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엄마들 모임

3690 조회수 : 4,626
작성일 : 2018-02-23 18:06:36
어느 엄마가 있는데 본인이 여왕노릇을 해야되요.그리고 모든 스케줄을 자기아이위주로 짭니다.정보 많은척 하구요.그런데 이모임 엄마들이 다 그엄마한테 맟추는 거예요.저는 둘째엄마라 가만히 있구요.그짓을 초등내내 하더군요.그런데 중등부터 엄마들이 말잘듣는 엄마들이 아니고 딴짓들을 하던데..도대체 그엄마들은 왜그리 순한양이였을까요?저도 분위기가 하도 그래서 나중에는 맞추는 척 했어요.그런데 나이도있고 알거 다 아는 다른엄마들이 왜 그런건지 아직도 궁금해요..정보때문에 그랬을까요?틀린정보도 있던데..그걸 몰랐을까요??
IP : 175.209.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중심리
    '18.2.23 6:12 PM (116.127.xxx.144)

    ............
    거기서 빠지면 따 당하고, 도마에 오르니까요

  • 2. ....
    '18.2.23 6:14 PM (221.157.xxx.127)

    딱히 손해보는건 없고 대충 낑겨하는게 차라리 편하니까

  • 3. ㅠㅠ
    '18.2.23 6:16 PM (219.240.xxx.87)

    예쁘거나 재력?
    저도 그런 모임에 있을 때 정말 다른 이들의 속이 궁금했는데, 저만 꼬아보고 다들 무던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이기적인데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 있는듯요

  • 4. 나이
    '18.2.23 6:17 PM (223.62.xxx.63)

    1ㅡ2살 많은 엄마들이 왕언니인척, 자기혼자 세상 500년 산듯 어른행세할때가 있어요. 자기들 뜻대로 다하고 재미없는 자기일가친척 얘기 맨날하구요.
    듣다보면 내가 아까운 시간을 왜 이러고있나싶죠.

  • 5. ..
    '18.2.23 6:36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님도 맞추는 척 했다면서요.
    대부분 생각없이 살고 주관이란 게 별로 없어요.
    뇌가 에너지를 많이 써서 생존을 위해 굴리기 싫어하게 설계되어 있대요.
    그러니 다이소도 가고 이메가나 수첩도 나오고 하는 거죠.

  • 6. ...
    '18.2.23 6:37 PM (59.20.xxx.28)

    원글님도 나중에는 맞추는 척 했다면서요.
    다른 엄마들도 그랬을지도 모르죠.
    분위기 깨는 역할 서로 맡지 않으려고
    모난 돌 될까봐 스리슬쩍 묻어가고
    적당히 맞춰주고 그러는게
    대인관계 잘하는 거라고들 착각하며 살죠.
    정도의 차이지 적당한 가면뒤에 살 필요성도
    있는거고...
    싫으면 호응 하지 않으면 되는데
    나만 그러는건 싫고.. 반대의견 내기엔 용기도 없고
    솔직하지 못해서 그렇지 사람 마음 다 비슷해요.

  • 7. ㅇㅇ
    '18.2.23 6:54 PM (218.38.xxx.15)

    근데 정말 학교가면 엄마들 모임 꼭 해야하나요?
    세상에서 제일 안가고싶은 모임인데 ㅠㅠ 애땜에 꾹 참고 가야하나 싶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772 몸이 피곤하면 쉬고. 정신이 피곤하면 . . 16:14:49 1
1824771 가요무대 재방송하는데요 추억의 그룹사운드 음악 16:14:07 12
1824770 걸리는 시간 말할때 어디 16:12:27 28
1824769 복층오피스텔에 넣을 매트리스 추천좀 ... 2 ... 16:00:54 98
1824768 하이닉스 마이너스 나신 분들 계세요? .. 16:00:19 301
1824767 대전인데 하안검 서울로 갈까요? 주니 15:59:00 63
1824766 에어컨 중고로 사 보신 분 어때요? 10 에어컨 15:55:33 216
1824765 이 옷 좀 봐주세요~ 6 .... 15:54:05 380
1824764 나이 적지 않은 저, 외식 좋아해요 5 15:50:01 577
1824763 박은정. 너무도 익숙한 풍경 3 공약지켜 15:49:49 382
1824762 신축인데 습기때문 도배한천장이 울퉁불퉁해요 3 궁금 15:49:12 337
1824761 촉법 정민철의 출마의 便 .. 11 15:44:29 319
1824760 인덕션 블랙 or 화이트 5 인덕션 15:42:11 288
1824759 추적60분 야간전담 요양보호사 나오는데 저런 분 7 A 15:40:45 918
1824758 민주 이학영 "청년 최고위원제 미룰 수 없어…최고위, .. 18 왜 이러지?.. 15:38:58 271
1824757 연기금 리밸런싱, 외국인 수급..계속 오를 수 있을까요? 4 주식 15:37:33 447
1824756 홈플러스 다녀왔어요 3 ㅇㅇ 15:34:55 832
1824755 안가면 친구가 많이 섭섭할까요? 18 ... 15:30:10 1,177
1824754 전복죽도 아닌 전복진밥 했는데 맛있어요. 2 ... 15:29:47 420
1824753 오이지 지금 담가도 되나요? 3 봉다리 15:21:58 372
1824752 어휴 이더위에 15 .. 15:06:52 2,126
1824751 거실 led등 교체 혼자할수있을까요? 3 향기 15:06:34 339
1824750 음식들이 점점 단맛이 강해지네요 8 15:04:25 667
1824749 설거지용 수세미 뭐가 젤 좋던가요? 13 수세미 15:02:31 974
1824748 당근 거래 하트요 4 fjtisq.. 14:40:24 482