. 2018/03/09 3,686
787630 영화 I, Tonya 엄마 역 배우 정말 연기 짱이에요 3 토냐하딩 2018/03/09 1,368
787629 윤아는 얼굴이 맑아요 32 누룽지 2018/03/09 9,566
787628 ‘미투, 왜 진보에서만? 좌파진영 여성들이 더 주체화되었기 때문.. 2 oo 2018/03/09 1,474
787627 저녁에 발씻나요? 27 사랑 2018/03/08 7,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