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는 한번 마음이 돌아서면 안돌아오는데, 남자도 그런가요, 아닌가요?

cometrue 조회수 : 7,465
작성일 : 2018-02-28 09:19:25

저의 경우로 국한하면

한번 마음이 변하면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지가 않네요.

예를 들면 첫번째 남자친구가 처음엔 안그랬는데 나중에 절 막대하고(권태기) 말 심하게 하고해서 헤어졌어요.

물론 붙잡았지만 헤어졌어요.

그리고 두번째 남자친구를 사귀었지만 잘 안되서 금방 끝났어요.

그때까지 기다려주고 반성한 첫번째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려 하지만 돌아선 마음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지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세번째 남자친구를 사귀었어요. 제가 많이 좋아했지만, 약간의 바람둥이

제가 좋아하는 만큼 절 좋아하지않아서, 헤어졌어요. 그리고...몇몇을 만나고 헤어지고..

그러다 세번째 남자친구가 몇년뒤 다시 사귀자고 연락해와서, 만나는데, 역시

옛날처럼 그렇게 좋지가 않아요. 많이 좋아했는데도 붚구하고...


제가 누구를 한번 좋아하면 올인하는 스탈이예요. 많이 잘해주고 진실을 다해서 대해요.

그래서 날 그렇게 대하지않은 상대를 만나면 상처를 많이 받아요.


어쟀든 궁금한건,

1. 여자는 한번 마음이 돌아서면 다시 돌아가지않는다  (0,X)

2. 남자는 마음이 돌아섰다가도 다시 돌아온다 (0,X)


IP : 39.119.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2.28 9:21 AM (39.7.xxx.112)

    여자남자 다른 게 아니라 사람에 따라 상대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저는 먼저 좋아한 사람이 싫어진 적이 단 한번도 없거든요...

  • 2. ㅔㅔㅔ
    '18.2.28 9:22 AM (121.135.xxx.185)

    케바케죠. 단순히 내 맘이 식은 게 아니라 상대 잘못으로 돌아선 거라면 남녀불문 돌아서기 어려움

  • 3.
    '18.2.28 9:33 AM (1.243.xxx.134)

    항상 먼저 싫어져요
    첫사랑이 바람둥이였는데 그뒤로 불신증이 생겼어요

  • 4. ...
    '18.2.28 9:33 AM (183.98.xxx.136)

    굳이 따지자면 남자가 오락가락 함

  • 5. ....
    '18.2.28 9:35 AM (39.119.xxx.65)

    그러니까요...

    남자는 새여자가 생겼거나, 기타이유로 싫어졌다가도 다시 좋아지게가 되나보더라구요...
    왠지 덜 억울한듯...

  • 6. ...
    '18.2.28 9:39 AM (61.255.xxx.223)

    남자 여자 문제라기 보다...
    최선을 다 한 사람은 별 미련이 없어요
    굳이 나눠서 말하자면 사랑을 주던 쪽이
    한번 돌아서면 뒤돌아보지 않게 되는거 같네요

  • 7. 제경우
    '18.2.28 9:52 AM (112.152.xxx.220)


  • 8. 퓨쳐
    '18.2.28 10:03 AM (114.207.xxx.67)

    저도 최선을 다했으면 되돌아봐지지 않더라구요.
    모든 인간관계가.

    나랑 이러이러한게 안맞네? 다르네? 틀리네?
    제의하고 요청하고 숙이고, 맞추고,화도 내보고 싸우기도 하는 작업은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예요. 이걸 다한 끝에 나랑은 아니구나를 알았으니 더 이상 마음이 안가지요.

  • 9. 성격차이
    '18.2.28 10:35 AM (144.59.xxx.226)

    지나간 시간과 사람을 뒤돌아 보고 또 보고하면서
    미련을 가지는 것 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그순간,
    그상대하고는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는데,
    그상대가 최선의 행동과 마음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칼로 무 자르듯이 자르고 뒤 안돌아 봅니다.

    세상에 만날 사람들은 넘치고 넘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089 [속보] 이재명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 18:08:50 57
1798088 강선우 억울하다는 표정 1 .. 18:00:05 364
1798087 병원 옮기는거 4 ... 17:53:05 274
1798086 한살림 된장 판매하나요? 1 맛있는 된장.. 17:51:29 109
1798085 매일먹는데 안질리는 건강식 있으세요? 15 17:48:09 746
1798084 이언주에 대한 황희두님 글... 이언주 사진 있음 4 ... 17:47:38 416
1798083 현재 눈오는 지역 어디에요? 1 겨울왕국 17:43:33 436
1798082 언주씨...본인이 알아서 나가는 게 상책인데 14 기막혀라 17:38:33 370
1798081 동물병원에서 상처받은 일 16 ㅈㅈ 17:35:52 828
1798080 "애가 못 나왔어요"…잠옷바람 엄마는 절규했다.. 13 ... 17:31:34 2,508
1798079 [단독]헌재, 국민의힘이 낸 "내란전담 재판부는 위헌&.. 3 그냥 17:30:03 751
1798078 육백만원의 강아지 13 메리앤 17:28:45 924
1798077 연착륙의 덫 1 ........ 17:28:29 288
1798076 날 좀 풀리니 길에 스티커 붙여달라는 청년들 6 11 17:27:09 784
1798075 혼밥 혼술의 난이도 상 9 .... 17:25:06 571
1798074 암환자인데 2 지도자 17:22:29 1,122
1798073 노후에 아파트 관리비 12 .... 17:20:33 1,421
1798072 전한길과 김현태가 안귀령 고소. 8 고소 17:20:30 616
1798071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경제력 되는 분만 키우셔요 28 17:16:13 1,872
1798070 대전 폭설 왔나요? 5 대전방문 17:08:56 911
1798069 이언주는 리박스쿨이 문제가 아니예요.. 17 .. 17:06:35 800
1798068 아이 이름으로 적금들다가 취업되어 넘겨주면 증여 17:03:07 437
1798067 비트코인 꽤 내려가네요. 3 ... 16:57:52 1,368
1798066 '화장'이라는 거 19 제가 기억하.. 16:57:36 1,619
1798065 러닝 두달째에요. 너무 좋아요. 10 러닝 16:56:49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