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2인실 밤11시되면 tv를 꺼달라고 해도 되죠

2인실 조회수 : 2,786
작성일 : 2018-03-05 21:44:14
수술을 해서 큰맘 먹고 2인실에 있어요
오늘 수술했구요 저는 가스가 아나와서 계속 금식이구요
룸메이트는경부암 항암치료자인데 보호자인 남편이
항암치료자가 뭐가 먹고 싶다 하면 남편이 바로
사오고 환자가 잘 못먹으니까
남편이 하루종일 그 음식을 쩝쩝거리며 먹고
오늘 5시 한번 ㆍ 8시 한번 ㆍ 지금 9시 반 무엇을 사서
아주 크게 쩝쩝거리며 먹고 있어요
게다가 시간되면 남편이 코 골면서 틈새잠을 자서
밤에 tv를 12시 넘어까지 보고
항암치료자여서 제가 밤늦게 병실에서 먹지말고
Tv는 11시에 끄쟈고 하고싶은데 용기가 안납니다



IP : 117.111.xxx.12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8.3.5 9:45 PM (175.194.xxx.211)

    됩니다. 12시 넘어서까지라니.. 너무 심합니다.
    보통은 9시~10면 꺼요.
    그냥 말씀하셔요. 환자 잠을 못잔다고요.

  • 2. 간호사
    '18.3.5 9:45 PM (116.125.xxx.64)

    담당간호시분께 부탁해보세요

  • 3. ......
    '18.3.5 9:46 PM (218.51.xxx.239)

    나 같으면 합니다, 그리고 병실도 옮겨 달라고 해보세요`

  • 4. ㅎㅎ
    '18.3.5 9:46 P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

    어머니 간병하면서 당했어요. 전 TV 안보는데 12시까지 크게 보시더군요. 참았죠... 근데 반전이. 1시부터 4시까지 저희 어머니때문에 간호사가 7번쯤 왔어요. 기계가 자꾸 고장나고 삐삐거리고.. 첫 잠 들었다가 죽을 지경인 것 같더라구요. 서로 암말 안했어요. 담날 동변상련의 정을 느꼈답니다^^. 음식도 나눠먹고..

  • 5. 병원
    '18.3.5 9:46 PM (219.241.xxx.116)

    9시 소등 아닌가요? 우린 9시쯤 되면 다들 소등하고 자기 바쁜데요,
    아픈 사람들은 많이 자줘야 해요. 그래야 체력 비축하고 빨리 낫죠. 안그래도 밤중에 회진 있고 새벽에도 회진 있어서 잠 설치는 지라 다들 일찍자는 데 말입니다.

  • 6. 지금은
    '18.3.5 9:48 PM (117.111.xxx.121)

    피자를 먹어요 ~남편이
    나이가 50세라고 하는데 정말잘먹어요
    어제밤12시에 출출하다고 시킨 피자남은것

  • 7. 쓸개코
    '18.3.5 9:50 PM (175.194.xxx.211)

    휴게실가서 티비보라고 하셔요.

  • 8. 쓸개코님
    '18.3.5 9:52 PM (117.111.xxx.121)

    저는 혼자 입원중이어서 그렇게 말하면 넘 어색해지고
    힘들거같아서

  • 9. 쓸개코
    '18.3.5 9:55 PM (175.194.xxx.211)

    감정 안상하게.. 상냥하게 말씀해보셔요. 그러다 불면증 생기시면 ;
    아님 다른분들 말씀대로 간호사에게 부탁해보셔요.
    어지간하면 좀 참으라겠는데 12시 너무 심해요.

  • 10. 그냥
    '18.3.5 9:57 PM (121.182.xxx.198)

    병실 바꿔달라 하세요..

  • 11. ㅡㅡ
    '18.3.5 9:59 PM (116.37.xxx.94)

    으으 2인실의 그 불편함이 떠오르네요
    이틀자고 6인실 옮겨갈때 차라리 신났어요ㅎ
    엄청난 신경전..

  • 12. 2인실
    '18.3.5 10:02 PM (182.215.xxx.17)

    2인실 더 불편해요
    옆의 아저씨 코 엄청 골고 계속 가래소리까지. .
    말씀 꼭 전하시고 쾌유하세요

  • 13. 2인실에
    '18.3.5 10:06 PM (1.238.xxx.39)

    남의 보호자 즉 남의 남편까지 같이 있다면 휴식은 고사하고
    밤에 잠도 못잘듯...
    병실을 바꾸셔야할듯 하네요.

