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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문. 아이둘. 아빠없이 엄마혼자.

세실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18-02-24 00:46:14

뭔 바람이 불어


담주 신랑 해외 출장때, 개학하기전 애들만 데리고 제주도로 다녀옵니다.


담주 월화수구요. 숙박은 하얏트에요. 렌트카도 있어요...


그동안 애들델구, 키티박물관 다녀왔구요. 오설록박물관, 항공박물관도 두어번 다녀왔어요...


급 일을 저질러놓고 어디 다닐생각하니 깜깜하네요. -..-


이제 취소도 환불도 안되요. ㅜㅜ


이제 9살된 여아. 5살된 남아입니다. 생각해보니 둘다 말 오지게 안듣는데...휴...


혹시 추천해줄만한데 있을까요?


실내쪽으로 중문에서 넘 멀지 않은 곳으로요.


실내박물관, 체험관도 괜찮구요...애들델구 갈만한 음식점도 추천부탁드립니다.


지금 급 컴터로 알아본다고 하는데...왜케 검색능력이 떨어질까요. --;;


제가 키워드를 잘못 써서 그런가...영 최신자료도 없고, 요놈들 좋아할만할걸 못찾겠어요.

IP : 114.200.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2.24 9:03 AM (27.176.xxx.59)

    선녀와나무꾼도 애들 좋아할거 같아요^^

  • 2. 피힛1
    '18.2.24 9:16 AM (116.37.xxx.18)

    공항에서 내려서 넥슨 컴퓨터 박물관이요.

  • 3.
    '18.2.24 9:50 AM (122.46.xxx.148)

    일단 발상의 전환 해보심이 어떤지
    저도 여행이라면 애들데리고 안가본데 없던 사람이에요
    지난주 이제는 다큰 아이 20세 된 이이들 데리고 제주여행 하면서
    어렸을때 여기왔었고 하면서 추억을 나뉬는데요 애들
    박물관 거의 기억 못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일 좋았던건
    중문이나 협제에서 바닷가에서 이름쓰고 놀았던거
    귤따서 밤새워 까먹으면서 수다떨었던거 그런게 좋았대요

    그러니 애써서 어디간다고 실랑이 하지 마시고
    위에가르쳐준 장소골라
    하루에 한곳 이상 돌아다니지 마시고 애들에게 집중하심이
    좋을거 같네요

    귤따기 의외로 좋아하는데 어려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귤밭만 데려가도 좋아하긴 하던데

    고기는 하야트에서 3분거리인 칠돈가가 좋겠네요
    다 구워주니까 먹기만 하면되니 의외로 애들 먹이기 편하고
    여섯시전에가면 자리 잡는데 문제 없고
    세명이면 2인분만 시켜요 2인600g

  • 4.
    '18.2.24 9:56 AM (122.46.xxx.148)

    중문에서 서귀포 방향으로 십여분 가면 채점석빵집이라고 있어요
    이중섭 박물괸 가기전 중간쯤되려나
    우린 일단 거기서 빵 잔뜩사서 여행중 차에서도 간식으로 먹고
    호텔에서 아침조식 대용으로 먹어요
    협제가면 협제버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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