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컬링은 볼때마다

후아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18-02-24 12:49:52
팀내 분위기와 실력에 감탄해요
코치가 들어올수 없는 경기니
선수들끼리 판단하고 상의.결정
이번엔 특히 한동네 언니동생!
사투리 억양으로 오해할 일 없고 언니라고
무조건 의견 수용하는거도 아닌 상황
너무 좋네요
보름이같은 애가 팀원 하나 스리슬쩍 엿먹일려하면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승부보다 파벌.개인감정 노린애 없어서
천만다행입니다
결승전 진출할때 만세하고 다같이 우는데
찡해요
IP : 121.130.xxx.1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24 12:52 PM (211.192.xxx.44)

    링크 밖에 코치가 서서 의견 나누던데요?

  • 2. ㅡㅡ
    '18.2.24 12:55 PM (112.150.xxx.194)

    선수들이랑 코치 작전타임은 한번?밖에 없을걸요.

  • 3. ㅡㅡ
    '18.2.24 12:56 PM (112.150.xxx.194)

    그러니까 선수들 팀웍이 아주 중요할거 같아요.

  • 4.
    '18.2.24 12:56 PM (121.130.xxx.156)

    타임 시간외에는 코치는 지켜던데
    그런가요

  • 5.
    '18.2.24 12:57 PM (211.192.xxx.44)

    아~ 그럼 제가 잘못 봤나보네요.

  • 6. 작전타임 때나
    '18.2.24 12:59 PM (122.38.xxx.28)

    이야기 나눌 수 있죠.

  • 7. ㅇㅇ
    '18.2.24 12:59 PM (58.140.xxx.51)

    그들의 인생자체가 영화같아요.
    젊은날 작은 동네 친구 여동생들끼리 컬링이라는 불모지 종목을 시작해 대한민국 올림픽을 들었다 놨다..
    얼음판에 서서 스톤방향 각 재고 방향 결정해서 상대스톤 다 쳐버리는데. 카리스마 쩔어요.
    진심 너무 멋져서 꺅소리 질렀어요.
    언니들 멋져~~~~
    이러는데 남편이 한참 동생이라고..
    암튼 저는 저렇게 운동잘하고 두뇌게임 들어간 저런스포츠 잘하는 여자들 보면 너무나 멋지더라구요.ㅜㅜ
    한국낭자들 힘내서 결승전까지 숨죽이며 응원할생각하니 짜릿짜릿 합니다.

  • 8. ..
    '18.2.24 1:03 PM (124.50.xxx.107)

    팀웍이 너무 중요해서 한명한명 포지션으로 따로 뽑는게 아니라 팀전체를 동시에 뽑는다고해요
    각각의 포지션에 최고의 선수를 뽑아서 경기하는게 오히려 경기결과가 더 안좋다고 하는데 경기를 보니 컬링은 충분히 그럴수 있겠다 생각드네요.
    그래서 그녀들이 더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요~

  • 9. ㅇㅇ
    '18.2.24 1:04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의성군에서 아무 지원도 없었다네요
    선수촌 컬링장 빙질이 나빠 연습도 못하고 강릉 컬링장도 올림픽 전까지 보수공사중이라 하루뿐 연습할 기회도 없었다고 오로지 선수들 피나는 노력으로 올라간건데 숟가락 슬쩍 올리는 엄한 놈들 없기를 바래요

  • 10. 가을
    '18.2.24 1:16 PM (218.157.xxx.81)

    의성군 아무 관심 없다가 이제 이 언냐들 돌아가면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군수 엄청 반가운척 나서고 사진찍겠네

  • 11. ..
    '18.2.24 2:58 PM (114.205.xxx.161)

    볼때마다 영미친구, 영미동생, 영미동생친구 ㅎㅎ 재밌고 대견해요.
    안경선배 카리스마도 좋구요. 어제 여유있게 이기다가 동점돼서 긴장되고 더 재밌었네요.

  • 12. 이런
    '18.2.24 3:06 P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상황을 위트있게 만든 누리꾼들도 재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0 김밥 01:31:31 258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541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2 김밥 01:09:52 476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290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994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779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209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784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37 도움이.. 00:37:11 1,280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910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439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262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0 습관 00:26:38 1,495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2 ........ 00:25:09 707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7 .. 00:23:28 804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3 .. 00:20:35 764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31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632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503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426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50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9 ... 2026/01/11 886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7 EDGE 2026/01/11 914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666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