  • 14. ....
    '18.3.5 10:10 PM (221.157.xxx.127)

    보호자라고 오면 환자간병이나할것이지 먹고 씻고 티비보고 코골고 진짜 실턴데

  • 15. ㅇㅇ
    '18.3.5 10:14 PM (1.232.xxx.25)

    ㅎㅎ
    전 일인실 있었는데 간병인이 9시에 불끄고 자야한다고
    주장
    전 원래 야행성이라 12시 전에 자본적이 없는데
    10시 부터 불끄고
    잠안와 말똥말똥 누워있었네요 ㅋㅋ
    상전 간병인때문에

  • 16.
    '18.3.5 10:23 PM (175.117.xxx.158)

    11시면 끈다하세요 ᆢ당연히 늦은시각ᆢ

  • 17. 10시면
    '18.3.5 10:28 PM (124.54.xxx.150)

    티비는 꺼야하는거 아닌가요
    보고싶으면 휴게실가서 봐야죠 간호사실에 말해서 방을 바꿔달라하던가 아님 슬쩍 열시쯤 와서 이제는 티비꺼야할 시간이라고 말해달라하세요

  • 18. ....
    '18.3.5 10:44 PM (39.118.xxx.74)

    수간호사한테 가셔서 방바꾸어달라 요청하세요. 사유 말하시구요.

  • 19. crom
    '18.3.5 10:59 PM (112.149.xxx.83)

    차라리 다인실이낫지 2인실이 잘못걸리면 제일극혐이죠
    저희아빠 입원하셧을때보니 진짜 가지가지 별사람다있더라구요
    다들거동불편해서 가족이나 간병인들 바글바글 어찌나 시끄러운지 ... 그병원은 병실맘대로 옮기는거 안되는 시스템이어서 1인실로 옮긴후 다시 다인실로 옮겻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40 상가 계약금만받고 연락이 안되요. 이런경우 19:04:21 22
1804139 친구한테 돈 빌리시나요? 1 ㅇㅇ 19:00:24 101
1804138 등에 매는 장바구니 같은거 있을까요? 2 ... 18:57:49 66
1804137 재수생 6월모의고사신청 ..... 18:57:19 56
1804136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박상용에겐 선서거부가 권리이고 이.. 1 같이봅시다 .. 18:54:46 98
1804135 서리태 콩, 팥 같은 건 10년씩 지나도 안 상하나요? 1 무식 18:51:44 167
1804134 얼마전 3대가 간병 고통으로 자살한 사건이요 1 ........ 18:50:06 460
1804133 나르시시스트 엄마를 둔 분들에게 1 나르 18:48:26 287
1804132 남들이 좋다는 드라마들이 1 ㅗㅎㄹ 18:48:12 193
1804131 뚜벅이 프랑스 여행지 고민이예요. 2 18:45:39 167
1804130 손없는날 이사하면 확실히 좋은가요...? 9 ㅇㅇ 18:41:12 403
1804129 한동훈, '대북송금 사건 조작 주장' 추미애·서영교에 법적 대응.. 2 꼭꼭꼭 18:40:37 318
1804128 밋있는 쌈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식자재 18:39:47 239
1804127 스탠드 에어컨 선택 1 아 봄아 18:36:52 94
1804126 이런 남자 유형, 어떤 사람일까요? 6 스쿠루지 18:28:45 338
1804125 본장후에 주식들 제법 많이 오르는 중 5 ........ 18:24:35 1,025
1804124 검은 아네모네도 있네요 1 happyw.. 18:23:20 224
1804123 "이 안경만 있으면 전교 1등" 정답 알려준.. 1 .... 18:21:32 1,386
1804122 고두심님 진정성이 느껴져요 2 .. 18:21:23 1,051
1804121 와... 내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로 뚝 5 어쩐지춥 18:18:48 1,798
1804120 권고사직후 회사에서 버티는거 얼마나 힘든가요 7 권고사직 18:16:44 863
1804119 트럼프는 네타냐후에게 4 *** 18:11:10 852
1804118 한 유명인 조현병 환자의 최근 발언 모음 3 몸에좋은마늘.. 18:09:23 1,450
1804117 축옥에서 알아둬야 하는 동북공정부분 4 중드매니아 18:04:52 441
1804116 지인이 애기한 미국인들 인식 8 미국 17:56:45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